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분들에게 천국에 대해 질문

  • #3222838
    천국 174.***.4.71 2502

    요즘 한참 종교문제에 관심이 많은데 주변에 같이 얘기할 사람이 없어서 여기에 계시는 기독교인분들에게 물어볼까 합니다.
    불교에서는 제가 아는 바에서는 해탈이라는 최종 목표 이후에는 개인의 가지는 모든 특성과 개성이 사라지고 보편적인 존재가 되는 거라고 하고 많이 드는 비유가 우리가 쓰고 있는 가면을 벗고 나면 거울처럼 빛나는 불성이 있다라고 들었었는데요.
    제가 그리고 싶은 질문은 기독교의 천국 개념에서는 개개인의 개성과 특성들을 그대로 보존하면서 존재하는 건가 하는 건데요.
    물론 기독교내에서도 여러 해석이 있겠지만 지금 믿고 있는 분들의 생각이 궁금하네요. 여러 종교들을 공부하면서 대답을 찾으려고 하고 있고 이럼 점에서 기독교인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 sss 74.***.22.140

      개인적인 의견은 개성과 특성을 보존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님을 닮은 품성을 기본적으로 가져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세상이 천국을 준비하는 과정이라 얘기하고, 예수님의 장성한 분량에 까지애 도달하길 바라는 것을 보면 그렇게 생각하게 됩니다. 물론 가봐야 알겠지만요. 가까운 교회에 가셔서 목사님께 여쭤 보시죠.

    • ㅎㅎ 125.***.175.98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지구가 생성되기 이전에~~~
      수 많은 기라성 같은 학자, 종교인, 사기꾼등등이 고민했던 문제~~
      그 누가 알리요~~
      “종교들을 공부하면서 대답을 찾으려고 하고 있고” 답: 얼릉 죽어 보세요… 우찌되었던 답이 나올겁니다.

    • O 184.***.220.175

      종교를 공부해야겠다고 느낀 필요가 무엇인가요?

    • ㅎㅎ 125.***.175.98

      기독교는 부르심을 받았기 때문이고.. 그 외는 종교라기 보다는 철학에 가까워 자기 성찰의 목적이 큰 거 아닐까요. ㅎㅎ

    • 천국 68.***.89.19

      일단 세상에 있는 모든 종교는 교주가 지 혼자 잘먹고 붕가붕가 잘 하기 위해서 만든 사기 주작질임.
      천국따위는 없고 지옥도 없음. 죽으면 그냥 술먹고 필름끊긴것과 똑같음.

      내가 죽을 고비 넘겨봐서 잘암. 죽은 다음에 아무것도 없음.
      당신이 의미있는 시간은 살아 있는 이순간 뿐임.

      만약 신이 있다고 한다면 그 신은 23차원 너머에서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돌리면서 야근을 하고 있는 불쌍한 개발자 일것임.

    • 계전기 98.***.55.165

      기독교의 천국은 visualize하기 시작하면 왜곡됩니다.
      천국의 정의는 하나님의 뜻이 실현되는 곳입니다. 호의호식하는 이상향의 개념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은 사랑과 정의입니다. 그걸 사모하고 원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겁니다. 세상과 인간의 한계를 인지라고서 말이죠. 그걸 원하고 사람들에겐 좋은 곳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자기자신의 보존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데, 딴건 몰라도 절대적 사랑과 정의에 incompatible한 나의 부분은 유지될 수 없겠죠?

    • ㅎㅎ 125.***.175.98

      내가 죽을 고비 넘겨봐서 잘암. 죽은 다음에 아무것도 없음.
      — 죽을 고비를 넘긴 거지 죽은 게 아니므로 당신이 뭐라 하든 설득력이 없음 그래서 당신이 말하는 교주가 계속 영원불멸하는 것임

      천국의 정의는 하나님의 뜻이 실현되는 곳입니다. 호의호식하는 이상향의 개념이 아닙니다
      – 당신 개념이지.. 호의호식하는 이상향이 천국의 개념이 되면 왜 안되는 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품안에서 뭐 할게 있다고..

    • 123 71.***.254.12

      한가지 궁금한게있습니다. 누구는 왜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고 그 부모는 왜 장애를 가진 자식때문에 평생 힘들게 살아가야하나요? 왜 장애아를 만드셨나요

      • sss 74.***.22.140

        성경 말씀에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시고자 함이라고 하는데, 정말 어려운 질문입니다. 당사자의 입장을 보면요.
        그래서 겸손해지고, 하나님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 천국 68.***.89.19

        재수없이 확율에 걸렸을뿐이지 신의 뜻과 의지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 그게 125.***.175.98

          그럼 그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 본인은요? 무슨죄가 있어서 남들과 다르게 태어낫나요
          — 그럼 그 정상으로 태어난 사람 당신은요? 무슨 잘한 게 있어서 장애인과 다르게 태어낫나요. 장애인이 선택된 자고 비장애인이 그냥 대강 만들어 진 거라고는 생각해 보지 않았나요.. 특별한 존재이냐 아니냐

          • 천국 68.***.89.19

            확율의 뜻을 생각해 본다면, 특별해서 정상인으로 태어난게 아니라 장애인이나 정상인이나 오히려 전혀 특별할게 없다는 것입니다.
            일어날 수 있는 범위의 사건이 일어난 것이고, 잘못된 조합의 DNA를 가진 정자와 난자가 만나서 태어난 것 뿐이죠.
            신이 관여해서 잘못된 조합의 DNA를 만들어 낸것이 아니라 그것 자체가 우리가 진화라고 부르는 적자생존의 적응 방식일 뿐입니다.
            태어난 본인에게는 매우 안타까운 일이나, 그것이 신을 탓할일도 아니고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중 하나일 뿐입니다.

    • 그게 125.***.175.98

      왜 장애아를 만드셨나요
      – 서로 사랑하라고.. 너가 얼마나 복되게 태어 났는 지 감사하라고.. 장애인도 너와 똑 같은 사람임을 인식하라고..

      • 123 71.***.254.12

        그럼 그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 본인은요? 무슨죄가 있어서 남들과 다르게 태어낫나요

        • aaaa 71.***.245.233

          요한복음 9:3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이 사람이나 그 부모의 죄로 인한 것이 아니라 그에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고자 하심이라.”

      • 글쎄요 24.***.231.115

        장애아가 왜 태어나는 지 알 수 없습니다. 섵부른 답은 곤란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우리에게 분명한 책임을 주고 있습니다.
        건강한 사람은 장애인을 도와야 합니다. 그건 분명히 성경이 가르치는 바입니다.

    • O 184.***.220.175

      신약성경에 예수님이 천국에 대한 열쇠나 비유가 간략하게 나와있긴 하지마는
      대부분의 천국에 대한 묘사가 나와있는 찹터는 요한계시록인거 같습니다. 특히 요한복음 20장 이후에요.

      근데
      내가 종교에 대한 필요성이 느껴졌냐고 묻는 이유는,
      내 경험에 의하면
      천국이 있다는걸 믿는것만으로도 큰 안심이 된다고 할까, 죽음이 그리 무섭게 느껴지진 않는듯합니다. 그리고 기독교에서는 이 세상과 저 세상의 천국을 완전히 단절된 세계로 생각하는거 같진 않아요.

      옥황상제라는것은 불경에서 근원한 이야긴가요? 아니면 불경에서 석가나 어떤 선생이 비유로 드는 이야기로 나오나요?

      • 천국 68.***.89.19

        종교는 인간이 무지했을때 천둥번개를 신의 뜻이라고 생각해야 안심하고 잠을 잘 수 있었던 시대에나 필요했던 것이고,
        지금은 지식이 마땅히 새로운 신이죠.

        • O 184.***.220.175

          제가 박사라서 아는건 많은데,
          또 겁쟁이라 지식가지고도 어쩔수 없는것들이 많더구만요.

      • 글쎄요 24.***.231.115

        요한계시록은 천국에 대한 정확한 모습이라고 보기 곤란합니다.
        요한계시록은 사도 요한이 당시의 은어와 암호를 이용해서 환상적으로 표현했기때문입니다.

    • 그게 125.***.175.98

      기독교에서는 이 세상과 저 세상의 천국을 완전히 단절된 세계로 생각하는거 같진 않아요.
      – 맞습니다.

      옥황상제라는것은 불경에서 근원한 이야긴가요?
      – 아닙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토속신앙과 결부된 것이지요.

      불경에서 석가나 어떤 선생이 비유로 드는 이야기로 나오나요?
      – 불교에서는 석가가 하신 말씀이 나오지요.. 해탈과 열반의 경지가 기독교의 천국이지요..

      그냥 단순히 답하면 관련 서적만 수억권이 있는 데 어찌 답하리요.. 아미타멘

    • 244443 72.***.24.171

      성경을 읽어보세요. 읽고 느낀점 공유부탁

    • 천국 68.***.89.19

      지금 종교에 빠져서 천국가려고 하기 싫은 교회 청소와 봉사, 전도를 하면서 죽을날이 오지 않기를 바라는 사람들에게…

      정신차려 이것들아.

      천국따위는 없어. 너는 지금 목사나 교주의 섹스생활을 윤택하게 해주기 위한 노예에 불과할 뿐이야.

    • 108.***.113.213

      질문은 기독교 교리에서 천국에서 개인에 개성과 특성을 보존하느냐 아니냐 이것인데 뭔 천국이 있는둥 마는둥. 질문에 요지가 아닌듯.

      성경에 보면 예수에 제자들이 천국에 모습을 물어보는 장면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예수는 천국에선 사자가 어린양하고 놀고 부모, 자식, 형제같은 현세에 관계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설명합니다. 이런 설명으로 미루어 볼때 기독교에 천국에서도 ‘보편적인 존재’ 가 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지않을까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약에 보면 조상신에 개념이 나옵니다. 아브라함이 언덕에서 조상에 절을 하는 장면도 나오고. 조상신이란 현세에 관계를 저승세계과 연결하는 개념이죠. 즉 천국에 가더라도 내 후손과에 관계가 이어져 있다라는 거죠. 이런점에선 보편적인 존재라는건 개인적인 특성을 가지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현세에 삶과 전혀 무관하지는 않는 존재이겠네요. 불교는 잘 모르지만 여러개에 부처님이 있는데, 다들 특징이 있지 않나요? 그 특징이라는게 혹시 부처가 돠기전에 현세에 모습하고 관련이 있지 않을지.

      답을 정확히 알려면 천주교에 신부님에게 물어보셔요. 서품을 받기 까지 적게는 7년에서 12년 과정이나 성경을 공부한 분들입니다. 개신교 목사님들은 공부한 과정으로 보면 지식적으로는 한참 떨어지는 사람들입니다.

      • 천국 68.***.89.19

        목사들 상당수가 성범죄자들인건 다 아는 사실이죠.

        그리고 교리 논쟁에서 논리를 따지고 들어가면 과거 바늘위에 천사 논쟁처럼 됩니다.
        종교라는 자체가 비논리 덩어리인데 논리를 따지고 들어가니 바늘위에서 천사가 몇명이나 춤출수 있는지 따위의 논쟁을 하게 되는 것이죠.

        천국에 대해서 구약에서는 정확히 언급된곳이 없습니다.
        사실 구약시대에는 천국이라는 개념이 없었다고 봐야 하죠.

        천국은 사실 신약시대 들어 그당시 최신 종교들의 영향을 받아 새로 생겨난 개념에 가깝습니다.
        즉 신약시대때 발명된 것이죠.

        사실 구약도 그당시 최신 종교들의 영향으로 만들어진 것에 가깝지만 말입니다.

    • 108.***.34.185

      천국은 죽어서 가는게 아니라, 그리스도가 죽고 다시 살아나실 때 하나님나라가 이미 이땅에 시작된 것입니다. 많은 교인들이 가진 천국 개념은 토속신앙과 결부되어, 극락왕생 정도로 생각하는데 (예수천국 불신지옥), 결코 그것은 성경이 말하는 진리가 아닙니다. 하나님 나라가 완성될 때까지,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이 땅에 하나님나라의 사랑, 정의, 자비등의 가치를 전하며, 나타내며 살아야죠. 이미 천국을 이 삶에서 누리며, 그 천국의 맛을 다른 이들도 볼수있게요. 결코 나하나 잘믿고 죽어서 극락가자하는 종교가 아니에요. 수많은 교회가 잘못 가르치고 있는 겁니다.

    • 우주창조 174.***.7.130

      누가 우주를 창조했죠?
      빙백이론이라면 누가 일시에 우주를 창조 했을까요?
      인간/동물/들에 나무는 누가 창조 했을까요
      그냥 스스로 진화 되었을까요?
      진화이론은 이미 구시대 과학기술이 발전하지 않았을때 이론이기에 더이상 사실이 아닌게 요즘이론 입니다.

      http://mb.ntdtv.kr/economy/science/진화론-무너지나-美대학-dna-연구결과-충격.htm

      인간이 알고 있는 과학이란 여전히 눈봉사가 코끼리 꼬리 더듬든 수준밖에 않됩니다. 요즘과학이 대단하디고 생각들 하신데 여전히 문제투성이고 거짓논문들이 가득합니다.

      인간의 몸의 장기 하나하나를 보면 이건 신 이외는 만들었다고 볼수 있습니다. 너무 정교합니다. 들에 나무들은 씨앗하나로 어마한 크기의 나무와 꽃으로 변합니다. 이건 창조주가 디자인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더이상 비과학적인 진화론은 현대과학에 맞지 않습니다.

      • 천국 68.***.89.19

        화석에 관련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 보자면,
        신기하게도 땅을 파내려가면 갈수록 점점 하등한 생물들이 화석이 되어 나옵니다.
        육상동물이 한참 나오다가 점점 반수생동물이 나오고 그러다가 결국 물고기만 나오는 시대가 나옵니다.
        더 밑으로 파 나가다 보면 물고기도 아니고 현재 존재하지 않은 무언가가 나옵니다.
        누가 화석을 이런 순서대로 뭍어 놨을까요?

        참 신기하죠?

    • 108.***.34.185

      위에분, 팀킬하지마세요. 그 기사 헛소리 오역입니다. 창조과학을 믿는게 하나님의 창조를 믿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착각하지마십시오. 진화는 관찰되는 사실일뿐이고요, 그것이 하나님의 창조를 결코 부정하지도 긍정하지도 않아요. 성경은 과학책이 아니고, 창조의 방법을 설명하고 있지 않아요. 저런 헛소리를 퍼다나르는것은 과학을 조금이라도 아는 이들에게, 기독교는 엉터리 사이비구나 예수그리스도는 그리스신화나 다를바 없구나하는 생각을 심어주게 됩니다. 제발.. 창조과학은 팀킬입니다..

    • 1 73.***.92.145

      로봇쪽 종사 하는 사람입니다. 로봇을 연구하면 할수록 인간의 몸은 위대하게 설계됐다는 것을 느낌니다. 사람마디 밑는 방식이 다르겠지만 전 이런것응 통해 창조주를 밑습니다.

      • 천국 68.***.89.19

        설계된게 아니고 그런 형태를 가진 개체가 살아 남은 것입니다.
        컴퓨터로 유전알고리즘 돌려보면 당장 확인 하실수 있습니다.

    • O 184.***.220.175

      컴퓨터로 유전알고리듬을 돌려요? 그런 소리는 또 처음들어보네. 수퍼컴퓨터로 돌리면 수백억년의 진화과정을 볼수라도 있다는 건가요? 무슨 방법으로 그런 유전 알고리듬 모델을 만드나요? 무슨 게임이론처럼 디엔에이의 원시형태를 모델로 주고 돌연변이 변수들을 시간에 따라 충격으로 주는 방법이 있나보죠? 가끔 도대체 요즘 과학은 어디까지가 진짜고 어디까지가 공상인지 헷갈릴때가 많아요. 에이아이도 그렇고.

      근데
      얼마전 신문보니까 문어의 진화를 이해할수 없어서 무슨 생물학자들도 문어가 외계에서 오지 않았을까 의심하는 과학자도 있다던데….

      그리고 예전부터 무기물에서 유기체가 생성된 과정이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라던데…무슨 벼락치고 번개쳐서 전기가 아주 많은 에너지를 제공하면 그게 그렇게 변하는게 해결됬나요?

    • QQQ 136.***.16.185

      기독교에서 쓰는 성경 그 자체의 탄생배경을 좀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다른것보다 이게 제일 궁금합니다.

      성경이 하나님의 영감으로 씌여졌다는것 백배 이해합니다.

      하지만 암만 그렇다고 해도 분명 사람들의 입김이 들어갔을것입니다. 어디서부터 어디까지는 넣고, 어느부분은 뺴고, 어디는 어떻게 표현하고 등등… 모든사람들이 어떤 문서를 캐노니컬 하게 받아들일때는 분명 찬성하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반대하는 사람도 있었을겁니다. 그리고 수많은 언어로 번역되는과정에서 생기는 오해등 사람들이 읽기도 전에 이미 너무 많은 인간의 입김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성경이란게 콘스탄티누스가 성경을 제국통일의 근간으로 쓰고 어쩌고 넣어라 빼라 사해스크롤이니 유다복음서니 킹제임스 버전이 어쩌고 라틴어에 헬라어번역이 어쩌고 이건 인본주의법치국가 등장이전에 쓰이던 법전이네 등등…. 이런 모든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인간이 컴파일한 책인데.. 그것의 근원을 좀 생각해봐야겠더라고요.

    • 이태석 신부님 50.***.138.89

      묵상

      십자가 앞에 꿇어 주께 물었네.

      추위와 굶주림에 시달리는 이들

      총부리 앞에서 피를 흘리며 죽어가는 이들을

      왜?!

      당신은 보고만 있냐고

      눈물을 흘리면서 주께 물었네,

      세상엔 죄인들과 닫힌 감옥이 있어야만 하고

      인간은 고통 속에서 번민해야 하느냐고

      조용한 침묵 속에서 주 말씀 하셨지,

      사랑, 사랑, 사랑

      오직 서로 사랑하라고

      난 영원히 기도하리라

      세계 평화 위해

      난 사랑하리라

      내 모든 것 바쳐!!,,,

      http://news.joins.com/article/4427255

    • 청지기 71.***.240.87

      대학 시절 친구들과 토론에서 항상 나온 질문입니다.

      “하나님이 존재한다면, 왜 좋지 않은 일들이 일어나는것들을 보고만 계실까요?”
      다른 맥락의 질문들 “하나님이 계신다면 왜 암으로 사람이 죽는지?”, “왜 교통사고로 아이가 죽는지?”, “왜 전쟁이 나게 놔두시는지?”, “왜 지진과, 기근이 있는지”, “장애와 질병, 해충 등이 존재 하는지?”

      대부분의 질문들 속에서 항상 질문자는 저런 질문들을 통해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려고 합니다.

      만약 하나님이 있다면 – 악한 일들이 없어야 한다 로 끝나는 질문이지요.
      제가 존경하는 변증론자인 Ravi Zacharias의 말을 인용하자면..

      본인이나 타인이 생각하는 기준에 있어서 이 악한일들이 있다면,
      1) 악한일이 있음으로 선한일도 있다는 것이고
      2) 악한 것과 선한 것이 있다는 것은 무엇이 악한지 선한지 나누는 기준점/법칙이 있다는 것이고.
      3) 기준점과/법칙은 스스로 존재할수 있는 개념이 아니기때문에 기준점과/법칙을 세운 존재가 있다는 것이고.
      4) 고로 “하나님이라는 존재”가 선한것과 악한것의 기준점을 세우셨다는 것..

      쉽게 말해, 저런 질문들을 할수록 1) 질문자가 본인이 하는 질문에 대해 심도있는 고민/생각을 안해보았다는 것과.
      2) 저런 모든 질문들은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음과 동시에 질문 자체가 모순되어 있다는 것을 알수 있지요.

      많은 경우, 기독교에 대해 (탐욕이나 죄성으로 변질된 기독교가 아닌) 참으로 탐구하고, 기독교 자체가 타종교와는 달리
      창조주가 직접 인간을 먼저 찾아 오심 / 죽도록 사랑하심을 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 자연히 해결되는 질문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 지나가다 72.***.100.108

      성경이 말하는 것은 무엇인가
      성경은 죽음이후에는 2가지의 길만이 존재한다고 말합니다 천국과 지옥
      그 길을 선택하는 것은 당신의 몫이라고 말합니다.
      천국은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으로 부름을 받아 가는 길과 같습니다.
      당신이 천국의 길을 선택하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되는 것과 같고
      이제 그 선택에 따라 가나안 땅(천국)으로 가는 길의 여정을 떠나야 합니다.
      광야 40년의 여정동안 당신의 믿음에 대한 테스트가 시작됩니다.
      광야에서는 우상숭배로 죽은자도 있고 믿음을 저버리고 애굽으로 돌아가겠다고 한자도 있고 묵묵히 믿음을 지키며 여정을 따른자도 있습니다.
      놋뱀의 비유를 보듯이 십자가의 믿음을 가지고 가는 자는 구원에 이르게 됩니다.

      • n 67.***.187.69

        당신이 천국의 길을 선택하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되는 것과 같고
        이제 그 선택에 따라 가나안 땅(천국)으로 가는 길의 여정을 떠나야 합니다.

        – I hope they are nice to immigrants.

    • 중동 사막 잡신 야훼….. 69.***.78.130

      도대체 21세기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무슨 상관이 있는지…

      왜 우리가 시장 잡배 예수 때문에 지지고 볶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참고로 146.***.18.249

      카톨릭의 수장이신 현재의 교황께서는 지옥이란 존재를부정하셨습니다.

      https://www.wsj.com/articles/there-is-no-hell-an-untraditional-pope-an-italian-journalist-and-the-quote-igniting-controversy-1522439904

    • 111 71.***.8.178

      뭐든지 적당 적당히 해. 뭐 여기서 종교의 교리를 찾고있냐? 여기서 타자 두드리면서 이성적사고로 뚝배기 굴릴시간에, 너희들 마음이나 다듬는 게 훨씬 더 가치있을 듯. 불쌍한 사람보면 동정심이 들고, 불행한 일을 당한 사람보면 위로해 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 그게 가장 자연스러운 자기 수행이지. 너희들 할 일, 너희들 앞가림만 잘하면 세상은 알아서 잘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