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갈때에 전자기타 사가지고 간 적 있어요. 몇군데 항공사에 문의했더니 기내 오버헤드 수납 공간에 들어가는 크기이거나 좌석 밑에 집어 넣을 수 있는 크기의 물건만 가지고 탈 수 있다고 하더군요. 기타는 물론 너무 크구요. 다행히 기타 살 때에 하드 케이스가 딸려와서 케이스를 한번 더 싸고 화물로 부쳤습니다. 악기는 꼭 악기 전용 하드케이스에 담아서 보내야 합니다. 별도 운임은 받지 않더군요.
9-11전에 한국에서 미국으로 기내반입하여 가져왔었습니다. 하드케이스에 있었는데 국제선에서 (어느 항공이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overhead compartment에 실어왔어요. 아마도 비수기였을거 같네요. 미국내선에서는 자리가 부족해서 coat closet에 실어왔구요.
그런데 지금 상황은 예전과 많이 달라서 항공사에 미리 문의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carry-on luggage 제한도 많고, 항공사마다 다르고. 어제 American Airline에서는 15불인가 챠지할거라고 한거 같은데요. 특히 미국내선은 노선에 따라서 프로펠러 비행기 타게되시면 overhead compartment가 너무 작거나 아예 없거나 하니 주의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