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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office engineer 로 1월말에 일을 시작한 사회 초년생입니다.
일한지 5달 정도 되는데.. 진로 고민때문에 너무 걱정이 되어서요
4000명 정도 직원이 있는 electrical contractor에 취업을 해서 5달째 다니고 있어요
연봉은 73K로 동부 거주하는데 졸업한 학교 기계공학과 평균이었고, 업무 강도는 셉니다
오버워크를 자주 하는데 어떤 때는 주 60시간 근무를 한달 내내 한적도 있고.. 샐러리로 받아서 오버타임 수당은 없구요
가장 큰 문제는 출근인데.. 본사 출근이라고 들었는데 보통은 현장 트레일러 안에서 일을하고.. 가장 큰 문제는
몇달마다 현장이 바뀌어서 출근지가 계속 바뀌니 너무 힘들어서 이직을 생각하고 있어요.
포지션은 office engineer 이지만 field engineer/project engineer 이쪽이 더 가까운것 같아요
그래서 좀더 테크니컬(?)하게 공학쪽으로 살릴수 있는 포지션으로 이직하고 싶은데..
다른 쪽으로는 내세울 경험/경력이 전혀 없는지라… 석사 생각이 들기도 하고
학부때 HVAC 컨설팅회사 여름인턴이랑 학교에서 리서치 경험이 조금입니다..
제 경력이 이도 저도 아니라서.. 첫 직장이니 현장 경험을 더 쌓는다고 생각하고 다녀야 할까요?
아니면 소기업으로라도 이직을 해서 다른 경력을 다시 쌓아야하나 고민이에요
이곳에 그래도 오랜 경력 엔지니어분들이 많은것 같아서 글을 써봤어요
주절주절 써놨는데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쪼록 어떠한 쓴소리나 조언 다 감사하게 듣겠습니다. 정말 감사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