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기 40 년 넘개 살은 1.5 세입니다. 남편은 American 이구 저는 여기서 고등학교 대학교 가 마쳤어요. 미국에서 오래산 advice 를드립니다. 70 연대는 한국이 너무가난해서 미국 이민 은 천국 ticket 이엇ㅅ읍니다
. 그대는 한국분들이 막노동 하고 미국경재가 너무돟고 미국 사람들도 아주 인심 좋은 때엿ㅅ죠.
미국이 너무나도 많이 변해ㅐㅅ어요. 아주 특수 기술이쇼고 영어 가 능숙하면 오고 그렇지 않으면. 절ㄹㄹ때오지 마새요.
한국 지금 잘사는데 남의나라와서 멸시. 외로움. Struggle 하러 오나요 ?? 여기서 태어나도 요새 미국 경재가 만맘치않은 곳입니다. 나는 좋은 미국 직장 알하고 돈많이벌어도 식구들이 이재는 다돌아거시고 친척 하나 없는게 지금 재일 힘드네요.

자기나라에서 많은 만남과 친척 왕래하며 사는게 최고입니다

오타 치셨으면 지우고 읽을수있게 올려주시면안될까요?

맞는말씀입니다
이젠 미국은 천국 티켓은 아닌이유가
한국에서 대졸에 기술가지고 해도 평균 5000만원벌고 즐기는 것이
미국에서는 1억을 벌어야 그정도 즐기더라구요.
한국이 잘사는 나라가 되어서 미국 같은 선진국 이민은 이젠 별로인 추세 입니다.

결론적으로 한국에서 돈 많이 벌고 즐기고 산다면 미국오지말고
한국에서 힘든일하면서 못 버신다면 미국 오세요.
가난한 자에게는 천국의 나라 입니다.

아니 애도 아니고 자기가 알아서 가고말고 결정할텐데 오라마라 참 쓸모없는 말이 많네.

나는 20년 살아온 1센데 재밌게 잘 산다. 그래서 내가 남들보고 너무 좋으니 오세요라고 광고해야 되겠나? 그러다 내가 다음달에 갑자기 우울증에 빠지면, 아니요 참담해요 다들 오지 마요 그러고?

애매한 중산층이 피보는 곳..

잘살면 한국이 더 좋고…
중산층이면 한국이 더 낫고
못살면….미국이 나은것 같군요.

저는 여기와서 드는 생각이 ‘90년대에 이민왔으면 미국생활을 즐겼을텐데’ 왜냐면 2000년대 들어서 한국이 너무 발전을 해버렸거든요. 한국은 구글에서 신기술 개발했다 이런 기사나면 몇년안에 바로 적용이 돼서 저소득층들도 신기술 체험할 수가 있음 반면에 미국은 아무리 대기업들 잘나도 그 기술혜택을 일반인들이 보기가 힘들죠

뇌기능이 개아작난 년인가….
손가락 컨트롤이 아주 개좃같네..
뭔 오타가 이리 많아…알아처먹질 못하겠다 샹년아.
그리고 여기서 지꺼리면서 불평 말고 그냥 한국으로 혼자 짜져버려..

“ㅋㅋㅋㅋ” 님 107.***.66.54 IP 를 보니 AT&T 에서 IP 받아 상용하는것 같은데 다른 글도 보니 대부분 유사한 댓글을 다시네요.

비난은 하지 않으렵니다. 다만 진짜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대략적 나이, 직업, 어떤 교육과 어떤 성장 과정을 거쳤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