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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710:15:00 #1288309무신론자 70.***.81.169 3104
기도교에대한 질문입니다. 여러사람들에게 물어봤는데 아무에게도 시원한답을 못얻었기에 여기에 올립니다.
1. 하나님은 전지전능하고 세상의 모든걸 알고있읍니다. 과거 현제 미래 모두.. 그럼 어떤 사람이 태어나서 죄를짖고 하나님을 믿지않고 지옥에 간다면, 하나님은 그 사람이 태어나기 전부터 그걸 알고 있언단 예긴데.. 그럼 그사람은 태어날때 부터 죄지을 운명 이었던거고, 그렇다고 지옥에 보내는게 합당한가요? 하나님이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었다 하지만 태어나기 전부터 미래를 알고있는 하나님이 그럴줄 알면서도 그죄인을 태어나게 해서 지옥에 보낸다면 그걸 자유의지라고 볼수 있을까요? 하나님이 미래를 모른다면 그건 전지전능한 신이 아닌거고, 알고있다면, 인간은 한낮 하나님의 꼭두각시 내지는 노리게 라고밖에 볼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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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전지전능하지 않습니다. 인간이 찬양하다보니 전지전능하다고 마냥 띄우게 된거죠. 신도 악마를 어쩌지 못하고 있고 선을 추구하려는 인간에게 임할뿐 모든걸 다 조종하고 통달하지 않습니다. 인간입장에서 신의 뜻을 받아들이느냐 악마를 맘속에 두느냐에 따라 개인의 인생이나 인간세계의 형태가 결정되는 것이겠죠. 신이란 달리 말하면 인간 본성안의 성선설이고 악마는 선악설이겠죠. 신과 악마의 모습 모두 인간 안에 있습니다. 어느것을 키우느냐에 따라 신의 형상에 가까워질수도 악마의 형상에 가까워질수도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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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님의 말이사실이라면 제 질문에 개답이 되었네요. 그런데 그건 일반적인 기독교의 입장이 아닙니다. 기독교에서늬 신은 절대자이고 전지전능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건 기독교의 하나님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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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하지 않으실 크리스찬들이 많겠지만, 해석하기에 따라 질문하신 내용에 대한 답이 요한복음에 있습니다.
9:1 예수께서 가시다가, 날 때부터 눈먼 사람을 보셨다.
9:2 제자들이 예수께 물었다. “선생님, 이 사람이 눈먼 사람으로 태어난 것이, 누구의 죄 때문입니까? 이 사람의 죄입니까? 부모의 죄입니까?”
9:3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이 사람이 죄를 지은 것도 아니요, 그의 부모가 죄를 지은 것도 아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들을 그에게서 드러내시려는 것이다.해석하자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원래 그렇습니다.
인간들은 Perfect world를 기대하고 있지만, 그런 세상은 순환되지 않습니다.
음과 양이 교묘하게 얽힌 상태에서 서로 평형을 찾느라고 얽혀서 돌아가는게 세상입니다. (지구가 돌고, 물이 순환하고, 에너지가 순환하고…)성경에서 예수께서 알려주는 것도, 인간이 보기엔 하나님의 버그를 보고 누구의 죄 인지를 물었지만
실상은 버그(Unbalance)가 있어야 세상이 돌아간다는 것을 알려준 것이라 생각됩니다.흡사 물건 만드는 회사도 완벽한 물건을 만들면, 시장이 차는 순간 더이상 매출을 기대할 수 없듯이
적당히 결함이 있는 제품도 있고 (능력이 없어 결함이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경우도 있지만, 단수가 높거나 사악한 회사는 일부러 그러는 경우도 있다고 봅니다 ), 개선도 하고 업그레이드 수요도 있고 하며 세상이 돌아가는 것과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예전에 글을 썼던 적이 있는데…
온도차를 이용하여 엔진을 돌리고, 압력차를 이용하여 공기모터를 돌리고, 자기장 차이로 전기모터를 돌리듯이…
신앙격차 때문에 교회가 돌아가고, 정치인들은 빈부격차를 이용하여 경제를 돌린다고 봅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모르는 차이까지 다 쓰시겠지요.-
개신교를 믿는 사람들의 특징은 자신의 믿음에 대한 객관적,논리적인 사고가 결여되어 있다는 겁니다. 근본적인 모순점을 너무 찾기 쉬운데 그런 것에 대해 공격이 들어오면 본질적인 답을 거의 못하고 그럴듯하게 말 돌려서 얼버무리는게 대부분이지요. 애초에 개신교에 대해 따지려고 해봐야 자기 손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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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류의 질문은 소모적인 논쟁만 불러올 뿐입니다.
정말 기독교에 대하여 진지하게 알아볼 마음이 있다면 조금만 생각해도 이 질문들의 별의미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기때문입니다.
만일 그것을 깨닫지 못한다면 평생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원글이 인정하도록 답해줄 사람을 만나지 못할것입니다.인류역사 이천년간 기독교가 존속해왔습니다. 님의 질문에 대해 아무도 님을 명쾌하게 이해시켜주지 못한다고 기독교를 나무란다면
지난 2천년간 신앙을 가져온 모든 사람을 모독하는 것입니다. 좀 더 따져보자면, 님의 질문이 객관적으로 답변이 될 수 있는 성질의 것이었다면
누군가는 지난 2천년 사이에 명쾌하게 답변을 했을 것이란 것입니다. 이를 부정한다면 님만이 세상에서 제일 잘나고 똑똑한 사람이라도 생각하는 것과다름이 없습니다.답은 나왔습니다. 종교는 주관적인 영역에 속해 있습니다. 깊은 철학적 고민과 성찰을 통해 그것을 객관적 영역으로 끌어내기도 하는데, 그것은 본인이 받아들일 수 있는 인문학적 깊이가 준비되어있지 않으면 소귀에 경읽기와 같습니다. 결국 누군가 깨달은 사람이 이야기를 해도 도무지 알아들을 수가 없는것이지요. 이는 믿음과는 다른 영역입니다. 원글이 그런 경지에 갔으면, 이런 류의 질문 자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아인슈타인이 상대성이론을 설명받기를 원하는 여인네에게 답변을 할 수 없던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그러나 희망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것이 종교의 특성입니다. 문을 두드리지 않으면 열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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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질문에서 나오는 자유의지(free will)에 대한 개념이 종파마다 다릅니다. 신학자들이 이 주제로 지난 2000년 동안 토의하고 있습니다. 모든 기독교인들이 이 주제에 대해서 나름대로의 생각을 갖고 행동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기독교입니다. 기독교가 원글 질문같이 그렇게 단순했으면 버얼써 없어졌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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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사장이 말단 종업원들 일까지 꼼꼼하게 챙기면 회사 잘 돌아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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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교리가 단순하지 않고 복잡 오묘해서 이천년동안 토의가 되고 있는게 아니라 그걸 믿는 사람들심리, 그리고 그에 따라 교리를 복잡하고 다양하게 해석하는 인간의 행위가 복잡하고 깊이있기 때문에 토의가 지속되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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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 님 설명 감사합니다. 그러나 역시 흔쾌한 대답은 아니군요, 전에도 들었던 다른 대답들처럼. 결론은 “모른다, 하나님만 아는 비밀이다, 하지만 노력하면 깨닫는다” 뭐이런거 같은데, 그냥 ” 전지전능한 신이란 없다” 라는게 가장 간단하고 설득력있는 답같이 들립니다. 다른 대답들은 억지로 끼워맏춘 괘변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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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잘못 되었네요.. 왜 아이디가 무신론자이지요?
무신론자는 절대 이런 질문 안합니다.
이런 질문을 할 이유 자체가 없지요..
이런 질문을 한다는 자체가 무신론자가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부디 자신에게 솔직해지시길 바랍니다. -
1. 성경에는 오류가 있습니다.
2. 성경에서 묘사한 신은 완벽하지 않습니다.1번. 오류가 있다는 말인데, 충분히 그럴수 있습니다. 종교의 틀은 인간을 통제하기 위해서 창출되었지만 사실은 무언가 알수없는 존재가 고대부터 인간에게 관여해왔다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이스라엘의 선지자들은 그당시의 분위기상 절대적 권력을 가졌었고 신의 대리자로서 성령을 받아 기록하였다고 주장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 나 그들의 이야기이지요.
요즘세상도 오류투성이인데, 과거에는 오죽하였겠습니까. 역사가 흐르면서 얘기는 부풀려지고 왜곡될수 있지요.
요즘사람들이 종교와 하나님을 분리해서 알아보기 시작하는건 정보화혁명때문에도 진실을 볼수있는 환경이 조성되었기 때문이죠.
비리와 부정과 부폐로 가득찬 종교의 과거모습부터 현재의 최신정보에 이르기까지 아우를수 있는것입니다.
사람들이 비로소 종교의 개구라 로부터 눈을 뜨기 시작하는 것이죠.말씀하신 자유의지로 양심의 눈으로 본 개독의 비리들은 그 종교자체에 회의감이 들게끔 하죠.
결론적으로 개독은 그냥 앞뒤맞지 않는 뒤죽박중 교훈서에서 도덕적 교훈을 얻고있는것입니다.
그런 정도의 유익성을 가진 종교는 많습니다. 오히려 남에게 피해를 좀 덜주는 종교와 철학들도 있지요.
그러니까 독선적이고 일방적인 유일신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정답입니다.2. 어떤것을 대입해도 완벽한 신. 신은 모든면에서 완벽해야만 하는데
성경자체에 나타난 신은 완벽하지 않고 참으로 싸납고 이기적이고 속이좁은 신으로 묘사되고있죠.
그자체가 불가역의 절대성을 그르치는 것입니다. 개독은 이모순에대해서 아무말도 못하지요.
그저 무시하면서 먹고살라고 목사하고, 다용도 목적 비영리 법인인 교회를 이용할뿐이죠.성경은 인간이 감성과 감각, 영성으로 추측하여 자기맘대로 기록한 도덕책일수 있고
새겨들을 만한 좋은 이야기가 있지만 오류가 너무많이 발견되어 계시서로서의 가치를 상실했습니다.하지만 과학과 정보기술의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오히려 절대적 존재에대한 강력한 근거들이 나오고있는데
이러한 객관적이고 인지가능한 사실들이 우리안에 잠자고있던 진리에대한 호기심과 갈망을 자극합니다.
그러니까 이 우주에는 절대적 존재가 있을 것이고 우리는 그또는 그들이 창조한 수많은 별들중에 하나라는 것이
더 이해가능한 일입니다. 또한 성경의 구약에 적혀진 참으로 인간보다 못한 속좁은 신이 아니라
우리가 상상할수 없는 관대함과 자비와 극한의 사랑을 가지고 이 우주를 설계한 신이 있을 것이라는 전제가
우리의 마음속의 의구심을 훨씬더 강력하게 누그러 뜨립니다. -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하나님의 전능하신 주권과 인간의 자유의지에 대해서 오랫동안 토의가 있었습니다. 저는 크리스챤이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 전부 온전히 이해하기는 불가능하지 않나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제가 성경을 통해 이해한바로는
1. 원글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하나님은 전능하시다. 그렇지만 이 전지전능이 모든 것을 할수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은 하나님은 거짓말을 할수 없고, 악을 행할수 없다고 말합니다.
2.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할때 자유의지를 주셨다.
3. 그런데 아담은 이 자유의지로 하나님의 계명에 disobey하였고, 그 결과 하나님과의 관계성이 깨어졌다.
4. 우리는 모두 아담의 후예로 죄성을 갖고 태어나 계속하여 하나님과의 관계성은 깨진 상태이다.
5. 그 결과 우리는 하나님을 잘 알지도 못하게 되고, 스스로의 선한 노력으로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수 있는 높은 standard/qualifiation를 만족할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로마서 3장 23절은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라고하고 죄의 결과는 사망이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모든 사람은 다 죄인이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자격이 없다는 것입니다.지옥으로 갈수 밖에 없는 죄인들의 상태를 아시고 그들을 구원하고자 하나님께서는 구원자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 그런데 구원의 조건은 나의 죄를 시인하고, 나의 자유의지로 예수님의 죄사함의 십자가를 믿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반드시 회개와 믿음이 요구됩니다.
그럼, 자연스레 원글님과 비슷한 질문이 나옵니다. 자유의지로 믿는다고 하지만 하나님은 누가 믿고 구원을 받을지 안믿을지 전부 다 알고 있지 않느냐하는 것입니다. 네, 하나님께서는 누가 믿을지 안믿을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전지전능함이 우리의 자유의지에 영향을 많이 미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점심때 저의 자유의지로 샐러드를 먹을지 햄버거를 먹을지 정합니다. 하나님이 내가 샐러드를 먹을지 미리 알고 있겠지라며 나의 자유의지가 침해당한다고 생각해본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성경은 우리의 자유의지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알고자 다가가면 절대 내치지 않고, 하나님은 어떤 분인신지 reveal하겠다라고 약속합니다.
하나님의 전지전능함과 인간의 자유의지가 어떻게 동시에 존재하며 상호적으로 working할수 있는지, 이 부분은 여전히 mystery인 것 같습니다. Calvinism Predestination을 검색해보시면 조금이나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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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vinism predestination은 인간은 free will이 없다는 내용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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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vinism predestination 은 구원과 관련하여 사람의 free will을 다루고 있습니다. 다른 분야에서는 사람의 free will이 있음을 분명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먹을지, 무슨 운동을 할지, 무슨 직장을 다닐지 등등 삶의 다양한 선택에 대하여 free will을 전부 인정하고 부인하지 않습니다.
다만 구원과 관련하여 사람의 free will은 죄의 본성으로 인해 damage를 입었거나 blind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보통 우리는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그리고 그의 말씀 앞에서, 자기의 죄가 얼마나 심각한지 무지할때가 많습니다. 거짓말을 해도 별로 양심에 가책을 못느끼고, 이웃을 사랑하기 보단 시샘하며 헌담하고, 간음죄를 저질러 가정을 깨뜨리며 아내와 자녀들에게 큰 고통을 주었는데, 당당히 로맨스라고 합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자체를 무시하며 살아갑니다. 자신의 죄를 깨닫지 못한다면,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려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이 별로 고맙지가 않습니다. 우리의 죄는 하나님의 아들이 죽어야할만큼 심각한데, 우리는 대수롭지 않게 여깁니다. 그러니 구원의 복음이 별로 기쁜 소식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의 free will로 복음을 무시하며 하나님께 관심도 없이 살아갑니다. 한마디로 우리의 free will로 복음을 믿어야할 필요성을 보지를 못하는 것이죠.
에베소서 2장 1절을 보면 이런 상태를 영적으로 죽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 마음을 awake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때야 비로서 나의 죄에 대하여 애통하며,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알고, 구원의 복음이 얼마나 감사한가 깨닫게 되어, 나의 free will로 기쁘게 구원의 복음을 영접하고 믿습니다. 이렇게 awake되기 전까지는 우리의 free will로는 하나님을 올바로 알고, 구원의 복음을 믿고자 결정하는 것이 힘들다고 보는 것이 캘빈의 predestination의 입장이라고 저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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