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차가 많은 사람과의 결혼 영주권 획득 가능여부

  • #503577
    나이차 66.***.220.125 5024
    25세 유학생입니다.

    군대 제대후 21세에 스폰서의 도움으로  미국에 와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참고로 스폰서는 저보다 23세 많으신  여성분입니다.

    남편은 작년에 돌아가셨습니다.

     

    따뜻한 관심과 보살핌속에 공부하여 올 12월이면 졸업합니다.

    한국으로 돌아갈까  OPT를 할까 고민하고 있던 찰라에  스폰서가  본인과 결혼하여  영주권, 시민권 취득하여 미국에서 살라고 합니다. 

     

    저도 이분 좋아합니다. 

    사람도 좋고,  조건도 좋습니다.

    근데 나이차가 너무 많이 나는데  결혼한다면 영주권 받는데  지장은 없을까요?

    이민국에서 의심할거 같기도 하고.

     

     

     
    • 뭐지 70.***.150.239

      스폰서랑 서로 사랑해서 결혼한다는 것인지? 아님, 사기? 결혼을 한다는 것인지?
      우선 둘중에 하나를 말씀하셔야~

      사랑에는 국경 나이 이런것 없고…. 영주권 받는데 아무 지장 없습니다.
      단지, 의심은 하겠지만 같이산다는 증거(칫솔, 결혼사진,등등등)만 있음(사랑해서 같이 사는것이니 당연히 있겠죠?) 문제 없습니다.

      다만, 글을 읽어보니 뭔가 이상하다는….

    • 대단 204.***.3.237

      대단하시네요. 윗분 말씀처럼 결혼해서 같이 살고 있다는 증거만 확실하다면 문제 될게 없겠지요? 근데 저도 이상하다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본인 또래의 아들이나 딸이 생길수도? 시어머니와 며느리 나이가 비슷할 것 같기도 하고….
      진짜 사랑해서 결혼하든 사기로 결혼하든…진짜 대단하십니다.

    • 이 케이스는 174.***.129.92

      분명 인터뷰와 조사를 받을겁니다.
      하지만 두분사이에 애기가 있다면 다른 이야기죠.
      근데 이건 누가봐도 엄마와 아들뻘 관계인데,
      본인의 미래와 후회하지않는 삶을 위해서 재고하시길 바랍니다.
      결혼은 집안과의 연결이기때문에 심사숙고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현명한 선택하세요.

    • 애니 108.***.187.254

      23세 연상의 여자와 미국 시민권 때문에 결혼하기에는 원글님은 너무나 젊고 앞날이 밝습니다.
      게다가 미국 유학을 무사히 마치셨다면 한국에서도 대우가 좋지 않을까요?
      앞으로 무슨 일을 하든지 현재보다는 나을수 있는 분이 왜??? 모험을 하려고 하시나요?
      48세의 여자가 원글님의 아이를 낳을 수 있는 확률은 거의 없으니 이민국 직원들에게 무슨 방법으로 결혼의 정당성을 입증할 것입니까?
      평범한 삶이 가장 위대한 삶입니다.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 HPM 170.***.105.12

      한국에 계신 부모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잘생각하시길…

    • 우와 75.***.33.57

      시민권이 없어도 결혼하실건가여..
      그것이 궁금할뿐입니다..

    • 스폰서 74.***.62.45

      남편과 사별한지 1년도 안되서 아들뻘 되는 남자한테 몸주면 영주권해준다니…참 할 말이 없습니다. 엄마처럼 보살펴주다 이젠 침대에서 봉사해라? 자신의 팔자를 꼬는 사람은 본인 자신입니다. 섣부른 길로 가셔서 평생 고생 마시고 님 인생만 생각하세요.

    • 세상에 71.***.45.55

      아무리 시민권이 좋아도 그렇지…시민권 영주권 안해주면 정말 결혼할려나요? 젊은 사람이 정신건강이 좀 그러네요. 스폰서 해 준 분도 마찬가지.

    • 허허 50.***.18.187

      저랑 제 아들 딱 23살차인데…..
      원글님은 그렇다치고
      그 여자분이 많이 이상하네요
      젊은 나이에 홀로 되신건 안됐지만
      아들뻘에게 그러는건 좀….

    • 174.***.18.58

      사실, 그 어머니뻘 되시는 분이 이상한것같아요. 단순히 신분을 해결해주기위해서 같은 침대와 방을 쓰지않는다면 모를까, 실제적으로 몸을 썩는다면 그건 분명 그 여자분에게 문제가 있는겁니다.
      아무래도 젊은 총각이 나이든 사람보다는 더 좋을지는 모르겠지만 ,
      본인의 창창한 미래를 위해서
      다시 생각해보세요

    • 아줌마 74.***.62.45

      님 인생도 다시 생각해 보셔야 하지만, 그 아줌마 자식들도 있을텐데 그 자식들과 님 관계도 생각해보세요. 많이 웃기지 않습니까? 님 같은 경우는 영주권만 받으면 바로 이혼하게 됩니다. 그 아줌마 자식들도 님에 대해 그렇게 생각할 거고요. 영주권 노리고 엄마한테 들러붙은 한심한 젊은 아빠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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