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글은 아닌데 진지한 고민입니다.

  • #104173
    사마의 163.***.227.18 2579
    제 IP 추적하면  어떤 대학교에서 쓴건지 아실겁니다.

     

    인생 적당히 열심히 공부만 하다보니 서성한 대학원 중 한 곳에 와 있습니다.

     

    이전글에서 썼다시피..전 부모님과 거의 떨어져 살았고 약간 애정결핍증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미국문화라던지 미국 이민을 생각하고 있는데 부모님이나 가족들과 떨여져 사는게

     

    싫고 한국의 지옥같은 문화는 싫습니다.

     

    즉 부모님과 봉양하고 싶은데 ..미국은 가고 싶고 부모님은 미국 가고 싶어하시지는 않는

     

    거 같습니다.인생이란게 참 하나를 선택하면 하나를 버려야하고

     

    제 이성적인 생각은 그냥 미국 이민 포기하자로 기울고 있습니다.

     

    선택과 그 책임..제 글이 낚시글이라 생각되면 그냥 지나쳐주세요

     

    IP 보시고 서성한 대학원 중 한 곳인 걸 알거에요 ..

     

    미국 박사하면서 미국 이민 생각했던 석사 생 한명인데 하는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