Home Forums US Life 남과 비교… 우울 This topic has [17]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7 years ago by ㅎㅎ. Now Editing “남과 비교… 우울”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힘들게 미국 와서, 전공도 아닌데 컴싸 분야로 잘 갈아타고 이제 직장도 구했습니다. 몇년전 삽질하며 구직실패하던 저와 비교해보면 분명 뛸듯 기쁠 일일텐데, 아득히 저 앞에서 더 잘 나가는 친구들과 비교 (연봉...) 하니 작아지네요. 이제 막 커리어 시작인데, 블라인드니 글래스도어니 들어가보며 연봉이나 비교하고 있고... 더 더 많은 연봉 받고 싶은 생각 뿐이에요. 질로우 들어가서 그 연봉으로 모기지 받으면 어떤 집 살 수 있나 찾아보고 있고... 당장 살것도 아닌데요. 지금 하는 일과 가족과의 일상에서 행복을 찾아야 불행하지 않게 살 수 있을텐데, 결국 남들과 비교해가며 남들보다 잘 살지 못하면 불행해지는 것을 보니, 나도 어쩔 수 없는 한국인인가봅니다. 다들 이러고 사는건지...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다들 이러고 산다고 하면 또 남들만큼은 하면서 사는거니까 거기서 또 위로받으려나요. 어떻게 이런 감정을 컨트롤하시나요? 안 이러고 살려고 미국온건데... 정신수양 잘 해야겠습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