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도 이런일이…이걸 어떻게 해야…(collection agency문제)

  • #299730
    고심군 72.***.246.67 3148

    시기가 시기인지라 또 크레딧 체크한지가 1년도 다되가고 해서
    해보니 웬 Negative reports가 2개나 있다네요. 하나도 아니고….
    내 배고파도 참아가면서 매달 모게지랑 빌이랑 시간내에 냈는데
    이런 시***,
    보니 한 collection agency가 두번 한거더군요, 20불….medical bill…
    분명 코페이먼트인것 같은데….그러면 병원 방문시 문전에서 받지….
    전화해 보니 2002년 10월 손가락 수술 할때 간 병원이더군요.
    그 후 바로 결혼해서 이사 갔구요.
    근데 제가 좀 거시기 한건 콜렛션회사에서
    계속 이사간 옛날 주소로 보내고 반응 없으면
    크레팃 회사에 보고 하고 또 그러고 반복 한겁니다.
    다른 회사 보면 어떻게 잘 찾아서
    한국으로 까지 연락을 한다는데….
    자기들 말로는 제가 빌 페이 하면 자기들이 레터만들어서
    3개 크레딧회사에 보내면 지워 진다고는 하는데
    그게 최선인지요? 그래도 히스토리가 남지 않나요?
    크레딧은 회복이 바로 되는지요?
    아예 그병원에 가서 페이를 하면?
    어떤게 최선인지요? 제 그레딧을 위해선
    고견 기다립니다….

    • ㅇㄴ마 76.***.175.157

      돈 낸다고 절대 없어지지 않습니다.
      돈 내기 전에 그쪽에서 지워주겠다는 걸 편지로 받아서 사인해서 보내달라고 한다음에 그 편지 받고 돈을 보내주십시오.
      구두로 지워주겠다고 해주는 약속은 아무 의미 없는 거구요.
      이걸 pay for deletion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한 콜렉션에이젼시가 같은 구좌를 두번이나 리포트 해했다면 불법입니다.
      그리고 크레딧 리포트에 새 주소가 올라가 있는 상태인대도 예날 주소로 빌을 보내고 응답이 없으니 크레딧 리포트에 올렸다면 이것도 법적으로 저쪽 잘못입니다.

      중요한건 돈을 내도 크레딧 기록이 원상복구 되지는 않는다는 점이고 그렇게 되면 이 기록이 앞으로 7년간 남게 됩니다. 7년간 신용불량이 되는거죠 돈 20불 때문에.
      꼭 돈을 낼테니 지워달라고 요청하고 이것을 문서로 남겨 놓으셔야 합니다.

    • 원글 72.***.246.67

      정말 고견 감사합니다. 별 돈 아니라서 그냥 내 버릴려다
      문의 드렸는데 정말 잘했군요.
      다시 한번 감사 합니다. 행복한 연말 보내시기를….

    • 원글 72.***.246.67

      참 그 메일보내고 회사로 부터 사인 받고 페이 하면
      그 회사가 크레딧 회사로 레터를 보낸다 가정하고
      그러면 깨끗하게 지워짐니까?

    • djsadsa 76.***.175.157

      그렇게 하면 지워집니다. 그러나 애초에 편지에 어떻게 약속을 하냐에 따라 다르죠. 편지내용에도 여러가지 장난질을 할 수 있을겁니다.
      완전히 지우는게 아니라 밸런스만 0로 바꿔준다던가 등등…
      그렇게 때문에 꼭 “compelete deletion of any information you reported to any credit reporting agency regarding this collection account”을 요구하시고 이걸 편지에 약속 받으세요. 그렇게 약속하고도 그쪽에서 돈받은뒤 지워주지 않는다면, credit reporting 회사들에 이 계약서를 첨부한 편지를 보내서 dispute를 하셔야 하고 , 그래도 지워지지 않는다면 최후에서 저쪽에 민사소송을 거셔야 합니다.
      돈 20불 때문에 삶이 정말 피곤해지죠. 이런거 보면 미국생활 정말 거지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 71.***.61.83

      액수가 적어서 시간이 지나면서 나중에는 별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모게지나 론 받을때도 그정도 액수는 설명하면 이해합니다
      정 찝찝하시면 윗분이 말씀하신대로 입니다

    • 원글 66.***.187.33

      공감합니다.
      미국…. 합리적인 모순이 난재하는….
      고견들 감하하구 따뜻한 연말 맞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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