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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919:20:31 #104767421 97.***.117.92 2096
“김종훈, 2009년에도 CIA 자문위원 활동”
이건 미국과 한국의 국익이 충돌할때 아주 심각한 상황의 문제인데,“장관직 결격 사유가 아니다”란 답변은 문제의 핵심을 파악못하고(또는 동문서답으로 문제를 피하려고) 완전 포인트가 빗나간거다.말하자면,이사람이 미국 스파이 직분으로 한국장관직을 수행할수도 있다는 심각한 문제인데…이중스파이(잠정적 가정)가 한나라의 장관이 될수 있는가?이 문제제기에 대한 해명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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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냐 72.***.158.122 2013-02-1919:44:26
난또 뭐 큰건 건졌나 했네.
주적한테 수억 달라 현금에다 수조원 현물 갖다 바치고 우리나라 영토인 연평도 폭탄맛을 보게 만들고 핵폭탄 만들 자금까지 건넨 전직 대한민국 대통령들도 있고, 주적 김일성이 일가족을 찬양하는 국회의원 및 시민 단체도 있는데 뭔 헛소리 이 빙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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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97.***.117.92 2013-02-1920:35:05
이 분은
병동 침대밥상에 침흘리며 백일몽꾸며 낮잠주무시다가 일어나셨나?
소매자락으로 침이나 좀 딱고 이쁘게 이야기해야 이야길 들어주죠.금치산자라고 하기에도 아까우신 분이시네. 무슨 병동일지는 아시는 분은 다 그림이 그려지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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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97.***.117.92 2013-02-1921:12:33
침닦고 나더니 또 엎어져 잠들어 버렸네. 뭔가 제 정신의 말이라도 한마디 나올거라 기대한 내가 잘못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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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h 171.***.64.10 2013-02-1921:44:32
저는 온건진보 아니면 중도인데요. 왜 진보중엔 안보를 정말 걱정하고 종북을 걱정하는 한마디가 없나요? 진심으로 묻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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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97.***.117.92 2013-02-1922:15:02
원글에 질문과 진보,종북과 무슨 관계가 있죠?
자주국방하기를 원하는 독립국가로서 원글의 저 질문은 당연한거 아닌가요? 막말로 우리나라가 미국식민국가는 아니쟎아요. 물론 북한간첩이 장관되는것도 상상할수 없는 일이죠.
그런데 저 질문의 출처가 통합진보당에서 나온거라서 문제가 되는건가요? 그 외에는 종북이고 진보고 왜 여기서 나오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
구분 24.***.118.138 2013-02-2103:59:59
먼저, 진보/보수 구분이 필요 없습니다.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은 진보/보수 모두 같으니까요. 전 진보라고 사람들이 말하는데, 전 제가 진보인줄 남들이 말해주면 알았습니다. 나라가 비상식적인 선택을 하고 그것이 통용되는 것을 보면 안쓰러운 한국국민이라면 진보/보수 구분이 필요하다고 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정 반대로, 노무현때는 자주국방을 강력히 주장해, 잠수함, K2 전차, 이명박이 세일즈하러 다니면서 자랑하던 훈련기등 북한과 대적하기 위한 힘을 키우는데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이명박때는, 이것을 만든 개발연구소를 민영화하기 위한 노력만 했지 않나요. 우리가 알고 있는 보수가 정말 보수이고 진보가 정말 진보인지, 지식을 습득한 국민이라면 좀 더 시간을 두고 생각해봐야합니다.
보통 나라의 부당한 일을 지적하는 것은 안보와 전혀 상관이 없는 주제입니다. 둘이 같이 얘기되는 것은 주제와 맞지 않고, 그렇다고 그것이 국가안보를 등안시한다는 논리는 틀린 것 같습니다. 이명박과 새누리당이 안보를 외치면서 정작 안보를 위해 노무현처럼 자주국방을 위해 실질적으로 한 일이 없지 않습니까. 북한에 김대중이 돈 갖다 줘서 핵무기 개발에 도움 줬다는 것 말고, 자신들이 자주국방을 위해 한 것이 무엇이 있는지 말해보라면 뭐가 있겠습니까. 즉, 안보를 자신들의 정치적 영달을 위해 이용하는, 진보만도 못 한 놈들입니다.
진보/보수 구분하지 마시고요, 국가안보가 님에게 가장 중요한 사안이라면 그것에서 토론의 주제를 먼저 정하시고 말씀하시면 됍니다. 얘기의 중심에 느닷없이 국가안보는?이란 엉뚱한 화제로 토론을 산으로 몰고 가면 눈쌀찌푸리게 되니 아마 대답을 안 하시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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ㅓㅓㅓ 118.***.130.140 2013-02-1923:48:38
북한 스파이가 국회에 드글거리는데 미국스파이도 (아니지만 만약 그렇다 해도) 한 명쯤 있으면 어때.
우리 애들도 이민온 부모때문에 고생하고 자라도 크게 성공하면 나중에 고국을 위해 큰 일 하고 그럼 좋지 뭘.
좀 글로벌하게 생각하자.
미래창조과학부지 국방부나 외교안보부도 아니잖아.-
134 97.***.117.92 2013-02-2000:40:01
심정적으로야 그렇지만,
지킬 원칙은 있어야 하지 않겠어요?그애들이 시아이에이와만 상관하지만 않으면 큰 문제는 없겠구만.
요즘엔 산업스파이가 더 큰 스파이죠. 모든 안보문제가 소프트웨어속에 있쟎아요.하긴 예전에도 간첩영화들보면 간첩들 역할은 요인암살보다는 주로 정보수집과 정보전달이었어. 거기엔 꼭 공작금이 필요했지. 요즘에도 똑같애…돈으로 매수하는거.
모르긴 몰라도 중국인 이중스파이는 정말 많을거 같애. 미국에서도 매수할려고 눈독들이는 애들 많을거 같고. 저사람도 아마 미국시민권포기하기전에 시아이에이와 비밀리에 면담할지도 몰라. 저사람보다는 시아이에이가 저사람에게 관심이 많은거지. 나같이 평범한 사람이야 상관안하고 관심도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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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129.***.115.7 2013-02-2016:31:43
김종훈 스펙은 훌륭해 보이는데… 그래도 한 주권 국가의 장관을 시키는데 적어도 본인의 국적문제는 정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정부가 이중국적을 아예 허용을 하던가 말이죠.
아무튼 박근혜 정부 걱정됩니다. 북핵도 있고, 세계경제도 문제고… 잘해야 한국의 우리 부모님들께서 걱정이 덜하실텐데.. 조각도 제대로 안되고 있으니.. 어쩜 그리도 흠있는 사람만 골라서 지명하는지 신기할 지경입니다. 아니면… 한국의 모든 공직자들이 이정도의 비리는 모두 저질러 왔다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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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75.***.106.112 2013-02-2018:52:13
이문제는 단순히 이중국적 문제가 아니군요.
앞으로 관료임명할때 중요한 선례를 남길 역사적인 사건이 되겠는걸요.개인적으로 이사람, 이중국적이던 미국국적을 포기하던, 장관되기 쉽진 않을거 같습니다.
물론 미국국적 포기하면 일단 결격사유는 없어지는 셈이긴 한데….여전히 한미간의 국익이 충돌할경우, 절대로 간첩행위같은거 않하고, 간첩행위를 할 명분(재산이나 가족상의 문제로)도 없다는것을, 스스로의 적극적인 증명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왜그런 두통거리를 않고 그네씨는 밀어붙이려 하는지… 저사람은 이휘소씨같은 애국적 명분도 없는 사람처럼 느껴지는구만. 저사람의 대한민국에 대한 애국적 명분은 믿기가 힘들어요.)어쨌든, 미국에서 입신양명과정을 보면, 머리가 똑똑해서 출세하는게 아니라, 그 주위의 인맥(해군에 있을때 맺어졌던)이 얼만나 중요한지가 다시한번 드러나네요. 특히나 미국에서 이게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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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134.***.42.13 2013-02-2020:41:34
한쪽은 미국이 죽어도 싫은 거고
반대쪽은 북한이 죽어도 싫은 거지요.
땅덩어리 조그만 나라에서 어색한 동거를 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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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이 217.***.236.178 2013-02-2022:07:28
다른건 모르겠고 미국과 한국과의 이익이 상출될때 어떻게 결정할지 매우 궁금한데…
이사람이 예전에 미국 해군에 근무할때 쓴 글이 있습니다.
이 글 읽고나니 영 찜찜하더군요.http://www.bluetoad.com/publication/?i=90799&p=16
‘Serving in the military enabled me to prove to everybody – and to myself – that this really is my country, that I really am an Ameri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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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75.***.102.218 2013-02-2023:10:09
사실 미국에 살아가면서 성공하려면 어떻게든 미국에 윗글처럼 아부를 해야합니다. (어떤 면에서는 그사람의 인성이 드러나죠.) 그건 이해가 가요.
그런데 과거에는 그랬다 치더라도, 저사람 장관시켜주면, 과연 한국에 애정이 있고 똑같은 만큼 한국사람들에게 그리고 자신에게 자신의 애국심을 증명할수 있을까요? NO WAY! 저 사람은 이미 미국적 파워와 물질적 유혹에 찌들어버린 사람같은데요? (파워의 생리를 아는 사람은 생사의 명분이 필요한 약자편에 서기가 쉽지 않아요. 강자편에 서지.)저사람을 비판하자는게 아니라 좀 경우가 맞지 않는 상황에 저사람이 끼워들어올려고 그러는거 같습니다. 그네씨가 구애를 했어도 이런이런 상황때문에 나는 안되겠고 자격이사실 한국인으로서 안된다…라고 하는게 옳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만약 안그렇다면 정말로 자신이 “돌아온 한국인”임을 증명해야 할겁니다. 그건 미국과 미국친구들의 등에 비수를 꽂더라도 그렇게 해야죠. 돌아온 한국인이라면요. 장관만 안되면, 그냥 양쪽에 좋게 좋게 처신할수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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