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앞에 있는 18세대짜리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많이 거주하고, 한국사람이 좀 많이 살아요. 근데, 아파트 매니져가 아주 독종이예요. 집에 전기오븐렌지가 고장났는데 1달뒤에 고쳐 준다는 거예요. 그게 캘리포니아 법이라면서… 한달간 cook 못하면서 지낼 순 없다고, 랜드로드 연락처 알려 주면 얘기 해 보겠다고 알려 달라고 했더니, 열받아 하면서 이거저거 꼬투리 잡더군요. 냉장고 2대 사용해서 오븐이 고장난거다, 인스펙션 해서 원인이 우리의 misuse 로 판명되면 모든걸 charge 하겠다고 협박합니다. 우리가 이거저거 증거대서 말했더니, 이번엔 남편만 계약서에 이름이 있으니, 와이프인 저보고는 당장 나가야 한다고 하며 협박하네요.
당장 스몰클레임 하고 싶지만, 그것도 증거가 충분치 않아서 만만치 않고요…그런데…열받아서, 이것들이 주차장에서 용접하고 차 수리하는 걸 사진 찍어서 소방서에 문의 해 보니, 불법이라며 당장 주소를 알려달라는 메일이 왔어요. 분명히 이걸 신고하면, 저흰 2개월 뒤 계약 끝날때 쫓겨날거 같은데, 고민스럽네요. 만일 신고 안하면 위험상황 방관 했다고, 불이익 받는거 아닐까 싶기고 하고요… 집 사서 이사 나갈때 클레임하면서 신고 하려고 했는데, 제가 제 눈을 찌른건가요? 딜레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