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본색이 드러났을뿐. 이런사람이 한국장관이 될뻔했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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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훈 “한국, 낡은 편견 버리고 미래 국가로 나아가길..”

    조선닷컴

    입력 : 2013.04.01 09:09 | 수정 : 2013.04.01 10:59

     김종훈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사퇴 기자회견 중 생각에 잠겨 있다. (노컷뉴스 제공) 2013.3.4/뉴스1 ⓒ News1

    김종훈 전 미래창조과학부장관 후보자가 미국 유력 일간지 워싱턴포스트(WP)에 기고한 글을 통해 “한국에서 나는 만만한 먹잇감”이었다며 “마녀 사냥식의 신랄한 비난을 받고 나는 스파이로 치부됐고 내 아내는 매매춘에 연루됐다는 비난까지 받았다”고 말했다. 김 전 후보자는 미국 CIA 자문위원 경력 등으로 인한 이중국적 논란으로 중도 사퇴했다. 

    김 전 후보자는 “인터넷은 물론 주류 언론 매체에서도 이 같은 마녀 사냥식 검증이 이루어졌다”며 일부 언론과 야권에서 제기한 각종 의혹들에 대해서 억울함을 토로했다. 

    김 전 후보자는 지난달 31일 워싱턴포스트에 ‘새로운 세계의 낡은 편견’이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통해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를 수락한 이후 한국 언론을 통해 혹독한 검증을 받고 자진 사퇴하기까지의 일련의 감상을 적었다. 김 전 후보자는 이 과정에서 한국이 국수적 사고와 낡은 편견에서 벗어나 미래지향적 국가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전 후보자는 “정치에 진지한 관심을 기울여 본 적 없는 내가 그런 식의 결정(미래부 장관 후보 수락)을 처음 내린 건 다소 순진했다”며 “한국의 현 정치·기업 환경이 내가 장관직을 수행하는 것을 훼방할 거란 점이 매우 분명해지면서 후보직을 사퇴했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한국에서 ‘이방인(Outsider)’이었다고 표현했다. 김 전 후보자는 “정·관계와 일부 재계에서는 나의 국적과 충성도 결여 가능성을 지적하며 임명을 반대했다”며 “인터넷과 일부 주류 매체들은 ‘마녀 사냥(witch hunt)’이라고밖에 표현할 수 없는 신랄한 비난을 가하며 나를 스파이로 치부하는 등 중상모략했다”고 했다.

    특히 그는 일부 언론에서 자신의 아내가 보유하고 있던 서울 강남의 건물에 입주해있는 유흥업소를 지적하며 “김 전 후보자 소유 건물에서 성매매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식의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상당한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후보자는 14세때 미국으로 이민을 가 해군 복무, 벨 연구소장, 미 CIA 자문위원직 등 일련의 ‘아메리칸 드림’ 과정을 열거하며 “미국에 대한 내 사랑은 깊고 강하기에 미국이 베푼 축복에 영원히 감사하며 헌신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태어난 곳인 한국 역시 늘 사랑했으며 한국의 경제 기적을 보며 자긍심으로 가득 찼다. 박근혜 대통령의 제안을 받아들인 이유도 그 때문”이라고 했다. 

    한국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김 전 후보자는 “한국이 아시아의 호랑이로 많은 성과를 이뤘지만 수출 위주 경제, 높은 실업률 등의 문제가 여전하다”며 “국내 10대 대기업이 국내총생산의 80%를 차지하지만 고용은 6%만을 담당한다”고 했다. 

    김 전 후보자는 “21세기 가장 성공적인 국가와 경제는 국적과 관련한 낡은 편견을 넘어 설 수 있는 곳”이라며 “한국도 이 같은 나라로 부상하는 과정에서 미래창조과학부가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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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01 09:37:10신고 | 삭제

    사실 김종훈 같이 실력있는 사람을 검증한다며 온갖 마녀사냥을 한 넘들은 각성해야 한다..저 사람이 미국에서 부귀와 명예를 얻은 사람인데 조국에 충성해보겠다는데 그걸 마치 이리떼들 처럼 달려들었으니 한국 정치인들이 한심해보이는거다..우리 아들넘이 공대다니는데 한국에서 저런 꼴 당할까봐 유감스럽지만 한국에는 보내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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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01 11:11:25신고 | 삭제

    당신이 1~2년 장관하고자 뛰어들었다고 믿는 사람 적어도 미국에는 없지. 장수 장관하고자 미국시민권을 포기할 생각은 물론 안했을터이고. 시민권 유지하면서 장관직 마치고 뭔가 엄청난 것을 약속 받았을 수 밖에 없다고 대부분들 생각하고 있으니 자중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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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01 11:10:28신고 | 삭제

    뭐 갔으면 그만이지 뭐라고 깽깽거리냐…미국사는 것과 한국 사는 것이 같냐?…진짜 세상물정 모르는 철부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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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01 11:06:55신고 | 삭제

    결국 뼈속까지 미국인이 맞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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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01 11:02:49신고 | 삭제

    사실 아쉽습니다 어차피 국내정치바닥에 뛰어든이상 본인에게 아픔이 있었겠지만, 조금만 더 참고 이겨냈더라면,본인에게나,국민들에게나 멋진 새날이 찼아왔을텐데요….정치가 어떤것인지 좀만 이해했더라면 이렇게 성급한 결정을 않했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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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4.01 11:00:39신고 | 삭제

    • 11 97.***.113.189

      미국에 잘보이긴 잘 보여야 하겠지…미국이 어떤 나란지 누구보다도 잘 아는사람이니까. 휴…이민자로서 성공을 유지하려면 꼭 저래야 하나. 소수민으로 미국살고 있는 내신세도 처량해지려한다.

    • 닐리리 173.***.29.26

      원문을 읽어 봤네요. 참 세상 편하게 사는 사람입니다. 이러다 또 장관 불러주면 또 시민권 포기하다고 할 사람 같네요. 많이 배우면 뭐하고 돈 많으면 뭐 합니까? 인간이 바탕이 되어야지.

    • 루슨트 99.***.33.126

      이 놈이 유리시스템을 루슨트에 팔때 뒤에서 딕 체니가 힘써줬거든요…

      참 불쌍한 놈이라는 생각만 드는군요.

    • 명함 70.***.82.138

      그러니까 왜, 그런데 가서 명함을 내밀어??

    • rmrp 72.***.164.165

      그게 김종훈씨가 착각한게 맞습니다.

      어릴때 미국에 와서 한국 정치판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모르고 환상속에서 조국의 좋은 면만
      생각했는데 막상 닥쳐보니 더럽고 추잡스러운 종북당과 일파들이 설치는게 한국 정치판이라는걸
      깨달았다는 점입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국민의 세금으로 연봉 받으면서 국민의 대표인 대통령을 까고 주적인 북괴를 찬양하며 선량한 국민들을 매도하고 유언비어를 유포해서 먹고 살아가는 양아치같은 놈들이 국회의원 또는 사이비 단체의 장으로 앉아 있는게 현실입니다.

      주적인 북괴를 성토하기에 앞서 내부의 적인 종북 인사들을 정리하지 않고는 한국 정치판은 앞으로도 희망이 없습니다.

      이런 혼란을 틈타 슬그머니 기어들어가는 안철수 같은 놈이 어부지리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주니 현 정치인들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할 것입니다.

      • 에휴 66.***.54.196

        뭔 소린지… 몇 가지 단어 외에는 생각을 못하시는 분 같습니다.

      • AAA 192.***.32.76

        또한, 3류 정치코미디나 일삼으면서 외국으로 토껴 스테이크를 쳐드시는 나꼼수 같은 쓰레기에 열광하는 한량들도 문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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