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기회의 땅 This topic has [9]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5 years ago by Calboi. Now Editing “기회의 땅”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나이 오십을 훌쩍 넘어 faang으로 이직을 위해 지난주 까지 다섯번의 인터뷰를 마치고 기다리는 중 여러 생각이 들어 나누고자 합니다. 닷컴 버블로 작살난 한국생활을 정리하고 도미한지 근 20년. 시작할 땐 서른도 훨씬 넘어 한국토종학위와 비기술직 경력으로 간신히 취업비자를 지원받아 지금받는 연봉의 3분의 1도 안되는 돈을 받으며 감사했던 이유는 한국에서 받은 노동시장 전체에 대한 회의감이었던 것 아니었을까. 프로그래머도 아니고 테크니컬 백그라운드 도 없는 나를 열심히 한다는 이유로 계속해서 교육시키고 기회를 준 회사 창립이래 최초의 영주권 스폰서 했던 기업은 이제 사라지고 없지만, 영어도 시원치 않던 나를 인터뷰하고 채용결정해 준 그들에게는 언젠가 꼭 감사 인사를 해야겠습니다. 최근 10년간은 포춘 50에 머물게 되었던 것도 참 감사할 따름이고.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