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산 속 옹달샘

  • #3568551
    칼있으마 73.***.151.16 377

    나물 하러 산에 간

    맘 착한 할아버지가
    맘 착한 할아버지가
    맘 착한 할아버지가……아마 나 같았나 봐.

    목타

    엎드려

    옹달샘………………..함 옹달샘인 줄 좀 알어. 그 옹달샘일까 헛된 상상 말고.

    에서 혀로
    사알살 사알살 물을 길어 마셨더니
    청년이 되어 버렸다.

    그는 할멈에게도 그 물을 마시게 했더니
    처녀 때로 돌아가서

    둘인 깨가 쏟아지는
    불타는 밤마다를 연출하고 있었는데

    걸 본 옆집

    욕심쟁이 할아버지가
    욕심쟁이 할아버지가
    욕심쟁이 할아버지가……아마 너 같았나 봐.

    늙은 할망굴 볼 때마다
    괜히 씅빨이 나면서 야마가 돌아

    사연을 묻곤 가
    물을 배때지 터지게 마셨더니
    하도 많이 마셔

    애기가 되어

    그 애기를
    그 젊은 부부가 키웠다는 전래동화

    젊어지는 샘물인가?

    한 동화 데려왔는데
    들언 봤니?

    하긴
    넌 아는 책이라곤 교과서 밖에 없잖아.
    .
    .
    .
    .
    .
    내가 또 누구여.

    걸 살짝 비틀어 봤어.

    비틀어 봤더니
    이게이게이게

    동화가 아니라

    옹화

    인 거야.

    넌 또 모르지 옹화가 뭔 뜻인지?

    내 베푸는 김에 좀 더 베푼다.

    애덜 이야기가 아니라
    할아버지덜 이야기다 이 말씀야.
    그래서 옹화라고.

    내가 글 속에서 자꾸
    너, 너, 너 하니까
    과연 너라는 너는 누굴까 궁금할텐데
    오늘 밝히마.

    여기서 너라 함은 바로

    너.

    너야.

    무튼,

    말인즉슨,

    동서고금의 모든 늙은이들의 꿈이자 희망.
    젊어지고 싶은 심상을
    여실히 드러낸 글이다 싶어
    동화가 아닌

    옹화

    라고 함 해봤는디
    워뗘, 그럴 듯 햐?
    .
    .
    .
    .
    .
    근데 어딜 보니까

    너,

    너에게 희소식이 하나 있길래 물어왔어.

    늙는 건
    자연현상이 아니라 질병이라는 거야.

    노화세포를 죽여버리는 약을 개발했는데
    비타민제 만한 알약 한 알만 먹으면
    노화가 늦어지거나 정지한다는 거야.

    쥐에게 실험했더니
    인간의 나이로 7-80살 정도 된 늙은 쥐들이
    약을 먹곤 청년쥐가 되어선

    암쥐를
    그렇게 밝히더라네?

    물론

    육즙도 풍부해지고.

    시식을 마친 암쥐들을 추려
    설문 조살 해 봤더니

    젊은놈쥐들과의 맛의 차이를 못 느끼겠더란 거야.

    워뗘.
    희소식이지?

    ㅋㅋㅋㅋㅋ

    여기서 내가 한 번 웃어얄 대목이야.

    너.

    넌 그냥 디져야겠더라.

    기대 만땅하고 이 기쁜 소식을

    할멈, 힘들고 외롭더라도 조금만 참어.
    칼님말씀에 의하면
    거시기 약이 나온다니
    억만금이 들더라도 꼭 사먹곤
    할멈의 그 힘듬과 외롬, 말끔히 낫게해 줄팅게.

    기뻐 얼릉 할멈에게 내 말씀을 전했겠지만

    미안하게도
    아마 50년 후 쯤엔 상용화가 가능하댜.

    그럼 거기서 또 순번을 타 약을 살라침

    네 자자손손님께서나
    그 약을 맛 볼 수 있다하니

    꿈 깨라고 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낙심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
    .
    너.

    넌 그래 얼마나 욕심이 많길래

    밤이면 밤마다
    얼마나

    깊은 산 속 옹달샘물을
    얼마나 많이 길어 마셨길래 그래

    애,

    애가 됐냐 그래에?

    너.

    네가 게시판에서 하는 짓거리가

    애가 아니면

    애색휘냐?

    요즘 애덜은
    조기교육이니뭐니 해서

    세 살이면 철이 든다는데 참
    널 봄 참 그래 이?

    모든 이들이

    너.

    는 너라는 걸 다 아는데
    너만 너라는 걸 모르는 널 봄

    참 딱해서

    오늘 너란 걸 밝히겠다고 한 소리였어.
    .
    .
    .
    .
    .
    2021-02-0907:10:32#3568497
    칼있으마 174.***.68.92 108
    쓰레기 사이트잖여. 닫아 이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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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 약이 고맙게도 그 때나 되어야 나온닥하니
    얼마나 다행야.

    지금 나와
    걸 네가 먹고 젊어져봐.

    네 철부지 애꼴을
    또 얼마나 더 보고 살아야는 지.

    아이고 냥 생각만 해도
    늙는 것 보다 더 끔찍한 일 아니겠냐?

    무튼 얘,
    철 좀 들자 철 좀 엉?~~~

    • ㅇㅅㅇ 98.***.171.235

      쓰레기글 좀 내려주세요

    • 정신병자 206.***.235.2

      정신질환 조현병 환자 상태가 생각보다 심각하네
      진심으로 세상에서 제일 한심하고 딱해보임 ㅉㅉ
      할건없으니 이딴글쓰면서 자기위로 하는거지 ㅋㅋㅋㅋㅋㅋ 풉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