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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남가주에서 집을 보고 있습니다. 작년말부터 보기시작했는데 제가 보기시작한후부터 집값이 엄청 오르더군요. multiple offer는 기본이고 심지어 더 가격을 주고 사기까지 합니다. 물론 지역마다 차이가 있지만요.
올해 신문을 보면 올해가 포클로우져가 제일 많고 내년부터 줄것이라고 하는데 무리해서( full price를 다주고) 집을 사는게 나을지 아니면 안될것도 염두에 두고 가격을 무조건 2-3만불씩 낮추어 들어갈지.. 전략이 안서네요.
마음에 드는 집은 가격을 다주어도 아깝지않다고들 하지만 가격도 그렇고 들어가서 고칠것을 생각하면 만만치 않을 가격이라 잘생각을 해야하는데 요즘 집을 보고 계신분들은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