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십오만 받고 싶어요

  • #3691995
    OC 174.***.142.221 2894

    회계 해요. 미주 한인 회사 회계 하는데.. 5년차이고
    영어는 대화하고.. 근데 토론 하고 전문적 영어 능력 까지는 안 되요. 근데 여기 10 만 넘기도 힘들어요.. 매니저 되면 미국 회사는 10만 넘어 가는데… 아.. 영어는 인터뷰 정도 잘 할수 있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이제 30 후반 되가요 ㅠ
    삶의 기쁨이 없어요. 그냥 얇게 한인 회사 가야 하는 건지
    숨막혀요… 어떻게 하면 미국 회사 가나요? 미국 학위 없고 나이 많고 영어는 고만 고만 하니 ㅠㅠ

    매니저 뽑을때 사람들이 거기서 거기 한인 회사 돌고 돌아
    나이 50 넘어서 정말 갈때 없어, 그냥 그 풀 안에서 지원 하고 .. 월급도 줄여 가는 매니저들 많아요. 안타까와요

    • 흠… 174.***.145.58

      문제의 원인과 해결책을 다 알고 있으면서 실행 안하는게 문제임.
      영어가 부족하고 미국 학위가 없으면 그걸 메꾸면 됨.

    • OC 174.***.142.221

      알아요.. 하고 있어요. 근데 정말 하기 싫어요.. 영어 공부도 끝이 없고… 저 미국 와서 10년 동안 영어 공부 해요. 매일 매일… 근데 책으로 본거랑 실제랑 또 달라요. 글구 누가 뭐라 한 마디 하면 바로 기죽어요.. ㅠㅠ 미국 사람들이랑 프로젝트로 잠깐 일했는데.. 미친놈 만나서 앞뒷말 다그게 하고는 내가 문제 인것 처럼 말해서 정말 까지도 싶은데 감정적 될까봐 따지지도 못했어요 .

    • ㅇㅇㅇㅇㅇ 23.***.206.242

      하기는 싫고 돈은 받고싶고 뭐 이런 거지같은 근성이 있지
      그럼 그냥 평생 그대로 사세요 한탄하면서

    • OC 174.***.142.221

      거지 .?? 당신 인간이 되세요. 당신은 고생할때 아.. 감사 합니다. 너무 즐거워요.. 행복해요. 하고 고생 했나? 이민자로 영어 스트레스 없어서 여기 들어와 막말이세요 ? 인성이 쓰레기 구만.. 이 끝없는 영어 스트레스 .. 안하는 사람들은 고민도 안 해/ 이 쓰레기야

    • ghc 98.***.3.204

      왜 15만을 받고 싶으세요? 15만을 받고 싶으면 15만에 해당하는 일을 하면 됩니다. 본인의 능력과 하는일은 10만불인데 15만을 받고싶다? 왜 30만 혹은 50만 받고 싶다고 하시지요? 소망이야 뭔들 말 못하겠어요. 그렇지만 소망은 그냥 소망일 뿐 입니다.

      정말로 15만불을 원하시면 지금이라도 회사에서 15만불 주는 사람에게 요구하는 능력을 키우세요. 만약 그게 힘들면 그냥 본인의 능력에 맞게 주는곳에서 만족하며 행복하게 사실것을 추천합니다. 괜히 남들과 비교해서 눈만 높아지면 본인만 피곤해 집니다. 나보다 잘난 사람은 항상 있습니다.

    • 111 40.***.70.170

      내용 공감합니다. 한국회사가 급여는 적고, 일은 많이 시키죠. 영어가 안느는 이유는 혼자서 열심히 공부하기 때문입니다. 미국직원들에게 말을 거세요. 하다못해 아침에 굿모닝부터 시작하세요. 오늘 배운 표현있는데 연습하게 도와줘… 표현 하나만 알려줘 .. 너 내 이메일 봤어? 야 누가 그만둔다던데? 어? 머리 깍았네? 니 셔츠 맘에 든다 등등. 많습니다. 제가 경험한 바로는 100% 친절하게 대응해 줍니다. 그렇게 짧게짧게 시작하다가 나중에 길게 이야기하게 됩니다.

    • 74.***.155.53

      여기서 뭐 어쩌라구?

      여기저기서 15만불 쉽게 이야기 들으니까 아무나 다 받는건줄 아나요? 회계쪽이라니 더 잘 알덴데.

    • Ph 174.***.196.140

      그게 니 능력이다.

      너가 영어 실력 늘리고 잘하면 알아서 15만이고 20만이고 주고 데려갈 듯.

      영어 실력 쌓는게 힘들면 그냥 그 연봉 받고 일하면 됨.

    • ㅇㅇㅇㅇㅇ 23.***.206.242

      님이 이런글 쓸때 스트레스 받으면서 영어공부하고 더공부하고 이직해서 님이 원하는 연봉이상 받으면서 삽니다. 아니 한탄하면서 이거하기싫고 저거하기싫고 도전도안하면서 높은연봉 받고싶은건 거지근성이 아니고 뭡니까 그리고 쓰레기라뇨 내가 뭐 욕을했습니까 뭘했습니끄

    • OC 205.***.143.34

      쓰레기님..한글 좀 잘 읽으세요. 매일 매일 합니다. 매일 매일 .뉴스 보고,스피치가고,미국 사람들 만나고… 완벽하지 않은 제 영어에 기가 눌려서.. 가끔 말이 안 나오고. 문화에서 오는 차이가 느낄때, 문제 생기면… 난 일부러 사람 지적하고 그런짓 안하는데, 이 놈의 미국애들은 .. 아주 실랄하게 남 얘기 하고, 떠들고 말도 안 되는 말 전하고, 저도 그렇게 할까 하다가? 똑같은 놈 될까봐..참고 있습니다. 근데 난 배려라고 일부러 지적 안하느건데, 이 놈들은 커뮤니케이션 문제라고 몰아 가더군요…이렇게 참는게 더 안 좋은건지.. 왜 사람들은 좀 이해 하고 지나가면 될껄.. 자기 이벨류에이션 문제 될까..아주 고자질까지 하고. 진절 머리가 납니다. 사람 알지도 못하는데.. 뭘 안 다고 거지 근성이라니 함부로 온라인이라 말하나요? 당신네들 같은 마인드가 루저 마인드에요. 조언 이랍시고..남이나 까는것 좋아 하는 루저들.. 답글 다는 수준 보면 그 사람을 알아요. 여기가 늘 행복해요. 성공했어요. 그런 사람들만 오나요? 조언 하고 싶으면 배려 하면서 말 같은 소리하는것 부터 배우세요. 수준있게 사세요.뉘집 아빠될지

      • 111 69.***.225.130

        아 그럼 영어 잘하시는 분이었네요. 괜히 조언이랍시고 글을 남겨서 내가 다 민망합니다. 회계는 말을 많이하는 업무여서 의사소통이 중요하죠. 저도 회계하지만, 원글님이 얘기하시는 미국애들은 못만나봐서 공감하기는 어렵네요. 내가 겪어본 미국 동료들은 다 좋던데요, 단 많은 미국 애들이 실수하면 변명만 하고 개선이 안되는게 제일 힘들던데….. 저는 이렇게 합니다. 이메일로 상대방 보스를 참조 넣어서 개선요청합니다. 내 보스에게도 사정 얘기합니다. 아직 한 적은 없지만 그래도 안되면 HR에 가서 얘기할겁니다. 본인의 불편한점은 표현하세요. 그리고 회계쪽 15만은 어렵습니다. 10만불도 불가능에 가까운… 그것도 한국회사에서.. .미국회사도 리서치 해보면 많지 않아요.

    • ㅇㅇㅇㅇㅇ 23.***.206.242

      ㅋㅋㅋ 어이가없내 니가 인생 루저 쓰레기처럼살면서 나한테 난리임 ㅋㅋㅋ 영어못하는게 자랑도 아니고 ㅋㅋㅋㅋ 걍 루져답게살아라 ㅋㅋㅋㅋ 공부해도 안되면 넌 그냥 뭘해도 안되는 빡대가리니까 걍 현실에 만족하면서 살자 ㅋㅋㅋㅋ

    • As 173.***.194.178

      영어 대화 가능하고 인터뷰로 영어로 볼수 있는데 왜 한국 회사에 계시는지

    • OC 205.***.143.34

      조언들 감사드려요. 저 영어 못하지 않아요.. 근데 ..영어가 문제 보다. 미국인들 과의 사고방식.. 앞에서 하하하고 뒤에서 엿먹이는것 당하고 나니.. 미국애들도 무섭고, , 글구 컨피덴셜이라고 어제까지 친구 같은 사람들이 딱 돌아 서는것 보니, 아 ..회사란게 무섭고, 내가 이런 멘탈로 이겨낼수 있을까 싶어요. 사람에게 정을 못 붙이고 일하겠더군요. 다 적같다는 느낌요. 실력으로 승부를 하자 하다 가도, 정말 내 생각만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놀랍니다. 미국 애들 퍼포먼스 내려고 하는 행동들 보면 무섭더군요. 그래도 도전은 꼐속 하죠.가끔 현타 와서 놀랄뿐이죠

      • 왔다갔다 104.***.253.29

        지금 원하시는게 뭔가요?

        1. 연봉 15만불
        2. 그냥 한국 회사에서 벗어나고 싶음
        3. 직장생활이 어려움
        4. 미국애들 뒤통수 까는게 무서움
        5. 영어를 잘하고 싶음

        현재 다니는 회사에서 벗어나서 미국회사에 취직하면 연봉이 갚자기 15만불 이상으로 뛰고, 직장생활의 어려움이 싹 사라지고, 미국애들은 전부 나이스 하고 인간적인 사람들만 있을것 같나요? 처음 원글하고 답글하고 보면 현재 원하는게 뭔지 도대체 모르겠음. 그냥 직장생활 5년이상 지나가니 보링해 지고 매너리즘에 빠져서 그냥 딴곳으로 이직 하고 싶은 생각만 드는것 같네요. 그러나 회사는 회사 입니다. 현실을 직시 하세요.

    • 172.***.44.255

      신분문제 없으시고 영어 문제 없으면 미국회사 들어가는거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회계일 하다보면 다 그렇고 그래서 본인이 열심히 하면 얼마든지 실력 높일수 있습니다.

      미국펌 들어가실려면 우선 말씀하신것같이 영어 되셔야 하고 미국 학위 있으신게 훨씬 유리합니다. 만약 지금 cpa없으시거나 mst없으시면 그것부터 하시고 중간중간에 미국회사 지원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요센 senior staff들고 10만 넘게 받는사람 많습니다. 위것들을 갖추시고 하시면 본인이 원하는 연봉 받으실수 있을거 생각됩니다.

    • b4 38.***.0.241

      우선 어떤심정이신지는 이해가 갑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계속 미국회사에 두들겨야됩니다. 나이도 저랑 비슷하신데 저는 현재 big 4 중에 하나 컨설팅에 몸담고 있는데요. 저도 미국애들이랑 말을 많이 섞어야 하는것과 수많은 미팅, 프레즌테이션등에서 영어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뭐 어쩌겠어요. 먹고 살려면 극복하고 계속 노력해야지요. 이번에 이직 준비하고있습니다. 저도 두려운마음도 있고 현재도 별 불만은 없지만 더 늦기전에 comfort zone 에서 벗어나 좀더 부딫히는게 나중에 나이더 먹고 하는거보다 나을거같아서 그냥 도전하고있습니다. 파이팅입니다.

    • qwqwdd 71.***.59.50

      ㅋㅋㅋㅋ불쌍해 ..

    • K 24.***.86.58

      전공이 달라 확실한 comment는 드릴 입장이 못됩니다. 그래도 산전수전 겪은 60 다 된 사람으로서 한마디 해 드리자면 지금 부터 작은 목표를 세우시고 one step at a time 식으로 꾸준히 하시면 못할거 없지 싶습니다. 개인적인 경험담을 나누자면 가장 크게 실패했고 스스로에 대해 절망했을 때 가장 많이 배웠고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이였지 싶습니다. 영어 향상이 목표시면 지금 부터 미국 교회라도 출석해 소그룹 봉사 부터 시작해 보세여. 한국 드라마는 끊으시고 미드만 캡션 없이 시간 나시면 꾸준히 보세여. 혹 전공 실력 향상이 목표시면 야간 대학원 학위라도 취득해 보세여. 한 단계씩 진행하시면 금방 upgrade 됩니다. 굿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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