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첨으로 유감표명한건 잘했다.
근데 아들 딸뻘 김정은 김여정한테 개무시당하는 거 참 보기 민망하다.
욕안먹고 무시안당하는 대통령 보고싶다.
무시도 자꾸 당하드니 버릇됐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청와대를 직접 겨냥해 “저능한 사고방식에 경악을 표한다”고 비난했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친동생인 김 부부장이 직접 비난 담화문을 낸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김 부부장은 어제(4일) 오후 ‘청와대의 저능한 사고방식에 경악을 표한다’는 제목의 담화문에서 전날 북한의 초대형 방사포 발사에 대해 “청와대에서 강한 유감이니, 중단 요구니 하는 소리가 들려온 것은 실로 의아하지 않을 수 없다”며 “남의 집에서 훈련을 하든 휴식을 하든 자기들이 무슨 상관이 있다고 할 말 못할 말 가리지 않고 내뱉는가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또 김 부부장은 청와대와 문재인 대통령을 직접 겨냥해서 “사실 청와대의 행태가 세 살 난 아이들과 크게 달라 보이지 않는다”며 “내뱉는 한마디 한 마디,하는 짓거리 하나 하나가 다 그렇게도 구체적이고 완벽하게 바보스러울가. 참으로 미안한 비유이지만 겁을 먹은 개가 더 요란하게 짖는다고 했다. 딱 누구처럼…”이라고 비아냥거렸습니다.
김 부부장은 한미연합훈련과 F-35A 스텔스 전투기 도입 등 우리 군 전력 증강에 대해서도 비난했습니다. 그는 “남측도 합동군사연습을 꽤 즐기는 편으로 알고 있으며 첨단 군사 장비를 사오는 데도 열을 올리는 등 꼴 보기 싫은 놀음은 다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몰래몰래 끌어다놓는 첨단 전투기들이 어느 때든 우리를 치자는데 목적이 있겠지 그것들로 농약이나 뿌리자고 끌어들여왔겠는가”라고 했습니다.
또 한미 군사훈련 연기에 대해서도 “3월에 강행하려던 합동군사연습도 남조선(한국)에 창궐하는 신형코로나비루스(코로나 19)가 연기시킨 것”이라며 “그 무슨 평화나 화해와 협력에 관심도 없는 청와대 주인들의 결심에 의한 것이 아니라는 것은 세상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청와대는 김 부부장의 담화문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