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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16강 간건 축하합니다.
하지만…오늘 경기는 실망스러웠습니다.경기 관람 후기라고 할까요…
1. 염기훈 선수.
개인적으로 그리스전부터 염기훈 선수를 빼야한다고 생각했고
아르헨전은 말할 것도 없고… 오늘 또 선발로 나왔길래…
한번 곰곰히 생각해봣습니다. “왜 염기훈을 고집할까…?”
기사에도 그랬듯 수비가담 능력… 활발한 활동량…
하지만 염기훈 선수는 공을 잡으면 불안합니다. 쉽게 뺏겨 버려서
공격의 흐름을 끊습니다. 하지만 후반에 염기훈 선수가 빠진건
전술을 바꾼거지 염기훈 선수땜에 뺀건 아닌거 같습니다 허감독이…2. 수비문제…
정말 수비에서 믿을건 이영표 뿐입니다.
차두리가 요즘 뜨는 추세지만… 냉정하게 차두리 선수는 그렇게 수비를
잘하는건 아닙니다. 몸 싸움이 좋지만… 첫골도 차두리가 완전 마크한 상태였지만
골을 허용했다는건 차범근 해설위원이 말했듯 차두리가 뒤에 공격수가 있는지
모른거 같다고 했는데 진짜 그랬습니다.
그리고 오버래핑때도 오른쪽 윙어가 공을 잡고 근처에 있다면 당연히 돌파를 해서
패스 받을 준비를 해야 하는데… 글쎄요 오늘 차두리 선수는 굉장히 축구 센스가 없어 보였습니다.3. 김남일 선수
패널티 지역에서는 상대 공격수들이 패널티 지역에 함께 잇다면 코너고 뭐고
무조건 공을 터치아웃 시켜야 합니다. 이건 상식입니다.
차라리 코너를 줘도 일단 공을 치워야 하는데…
왜 패널지역에서 드리블을 하는지 ㅡㅡ
그리고 한국이 역전으로 2대1로 이기고 있을때 김남일이 들어오자 마자
중거리 슛을 날렸습니다. 솔직히 각도도 아니였고 중거리슛 때릴만한
상황은 아니였지만 홈런볼을 날렸죠. 이건 이기고 있으니까 그냥 한번 때려보자
이식입니다. 2대1로 이기고 있을때 선수들이 너무 여유로웠습니다.
경기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긴장감을 끝까지 놓지 말아야 했는데 역전 이후
선수들이 긴장을 풀고 여유롭게 굳이 하지 않아도 될 패스도 하면서 끊기고…
차범근 해설위원도 언급했죠. 이기고 있다고 저런 하지 않아도 될 패스는 하면 안된다고…4. 이청용
이청용 이 선수는 정말 축구 센스가 EPL을 간게 우연이 아니란걸 보여주는 플레이를
펼치는거 같습니다. 볼터치 하며 드리블 센스… 정말 한국에 이런 선수가 있는건
행운인거 같습니다.뭐 아무쪼록 이런 저런 운으로 16강을 갔지만
한국축구 고쳐야 할 점이 분명히 많은거 같습니다.
특히 수비문제에 있어선 왠만하면 화 안내는 이영표 선수가 윽박을 지를 정도로
어처구니 없는 실수들이 많았죠.
수비에 더욱 집중해줬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