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많은 구직자

  • #3960586
    김하스 170.***.75.29 386

    안녕하세요.

    저는 56세이고 뉴욕의 한국계 한 직장에서 accounting job으로 25년을 근무했습니다.
    최근 한국 본사에서 온 젊은 대표가 취임하면서 나이 많은 사람들에게 나가주기를 비간접적으로 요청하고 있습니다.
    물론 당장 나가라는 것은 아니고 60대 분들 부터 push 하고 있네요.
    많은 시간을 한 직장에서 보내면서 accounting 업무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해봤고 열심히 했지만 역시 나이 앞에서는 움츠려 드는 것이 사실이네요.
    20년 동안 한번도 다른 회사로 이직하겠다고 생각해 본 적도 없는데, 이제는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을 찾아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러한 상황에서 이직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공유해 주실 수 있으실지요?

    감사합니다.

    • 대위 172.***.105.60

      일단 나이차별로 고소해라 ㅎㅎㅎ미국에서 누가…ㅎㅎㅎ

    • kim 192.***.55.46

      Just FYI
      내년에 60인 직장인입니다, 아마도 20년동안 대접을 잘 받았기 때문에 나갈 생각을 안한것 같은데요.
      나이는 정말로 숫자에 불과합니다. 전 지금도 옮길 준비 중입니다.
      새 직장을 찾는 방법은 많습니다만, 젤 쉬운 방법은 인맥이구요, on-line search 를 병행하면 쉽습니다.
      인터뷰 하다 보면 느낄수도 있지만 눈을 조금만 낮추면 생각보다 쉽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 Andrew Baek 76.***.210.172

      노동법에 나이 먹은 분 내보낼 때는 정당한 사유가 있어야 합니다. AGE DISCRIMINATION으로 걸리면 그 포지션에 젊은 사람을 채용하지 못합니다. 변호사와 상의하세요. 그법인장 혼내주고 싶네요

    • 무명2 209.***.188.218

      와이프가 아는. 73살먹은 백인 할머니는 이멜로도 너무 잘쓰고 따박따박 리스판스를 하니 아직도 어카운팅일을 한다고 하는군요. 이멜 전화로만 연락하면 나이를 알수없었다고합니다. 한국계?라면야 모르겄지만 노인네 냄새안나게하고 몸도 마음도 30초반이다 마인드컨트롤하면서 자신을 속이다보면 남들보다 경쟁력이 더 있지않을까요. 에이지 디스크리미네이션 어쩌고 소송은 가봐야 본인 피해를 극명히 보여주지못하면 푼돈이나받고 변호사 33%알파뗘주고 질질 끌기나 하고 돈받을때쯤 암걸려 죽을수 있으니 아직 많이 젊으신 분이 딴주도 딴나라라도 갈수있다라는 자신감을 가지세요.

    • ㅋㅋㅇ 50.***.42.49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울부짖는 사람들보면 죄다 나이먹은 양반들 ㅋㅋㅋ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 나이가 전부야 이양반들아 ㅋㅋㅋ
      50넘기면 몸에서 시체냄새남 ㅠㅠㅋㅋㅋ

      • kim 192.***.55.46

        냄새나는거 인정 !!

    • 덤덤한 아자씨 40.***.172.240

      녀석들아
      돈 그만 밝히고 나처럼 은퇴해라
      시간이 곧 돈이다
      이젠 너 자신을 위해 시간을 써라

    • 쿠루루 상사 163.***.249.80

      알라바마 한인업체 재무담당 추천 합니다.
      미국 회계 시스템에 익숙해 지면, 미국의 작은 회사 CTO로 이직 가능합니다.. 특히 한국 오너가 인수하는 미국 기업!
      AICPA 있으면 좋고, 없어도 가능~

    • 이직준비 172.***.218.167

      그냥 눈을 낮춰서라도 작은 나이차별 좀 덜한 미국회사에 도전해 보세요. 미국회사도 나이차별 없지는 않습니다만, 한국회사보다는 좀 낫겠죠.

    • 대위 172.***.105.60

      시체냄새 맡아본 새키들은 뭐냐
      장의사냐 이새키들 ㅋ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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