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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818:12:00 #304513양심이 75.***.7.235 3079
저는 전도사로 사역중이라 한달에 2000불 안되게 법니다
와이프가 주3일해서 팟타임으로 버는것(캐쉬500불정도)은 따로 보고 하지 않았는데요
작년에도 차일드 뭐라 그러면서 5000정도를 돌려주더니
이번에도 그 정도 받을꺼라고 하네요
이렇게 나라에서 주는 돈 그냥 감사히 받아도 되는지요?
와이프가 캐쉬로 받는것도 보고해야겠지요?
그걸 보고 안해서 이렇게 많이 돌려주는건지
너무 양심에 찔려서 여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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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은 양 72.***.222.248 2009-01-2819:41:33
전도사로 활동 중이시면 다른 누구보다도 더 스스로 잘 하시리라 믿습니다만,
혹시나..만약에..자신의 양심에 어긋나는 유혹에 흔들리신다는 가정하에..한 말씀
드립니다. 미국의 가장 큰 장점인 복지system의 하나인 child care credit을 두고
말씀하시는것 같은데..그건 당연히 공짜가 아니고 tax payer의 benefit이지요.
고로..님이나 부인되시는분이 tax payer로서의 당연한 의무를 하시고 계시다면
떳떳이 받아서 유용하게 쓰시고..만약에 자신의 상식선에서 떳떳하지 못한 행동을
하신다면..다시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하나님의 일꾼으로서 한점 부끄럼
없는 사역자가 되시길 빕니다. -
저런 75.***.181.75 2009-01-2820:34:33
양심없는 사람들 많죠.. 종교인들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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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 71.***.33.196 2009-01-2821:02:38
켈리 대도시에서 현재 버는 돈으로 생활하는데 쉽지 않을것으로 봅니다. 세금 보고하고 리턴으로 child care credit을 받는것은 받을 수 있으면 받아야지요. 전 가끔 세금 내면서… 내가 낸 세금중에 이왕이면 진정 도움을 받아야 할 사람들이 받았으면 하고… 거기다 생활이 힘든 한국인들이 받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그리고 부인이 버는 현금으로 버는 금액을 세금 보고한다고 해도 전체금액이 child care credit 을 받기에도 충분합니다. 그렇다고 현금으로 받는 조그만한 금액을 세금 보고를 해야 된다는 생각은 없습니다. 물론 그게 본인의 맘에 짐이 된다면 보고하시고 그렇지 않으면 어렵게 사는 한인들을 위해 기도나 많이 하시면 됩니다. 양심없다는…윗분…지금까지 본인이 살아오는 동안 양심적인 행동만 하고 살으셨나요?… 크든 적든간에…오십보 백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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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 131.***.62.16 2009-01-2909:56:24
저도 ss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부인이 cash로 받았는데 세금 보고하면 cash로 준 사람에게 피해가 될수 있지 않나요..cash로 받은것은 그냥 보고 안하시고요..아이들 credit은 받는것니까 그냥 받으시고요..저도 그냥 적은돈으로 묵묵히 사시는 님과 부인에게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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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72.***.169.85 2009-01-2909:57:50
그래도 원글님은 양심적이신 사람이신것 같아요.. ss님 말씀도 일리가 있구요. 수입보고를 하게되면, 업주도 보고를 해야하니, 업주가 원치 않는 부분도 있을 거구요. 그러나… 하나님의 법은 지켜야 한다고 하면서, 인간의 법을 알면서도 지키지 않는다면… 그것은 좀….. 잘 생각하세요… 본인이 판단하셔야지요…
그 수입을 보고해도, 택스는 그리 많을 것 같지가 않네요… -
done that 66.***.161.110 2009-01-2913:46:47
위의 ss님들께 동의합니다. 단 여기서 정착하셔서 살 예정이시면, 사모님이 다른 직장을 알아보십시요. 지금부터라도 소셜시큐리티베네핏을 받기 위한 적립을 시작하는 게 좋구요. 나중에 welfare를 타실 거라면 그건 통과–.
월급을 받게되면서 가게에서 다치면 상해보험을 청구할 수도 있고, 직장을 잃어버리시면 unemployment benefit도 청구하실 수 있읍니다. 단 현금직업은 기록이 없기 때문에 그런 혜택을 잃어버리시는 거지요. 월급을 하는 건 다 이유가 있어서입니다. -
양심남 137.***.142.230 2009-01-2914:23:31
종교인들에게 일반인들보다 더 높은 도덕적 수준을 요구하는 것이 상식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본인이 살아오는 동안 양심적인 행동만 하고 살으셨나요”는 일반인들끼리만 성립하는 말이라고 생각하며 종교인이라면 스스로 그렇게 살려고 노력 해야하는게 아닌지…
글들을 읽어보니까 좀 적응이 안되네요. 글 쓰신 분 처럼 고민이라도 하는 분을 뭐라고 하는게 아니라, 종교인의 타이틀을 걸고도 태연히 양심에 어긋나는 일을 하는 분들을 보다 보니 점점 헛갈립니다. 뭐 그쪽 세계는 평민인 저는 모르는 것이겠죠. -
새신랑 12.***.68.254 2009-01-2914:58:44
세금은 양심 문제가 아니라 법에 어긋나지 않는 범위내에서 낼만큼만 내면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세금법이 애매모호한 부분이 많아서 그런 부분이 양심에 관련되는게 아닌가 싶긴 한데, 법적으로 문제만 안생기면 받아야 할 건 다 받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나라를 상대로 자선사업 하시는게 아니라면요. 세금 걷는 쪽에서는 님께서 법적으로 문제가 안되는데도 돈을 더 냈다고 해서 고맙다고 하진 않을 걸요?
님보다 돈 훨씬 더 많이 벌면서 온갖 불법적인 일로 빼돌리는 인간들 추적하는데만도 시간 많이 걸릴겁니다. 걍 다 받고 님께서 직접 좋은일에 쓰시는게 어떠실지. -
Nothing 72.***.3.158 2009-01-3016:54:07
약 5000불 정도를 돌려받는다고 하시니 차일드 택스 크레딧이 아니라,
Earned Income Credit인 것 같습니다.
언드인컴 크레딧은 리펀더블한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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