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언론에서 난민새ㄲ들 인권팔이 취재하러 제주도에 옴

취업지원 해줘서 식당에 취직한 난민새ㅋ 인터뷰 함

“이건 내가 원했던 직업이 아니다 이기. 취업 신청 했더니 이딴 일이나 주더라 ”

(조 ㅈ같은걸 시켜서 어이없다는 듯 웃음)

이번엔 다른새 키를 인터뷰 하러 숙소 앞에 찾아감
리포터 새 키도 저들이 좁은 반지하에 생활하며 제주도에 “아무 지원도 없이 갇혀있다”고 표현함ㄷㄷ 어이상실

“이런 섬에 이렇게 갇혀있느니 예멘으로 돌아가고 싶다 이기.

예멘은 우리가 태어난 곳이고, 가족도 있고 친구도 있어서 좋다 이기” (진짜 이렇게 말함ㄷㄷ)

도도야
링크도 걸어라. 니만 보지말고.

ㄴ나를 인터뷰 했다면 “땅떵어리도 쫍은데 더 쫍은 섬에 와서 뭐하노. 땅넓은 미국으로 가기라. 미국아 문좀 열어주고” 이럴낀데.

넌 미국 추방감이야 ㅋㅋ
난민들 안받아 그리고

이 양반은 정말 할일 없나보네….
나도 이슬람 난민들에게 호의적이진 않지만 악의적으로 왜곡하여 선동하지 마라….
첫번째는 본인은 예맨에서와는 다른일 하고 있다는 단순한 내용이고,,,,
두번째는 앞에 단서가 붙어있다. “만약 예맨에 평화가 온다면” 본인은 가족과 친구들이 있는 예맨으로 돌아가고 싶다라고 말한거고…

무관심이 답이지만 그럼
1. 한국어도 못하는 사람한테 무슨 일을 시키냐
2. 그렇게 원하시면 위험해서 자신 스스로 탈출한 예멘에 다시 돌아가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