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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전 친한 친구가 이사가는 거 도와주려했는데 캐리어 옮기려하니 애나 잠깐 봐달래서 놀아줬다.
영어 그림 카드있길래 커내서 물어보니 애가 막 찾았다 찾았다 하길래 멀? 하고 카드를 봤더니 캐릭터 속에 단어가 다 숨어있더라 .
뒷장에 색칠하고 싶다고해서 크래용 뒤져서 찾아주고 다른 카드들도 봤는데 이건 공부하라고 만든게 아니라 애가 생각하고 문제낼 수 있게 만들어져있었다. 나도 막 머리 써서 그리면서 막 단어 숨기고 애보다 더 집중했다. 애랑 한 참 가지고 논 듯!
케빈에게 물어보니 아마존에서 샀다고 한다.
어릴 때 진작 이런거 가지고 놀았다면 난 지금 이러고 있지 않을 듯 후회,,
monkeypalette 라고 써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