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기괴한 한국회사 문화 This topic has [17]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5 years ago by 자동차. Now Editing “기괴한 한국회사 문화”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좀 웃픈 이야기인데 첨에는 대기업 지상사 간판에 대우도 괜찮고해서 들어왔는데 (놀랍게도 동종 미국회사에 비해 더 많이 줌...철저한 상후하박에 근거해서 만만한 신입급 저경력자들은 후려치고 자기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위에는 미국회사 맞춰주는 방법으로 돌아간다는) 딱 6개월 다니고 때려침 결정적 계기는 미국인들과 함께 하는 회의 시간에 법인장을 퍼스트 네임으로 불렀는데 나중에 주재원들이 노발대발 난리남 법인장님을 미스터 김으로 불러야지 그게 뭐냐고 미국인들은 자연스럽게 퍼스트 네임으로 부르지만 한국인들은 라스트 네임으로 불러야지 안그러면 싸가지없는 새끼가 됨 이메일에 시작도 Dear Mr. Lee BJN 이런 식 첨에는 포복절도했지만 이게 회사의 이메일 프로토콜 주재원이고 현채인이고 영어는 참담한 수준이고 간단한 이메일에도 콩글리시 천지에 정식 레터같은 것들은 자신들이 못 써서 변호사 돈벌이만 시켜줌 이런 형편없는 인력 수준에 그나마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게 다행일 정도 미국인들도 대충 눈치빠른 애들은 한국인들 가지고 노는 게 눈에 띔 일부러 빨리 말한다든가 회의 또는 문서 상 어려운 구동사 숙어를 쓴다든가 하면서 주재원 책임자 급들을 ‘농락’하기도 근데 대략 다른 지상사들 교포회사들 상태도 풍문에 의하면 비슷한 분위기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