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찬 MB서울시장 전비서 대폭로 ‘MB리포트’ 압축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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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 24.***.99.30 4243

    우리가 4년전 뽑은 대통령, 나 이런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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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찬 대폭로 ‘이명박 리포트’ 압축공개!

    [MB신화의 비밀] 재산 · 여자 · 도덕성‥”이명박 X파일 수도 없이 많다!”

    ▲’이명박 리포트’를 통해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숨겨진 이면을 공개한 김유찬씨.    ⓒ브레이크뉴스

    한나라당 유력 대선후보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국회의원 시절 비서를 지낸 김유찬씨가 또 한 번 일을 냈다. <이명박 리포트>란 책을 내놓으면서 검증공방 2라운드에 불을 지피고 나선 것이다. 김씨는 지난 4월9일 출판기념회 및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명박 전 시장의 지지율은 노무현 정권에 대한 반작용이지, 그가 만들어놓은 것이 아니다”며 “이명박 전 시장은 대통령 후보로서 적절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김씨는 이 자리에서 “이명박 x파일이 존재하는가. 존재한다는 게 제 대답!”이라며 “이명박씨 x파일은 수도 없이 많다. 저도 x파일 중 하나다. 1년 같이 있다 보니 책 한 권 낼 정도 x파일이 생기더라”며 폭포수처럼 말을 쏟아냈다. ‘이명박 x파일’이라는 별칭이 붙은 김씨의 책은 총 488쪽 분량으로 되어 있으며 ‘이 전 시장이 대통령이 돼서는 안 되는 이유 20가지’를 나열해 이 전 시장의 대선가도에 또 한 번의 풍랑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명박 리포트>에는 현대건설 사장 재직시절 인턴 여직원과의 염문사건, 에리카 김 이야기, 유부녀 모씨 이야기, 이 전 시장에게 영웅 이미지를 안겨준 에세이집 <신화는 없다>는 대필됐으며 책 마케팅을 위해 엄청난 돈을 쏟아부었다는 이야기 등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비하인드 스토리’가 적나라하게 담겨 있다. 책속에 소개된 내용 중 주요부분을 핵심 발췌했다.

    “이명박 x파일 수도 없이 많다!” 재산·인격·도덕성·여자관계…

    ▲10년간 모신 운전기사를 자른 이유는 전셋돈 200만원 때문

    필자가 1998년 제2회 민선 구청장 출마를 준비하고 있을 때의 이야기이다. 하루는 우연치 않게 거리에서 이명박 씨를 모시던 운전기사 이모 씨를 만나게 되었다. 당시 지루한 법정공방으로 심신이 지쳐 있던 때였다. 그리고 캠프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심적으로 부담이 컸을 때였다. 그러나 이 기사가 거리에서조차 반색을 하며 다가왔다. 우리는 지난 이야기나 나누고자 인근 사우나로 자리를 옮겼다.

    사우나에서 좀처럼 입을 열지 않던 그가 서서히 입을 열었다.

    “김비!(당시 캠프에서는 나를 ‘김비’-김 비서관의 약칭-라고 불렀다) 김비 기자회견하고 난 후 얼마 안 있어서 나도 잘렸어!”

    나는 흠칫 놀라 그를 쳐다보았다. 혹여 나 때문에 불이익을 당한 것은 아닐까 걱정되었다. 그러나 다행히 나 때문은 아닌 듯했다.

    “왜 형님을 잘랐어요? 형님은 이 의원을 오랫동안 모셨잖아요?”

    한참 정적이 흘렀다. 그의 눈에는 눈물이 글썽거렸다.

    “내가 생활이 어려워서 이명박 의원에게 200만원만 꿔달라고 했어. 전세금이 올라 200만원을 갑자기 만들 길이 없었어! 바로 다음날부터 그만 나오라고 그러더라고. 그래도 성실하게 이 의원을 7년간이나 모셨는데….”

    하나 ‥비인격 리포트

    7년간 그림자처럼 수행하던 운전기사, 모자란 전세금 200만원 꿔달라 요청에 “내일부터 그만 나오지” 가차없이 잘라

    “적십자비 많이 내자” 건의에 재떨이 날려

    ▲이명박 그는 왜 참모들에게 재떨이를 던졌나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뉴타운에 선정된 지역을 설명하고 있다.     

    선거기간 내내 지구당은 전쟁터였다. 나는 기획단에 소속되어 있어서 주로 머리를 쓰는 일에 속하지만 지구당은 야전부대 사령부와 같이 늘 사람이 북적거리곤 했다.

    하루 종일 현장을 누비던 주종탁 조직부장, 김익래 청년부장, 신학수 청년부장 및 민원실장들이 저녁이면 활동결과를 가지고 권영옥 사무국장의 주재 하에 일일결산 회의가 열렸다. 

    나는 기획단 일원으로 선거기간 내내 결산회의에 참석했다. 아침회의에서는 그날 행해야 할 임무가 하달되었고 저녁이면 각자의 임무에 대한 결과를 놓고 종합적으로 결산했다.

    하루는 적십자로부터 물난리 수해 때문에 ‘적십자 회비’를 내라는 전갈을 받았다. 주무부장이 이명박 의원에게 보고했다.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주무부장은 중진의원으로서의 무게도 있고 하니 통지받은 적십자비보다는 좀 더 후하게 납부하는 것이 어떻겠는가를 건의했다.

    주무부장의 말이 떨어지자마자 이명박 의원으로부터 재떨이가 날아들었다.

    “야! 그게 니 돈이냐?”라고 소리 지르며…

    ▲어? 이명박 재산이 178억뿐?

    이명박 전 시장의 공식등록 재산은 178억여 원이었다. 그를 잘 아는 대부분의 참모들은 이것을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내가 사업을 하면서 알게 된 명동 사채시장의 웬만한 큰손들도 모두 이명박 씨의 재산이 178억여 원보다 훨씬 상회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가 등록한 재산보다 훨씬 많을 것이라고 항간에 끊임없이 떠도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그의 공직자 재산등록 과정에서 밝혀진 공식등록 재산만 178억여 원이었다.

    서울시장 선거과정에서도 재산형성 과정에 대한 투명성 여부가 도마에 오른 적이 있었다. 그러나 이명박 당시 서울시장 후보는 용케도 그 예봉을 피해갔다. 그러나 도덕성 검증 논란이 있기 훨씬 전부터 최근 이명박 전 시장의 도덕성 검증 논란이 있기까지 재산관련 논란은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으면서도 속 시원하게 밝혀진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과연 이명박 씨의 진짜 재산규모는 얼마나 될까? 정말 국민들에게 밝혀진 대로 178억이 전부일까?

    국회담당비서로 근무하고 있던 1996년 5월 어느 날이었다. 국회감사관실로부터 호출을 받았다. 국회감사관실에서는 국회의원들의 재산등록 업무를 진행하고 있었다. 한 감사관이 내게 서류뭉치를 내밀었다. 토지대장이며 등기부등본 등 제법 두툼한 서류뭉치였다.

    “이명박 의원 왜 이건 신고하지 않은 거요?”

    “뭔데요???”

    “이 의원의 신고재산 중 누락된 부분이 많으니 소명하라고 하세요!”

    사뭇 내게 명령조였다. 나는 감사관실로부터 받은 미등록 재산이라는 두툼한 서류뭉치를 들고 사무실로 돌아왔다.

    그리고 즉시 보고했다.

    “너는 모른 체하고 잠자코 있어! 내가 알아서 할 테니!”

    그 후로 이 문제가 어떻게 처리되었는지 전혀 알지 못한다. 다만 감사관으로부터 공직자재산 불성실신고를 하였다는 점을 지적받았다는 사실뿐이다.

    최근 재산문제 등이 논란이 되자 한나라당 후보검증위에 소명자료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샐러리맨에서 거부가 될 때까지의 천문학적인 재산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에 대해 과연 어떠한 소명자료를 제출했는지는 모르지만 철저하게 비밀에 부쳐졌기 때문에 측근에 있는 사람들에게서조차 정확한 정보는 흘러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우연치 않은 것에서 그 실마리를 얻게 되었다.

    <이명박 리포트>를 집필하는 과정에서 나는 여러 사람들로부터 제보를 받았다. 다소 황당한 것도 있고 상당히 구체적인 정황을 가늠케 하는 것도 있었다. 만일 이것이 사실이라면 그는 국민들을 감쪽같이 기만하고 재산을 은닉해왔다는 충격적인 내용이 된다.

    아마 아래 기술하게 되는 내용은 향후 많은 진위여부 공방과 논란이 나올 소지가 있다. 국민들과 함께 검증이 되기를 바라는 차원에서 여기에 싣는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의 차명에 의해 이명박 전 시장의 재산은 교묘한 방법으로 위장 분산되어 있다는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되었다.

    외형적으로 178억뿐인 것으로 보이지만 빙산의 일각이라는 주장이 그것. 자신의 친형인 이상은 형의 명의로, 처남 김재정의 이름으로 모두 위장 분산해 놓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는 주장이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다. 그러나 실제로 그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형 이상은이나 처남 김재정이 입을 열어 진실을 말하기 전까지는 아무도 실체적인 진실에 접근할 수 없었다.

    둘‥재산문제 리포트

    공식재산 178억? 명동 사채시장 큰손들 코웃음!

    의원시절 미신고 재산 많아 감사관실서 문제제기

    부축적 정주영 회장이 하사한 것? 제3자 명의 아리송!

    처남은 수천억대 자산가? 이명박 은닉재산 관리인 의혹

    이명박 전 시장은 현대건설 회장 시절 일을 열심히 해서 정주영 회장으로부터 하사받은 재산이라고 그동안 둘러대었다. 만일 떳떳하게 불린 재산이라면 왜 자신의 이름으로 하지 않고 이처럼 모두 제3자 명의로 돌려놓았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게 된다. 그 이유는 단 한 가지뿐이다.

    그의 재산형성 과정이 떳떳치 못하다는 것이다. 권영옥 국장을 통해 전해진 이명박 씨의 재산관리인이자 처남인 김재정의 고백은 그것이 사실인 경우 엄청난 후폭풍을 예고하는 대목이다.

    나는 종로선거를 마치고 난 후 이명박 대통령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원으로 발탁되어 이명박 전 시장의 개인연구소인 동아세아연구원에 잠시 머무르게 되었다. 그곳에서 이명박 씨의 소유로 되어 있는 서초동 영포빌딩 관리인인 김재정 씨를 소개받게 되었다. 이명박 씨의 처남이라고 했다. 사람을 외모를 보고 판단할 수는 없지만 그는 영락없는 이명박 씨의 집사였다.

    세간에 알려진 대로 수천억 재산가라고 보기에는 너무도 초라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훗날 수천억 재산가로 둔갑해 세간에 알려졌다. 나는 이미 그때 단순한 이명박 씨의 빌딩관리인 정도의 인물이라는 것을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다. 그는 절대적으로 이명박 씨에게 복종하였고 이명박 씨에게 매일의 자신의 관리 하에 있는 자금상황을 보고했다.

    실제로 종로 불법선거에 대한 양심선언으로 재산관리인인 그가 세간에 주목을 받게 되었을 때 그들 이명박 가족(inner circle member)들은 입을 맞추기 시작했다. 자신이 이명박 씨의 처남으로서 이명박 당시 의원을 자발적으로 도왔다는 둥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선거를 지원하였다는 둥 일제히 약속이나 한 듯 입이 맞추어졌다. 당시 캠프에서는 그러한 그들의 입맞춤에 대해 신뢰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단지 이명박 씨를 살리기 위한 계산된 쇼에 불과했다.

    그동안 숱한 재산공방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씨가 철저하게 피해갈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들 가족들 간에 입을 맞추고 재산관련 서류를 자신들의 것이라고 우기는 바람에 전혀 세간에 드러날 수 없었다. 기자들이 제아무리 파고들더라도 마지막 벽에 부딪친 것이 바로 이 점이었다. 그들이 입을 열기 전까지는 아무도 이 영역에 접근할 수 없었다.

    그러나 상식적으로 형식적인 대표에 불과한 이명박 씨의 재산관리인 김재정 씨는 수많은 부동산을 어떠한 경위를 통해 취득하고 재산을 불렸는지는 의혹이 아닐 수 없다. 그는 이명박 씨에게 매일 재산관리 현황을 보고하는 사람이었고, 철저하게 지시를 받고 있는 그런 입장이었다. 명의상으로 김재정 씨의 것으로 되어 있지만 그렇게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권영옥 국장이 무심결에 ‘김재정씨의 대부분 재산은 이명박의 것’이라고 말한 것은 그러한 의미에서 실체적 진실에 접근하는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 셈이다. 아마 함구하고 있던 주변 측근들 간에는 숨기고 자시고 할 것도 없었을 것이다.

    ▲이명박의 여인들

    하루는 국회의원회관 이명박 의원실로 국제전화가 걸려왔다. 나는 이광철 비서관에게 이명박 의원을 찾는 한 여성의 국제전화가 왔다고 이야기했다. 이광철 비선관과 내 자리는 불과 2~3미터 정도의 거리였다.
    하루에도 수십 통의 전화가 걸려오는 터라 나는 특별한 느낌이 없었지만 왠지 그 전화만큼은 그렇지 않았다.

    이명박 의원에게 전화를 연결하고 나서 누구냐고 이광철 비서관에게 눈짓으로 물었다. 이광철 비서관은 이명박 씨를 현대건설 회장 시절부터 모시던 충복으로 오른팔과 같은 역할을 했다. 그런 만큼 이명박 씨에 대한 사생활 정보까지도 속속들이 알고 있는 사람이었다. 내가 누구냐고 묻는 모습에 그는 빙그레 웃으면서 자신의 새끼손가락을 들어보였다.

    이 글을 쓰고 있을 무렵 이명박 씨를 십여 년간 알고 지내던 한 인사와 만나게 되었다. 그는 이명박 씨의 측근 중의 측근이었다. 공교롭게도 그는 이명박 씨의 엽색행각에 대해 누구보다도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었다. 현대건설 사장·회장 재직시절 인턴 여직원과의 염문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나는 그에게 이렇게 이야기했다.

    “그의 염문에 대해 내게 이야기하지 말게! 나는 그의 숨겨진 여자 이야기나 폭로하는 3류소설 작가가 아니야. 남의 배꼽 밑 이야기나 씹어대는 그런 졸장부가 되기 싫으네!”

    여자관계 리포트

    현대건설 재직시설 인턴 여직원과 염문사건 연루

    묘령의 여인과 호텔방에서 나오는 장면 참모가 목격

    에리카 킴 · 유부녀 모씨 등 여성편력 놓고 측근들 쑥덕 

    돈 몇푼 주고 여인들 정조 짓밟은 후 감추려 온갖 작전

    정색을 하는 내게 그는 웃으며 자신이 롯데호텔의 방에서 이명박 씨와 함께 나오는 여인을 목격한 장면이며,  에리카 킴이라는 여인 이야기, 유부녀 모씨와의 염문 이야기 등의 실사례를 열거하며 이명박 씨의 여성편력을 이야기한 일이 있다.

    이 글은 내가 경험한 대통령 후보로서는 적절치 않다고 생각되는 그의 비인격과 비도덕성만을 논하는 마당이기에 주변의 강권에도 불구하고 이명박 씨의 여자 이야기는 자세히 쓰지 않는다. 다만 이명박 씨에게 경고하고 싶은 것은 아무리 감추려고 해도 이미 자신이 뿌린 씨앗들이 있으며 그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 참담하고 아픈 인생을 더 이상은 만들지 말라는 것이다.

    아무리 돈이 많고 출세했다고 해도 상대는 인격을 가진 가여운 여성들이며, 약한 인간들이 아닌가 하는 점이다. 돈 몇 푼 주고 그들의 정조를 짓밟고, 또 그 사실을 감추려고 온갖 작전을 다 꾸며도 송곳이 주머니 속에서 삐져나오듯 감출 수 없는 법 아닌가.

    더욱이 한 나라의 대통령을 꿈꾸는 자라면 더더욱 자신의 온전치 못한 과거행실이 자꾸 인구에 회자되고 의혹을 증폭시킨다면 국민 앞에 그리고 피해자 앞에 석고대죄하고 정직하길 바랄 뿐이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겠는가.

    “인사관리 스타일 위험천만!‥믿음직한 가신없을 수밖에”

    ▲그래! 비밀 아지트 하나 만들어 봐!

    1995년 10월 중순 어느 날이었다. 곧 있게 될 제15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회의가 열렸다.

    첫 번째 회의에서 mb는 우선 선거를 대비하여 보좌진들의 거주지를 모두 종로로 옮길 것을 지시했다. mb 자신을 포함하여 참모들 중 종로구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종로 지역민들의 입장에서 보면 이른바 ‘외인구단’ 일색이었다.

    종로구로 주거지를 이전하라고 지시하면서 mb 자신도 강남구 논현동 자택을 놓아둔 채 평창동의 한 고급빌라로 주거지를 옮겼다. 참모회의에서 주거지 이전문제를 놓고 필요한 경우 전세비용을 6개월간 보조하겠다

    • 구름 24.***.99.30

      한번 읽어보세요. 명바기의 일인 코미디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