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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이가 아웅산 폭파사건 (대한민국의 대통령까지 죽이려 했지요.), 대한항공 폭파 및 김포공항 테러사건 및 신문지상에 안나온 수많은 철책선 GP지역에서의 도발 등등의 권력장악을 위해 발악을 하며 군부를 길들였던 것처럼 김정은이도 이제 슬슬 그 뒤를 밟아가나 봅니다.
이제는 핵도 있겠다, 개성공단 등에 5백명넘게 인질극으로 압박을 가할 협박용 총알도 있겠다, 일본의 장거리 미사일에대한 극도의 알러지현상도 알겠다, 중공 큰형님도 의외로 힘이 되주시겠다, 서울은 고사하고 일산 신도시가 병풍처럼 드리워져 눈감고 포를 쏴도 수천명의 사상자가 나올 좋은 타겟도 있겠다…참 걱정되는 시기입니다.
어차피 전면전은 게임이 안되는 자폭으로 이어지는 것은 확실하기에, 천안함 및 이번 연평도 포격사건처럼 아주 애매하게 질질 끌면서 국지전정도까지는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믿질것이 전혀 없지요. 더군다나 남한에는 전교조에 의해 세뇌된 많은 젊은이들이 의외로 이런 문제에도 예전처럼 분연히 일어나지 않고 인터넷으로 “우리민족”이라면서 동조하는 분위기에 오히려 남한 정부를 대신 신나게 비난해 주니….
이제 국지전으로인해 수천명의 사상자가 나올 수 있는 그런 상황에서 우리들은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그러한 국지전 발발 시 현실적으로 조국을 도울 수 있는 것들을 나열해 보겠습니다.1. 크진 않더라도 돈을 모아 가까운 영사관으로 전달해 국군의 사기를 위해 쓰도록 한다.
2. 인터넷 등의 매체를 통해 미국에 있는 유학생, 취업한 영주권자 및 동포들의 단결과 무한정한 지지를 지속적으로 표한다. 이는 인터넷 서명운동 등도 가능하겠지요.
3. 북한군부의 폭력성과 인권탄압 등에 대한 미국사회에 알리는 노력에 기울인다.
4. 북한군부에 대한 반격이 우리가 구해내야할 대부분의 북한동포가 아님을 삐라 및 라디오 매체등을 이용해서 지속될 수 있도록 서명운동을 벌인다.
5. 가까운 영사관에서 모집되는 소집령에 조국을 위해 기꺼이 응한다.또 어떤 일들이 있을까요?
이제 더이상 우리 안보를 미군이나 중국만의 영향아래에서 수동적인 것을 바라며 기다리기 보다는 한민족이 국내외적으로 단결해서 한목소리를 내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미국 한 시골의 지역신문에서 한 기사를 보고 얼마전 한없이 부끄러워진적이 있습니다. 한 고등학교 소녀가 북한내 수용소 등의 처참한 인권과 또 탈북자들을 도울 수 있도록 동네에서 Fund Rasing을 열심히 하고 있더군요. 얼마 안되지만 그래도 그 작은 돈이 한 상징이 되어 북한인권 성장에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고 하면서…많이 부끄러웠지만 그래도 이런 학생의 바른정신과 같이 비록 아주 작은 것부터 즉 단결된 모습과 지속적인 관심등으로 외국에서 한 목소리를 내 간다면 분명히 나중에 큰 힘이 될 수 있으리라 봅니다.
마치 독도에 대한 시민들의 노력이 시간이 지나면서 매스미디어의 발달과 함께 폭발적인 영향력을 미쳐 온 것처럼 말입니다.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비난하지 말고 서로 이해하면서 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했지요….아무리 터무니 없는 생각이라도 나누다 보면 아이디어가 나올 수도 있겠지요. 많은 현명한 분들의 조국사랑 생각나눔을 기대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