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꿈 해몽 This topic has [3]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4 years ago by 박제상사. Now Editing “꿈 해몽”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밤 내내 였던거 같아요. 가볍게 등산하겠단 생각으로 출발했는데 산? 산맥 전체가 아주 험준했어요. 물병도 없이 출발했는데 ... 요새머티랑 히말라야 같기도 하고 하여간 엄청 험준한 돌산 바위산이였어요 다행히 여기저기서 사람들을 만날수 있었어서 외롭진 않았어요 나무나 꽃들 심으러 온 학생같은 사람들도 있었고....한국사람도 많았어요...가는 방향도 몰르고 오스틴으로 가는길만 막연히 목적지로 삼은거 같아요. (왜 갑자기 오스틴? ) 산의 정상이름은 아버헤드라고 했던것 같고 산의 어느 곳에 기도하는 서양사람들도 있는데 한글로 단군세터 (새터는 원래 잘못 표기라고 하면서) 라는 곳도 있더군요. 이런거 기억나는 꿈도 별로 없는데 이건 특이하네요. 보통 산이나 절벽올라가는 꿈 꾸면 떨어져서 무서워서 깨는데 별로 떨어지지도 않고 다른 사람들 꾸역꾸역 따라가더군요. 산 막바지에서인지 험산에 목적지들이 나와 적혀있는데 거기에 한국 여러지명도 써있고 여러 영어지명도 써있고 한국사람들은 한국쪽으로 가려고 왁자지껄 모여있기도 하고....험준한 산에 무슨 버스가 온데나 어쩐데나... 눈뜰때까지 이렇게 험한 산을 헤맸네요. 진짜 이 꿈도 참 희한하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