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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918:01:00 #3598459현재 26살 유학생 14.***.18.222 4004
안녕하세요,
저는 삼수 후 중앙대.
인문계 학과 맞추어서 들어왔지만, 회의감 생겨 때려치움,
친형이 있는 미국 조지아로 감.
커뮤니키 컬리지에서 Engineering으로 천천히 시작하여 4.0으로 조지아텍에 편입.
기계공학
조지아텍 1 학기 수강 (아직까지는 전공 2개 포함 GPA 4.0)
현재 나이 26살
유학생 신분
입니다..여차여차하다 보니 나이가 너무 들었고, 한국 돌아가 군 복무도 해야 돼서 졸업하면 나이가 30입니다….
가장 원하는 것은 석사 박사 없이, 학부 졸업 후 바로 미국 취업하고 싶습니다.
남은 4학기 동안 인턴 및 학부생연구실 하면, 학부 취업 가능할까요?
(대학원 갈 거 생각해서, 연구실에 있긴 해야 될 것 같습니다)기계공학이 미국에서 신분 영향이 크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현실적인 조언을 많이 주세요 달게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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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CC일때부터 인턴안함? 이미 많이 늦어보이는데. 한국 귀국 조심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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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잘 모르고 쓰는 글입니다. 군문제부터 해결하셔야 겠네요. 군대를 갔다와서 졸업하는것이 나아 보입니다. 기계공학도 좋은 분야지만 혹시 적성이 맞다면 컴사나 전자공학쪽으로 전공을 바꾸시는것이 나중에 취직에 더 도움이 되지않나 합니다. 아 나이는 걱정마세요. 지금 친구들 보다 많이 늦었다고 생각되겠지만 나이들어보면 절대로 늦은 나이 아니니 절대 나이때문에 조급해 마시길.. 조급해 하다 잘못된 결정을 하게 됩니다. 제 친국 미국와서 전자공학석사 끝내고 의대준비 하는라 학부편입했습니다 그때 동기들은 이미 박사학위 받고 교수되던 시절 시작한겁니다. 지금 의사되어 잘 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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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셨는데 대학원 학위 없다면 많이 아쉬울 겁니다. 유학생 신분으로 학사는 취업에 제한이 아주 많아요. 공대니까 가능성은 있고 학교도 학점도 좋으니 포기할 것은 아닌데 님이 원하는 취직이란 것이 opt로 취업한다는 것인데 그 바늘구멍은 어떻게 뚫었다고 해도 거기서 취업비자 로터리를 또 뚫고 가야하는데 이런 불확실의 연속으로 몇 년을 보내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그나마 석사를 하면 비자 추첨 확률이라도 높일 수 있으니 1년짜리 석사라도 하는 게 나아 보임. 님이 현재 생각하는 학부 연구 경력 등등은 당연히 있다는 전제로도 확률이 그리 높진 않아요. 영주권 없으면 어쩔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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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님 나이 절대 많지 않구요. 대부분 30초에 박사하고 어떤 분은 다시 전공도 아예 바꿔 공부하고
30대 후반-40에 미국 어딘가에 자리잡으면 잘된겁니다. 긴 길인데 본인이 가고 싶은 진로가 뭔지, 정하셔야 겠네요.
미국에 정착해서 살고 싶다/아니다 그래야 그 다음 순서가 착착 정해질거 같은데요.
회사 취업이 우선이면 인턴해서 턱하니 비자 스폰서 받아하면 좋겠지만
솔직히 미국은 공대라면 님 전공이라면 대학원은 필수라고 봅니다. 앞으로의 길을 생각해서요.
석박사가 훨씬 취업과 좋은 커리어의 길이 열려 있어요. 영주권 하기에도 안정적이고 미국 생활한 것이 익숙해질테니
미래에 대한 그림도 그려지죠. 위엣분들 말처럼 학부생 졸업으로 신분 보장받으면서 취업하기는 하늘의 별따기고,
신분상의 불안이 계속 되겠죠 그래서 빨리 군대 문제 해결하고, 석사만 해도 취업이 잘되는 세부전공쪽을 노려서
석사하면서 열일하시고 졸업후에 H1B비자를 받는 길로 가세요.
일단 다른 방법으로 미룰 수 있을때까지 미루고 영주권을 따면서 군대를 회피해야하는데,
영주권이라는게 내가 얻고 싶은 날짜에 스폰서에 한번에 맘대로 되지 않아요. 한국도 함부로 못나가구요.
그래서 마음 한쪽에 이게 불안한 게 있을 거에요. -
미국 학부는 잘 모르지만, 비자관련해서는 잘 아니까 그 부분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일단 이민정책이 크게 바뀌지 않는다는 전제에서 하는 말입니다. 결혼을 통한 영주권취득이 아니라면, F1비자를 가지고 1년짜리 OPT을 통해서 회사를 찾으실 것이고, 그 후에 추가 2년짜리 STEM-OPT으로 미국에서 사실 수 있겠지요. 이렇게 3년이 지나는 사이에 h1b로터리에 당첨되어야 하는데, 끝까지 안되는 경우에는 미국에 남아있을 수가 없어요. 상당히 좋은 회사에 다니시고, 일도 매우 잘하셔도 h1b로터리라는 운에 따라 강제귀국해야 할 수 있는 것이지요. H1B받으신 이후에는 영주권 스폰받아서 영주권을 취득하시는 것 까지가 꼭 해야하는 코스입니다. 이런 불확실한 과정을 염두에 두셔야 하는데요, 이런 일련의 단계를 밟아나감에 있어서 군 문제가 어려움를 더한다고 생각합니다. 졸업시기에 임박해서 군대다녀오면, 구직활동이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졸업하고 opt열어서 회사다니다 군대가면, 다시 미국취직하기는 정말 어려울 것이고요. 이런면에서 가야하는 군대라면 빨리 다녀오시는게 좋을거라 생각해요. 나이 하나 더 먹어서 병생활하는거 참 고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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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첨언하면 나이 그렇게 많은건 아니라고 봐요. 한국에서 미국 석박사 유학나온다고 했을 때, 2월 졸업하자마자 9월에 바로 나오는 케이스들보다, 1년 뒤에 9월에 나오는 케이스들이 더 많거든요. 글쓴이님은 졸업시기도 딱딱 맞힐 수 있을테니, 시기상으로 아주 큰 갭은 없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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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 하시다가 맘에드시는 여성분 만나서 결혼하시고 생활하셔야합니다
결혼만큼 영주권이 빠른건 없거든요. 안그러면 군대 갔다가 오면 솔직히 미국으로 취업 가망이 넘 힘들긴합니다. -
그리고 늦은 나이 아니라고 말하지만, 회사다니면 본인부터가 짜증날거임.
왜냐하면 동갑인 사람은 시니어 엔지니어, 매니저 달고 있는 동안 본인은 주니어부터 시작하면 아무래도 비교가 되면서 자괴감 들거임.
무조건 사회생활은 일찍 시작하는데 좋은만큼, 가능하면 조기졸업을 알아보는게 나을거임.이미 나이도 많은데 위에 전자공학이나 컴싸로 바꾸라는 거는 남인생이라고 막 던지는 거고… 기계로 정했으면 무조건 최단기간으로 졸업하는 것 추천. 당연히 인턴 코옵 등은 해야하니까, 당장 군대부터 갔다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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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그냥 중앙대 다니는게 나았을 듯.
미필이 뭔 취직을 한다고 ㅋㅋㅋㅋ
여권 연장도 안 되는 놈이 -
이미 미국이나 한국이나 같은 나이대에 비해 많이 늦었음. 30에 학사받고 뭘 어떻게 해볼려긴 보단 차라리 바로 대학원가서 서른 중반에 박사받고 취업하는게 본인한테 훨씬 나을꺼임. 학사졸업하고 취업한 미국애들보다도 이미 6-7년정도 늦고 한국가서 취업한다해도 나이도 많고 그냥 해외학부 메리트도 별로 없음. 원글자는 초반에 늦었기 때문에 인생의 무게추를 뒤에다 놓고 장기적으로 봐야함. 어차피 30에 늦깍이 학사 취업하는거보다 서른중반에 박사받고 취업하는게 6-digit 연봉, 경력, 앞으로의 인생초이스 (본인 머리속에 지금은 그려지지 않겠지만 박사학위가 있어서 큰 도움이 될) 에 있어서 훨씬 나음. 대부분 서른중반 내외로 박사받으니깐 나이에서 오는 부담감도 훨씬 덜할꺼고 리셋버튼 누르고 그때부터 경력 시작한다고 보면 됨.
앞으로 제일 중요한건 시간을 까먹지 않는것. 학기마치고 바로 군대가고 전역 후 바로 복학해서 학부 졸업하고 바로 석박사 들어가는 트랙으로. 미국 학부유학의 가장 큰 장점은 좋은 추천서 받아서 바로 괜찮은 석박사들어가기 용이하다는 거. 지금 당장은 대학원 가기 싫겠지만 (누구나 그런 생각들 하니깐;;) 몇년 지나고보면 그때 대학원갈껄 하고 생각이 들 때가 올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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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님이랑 약간 비슷한 케이스인데 한국에 있을때 공부 정말 하기 싫어하는 학생이었습니다. 전 재수/삼수는 안했지만 어정쩡하게 서울에 있는 중하위권 공대 입학해서 다니다 군대 전역하고 학교 좀 더 다니다(총 3년 정도 다녔어요) 이대로 살면 이도저도 아니게 살겠구나 싶어서 제대로 다시 해보고자 자퇴하고 아는 사람 아무도 없는 조지아로 와서 커뮤니티 컬리지부터 다시 시작해 조지아텍 산업공학 편입하고 좋은 성적으로 졸업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병역이 해결되어있었지만 신분도 F1이었고 졸업할때까지 인턴도 하지 못했습니다. 나이가 늦었다 생각하여 최대한 빨리 졸업하는것에 목표를 두고 있었거든요. 졸업할때쯤 정말 많은 잡을 지원하였고 미국기업도 붙었지만 미시간의 한 한인 기업이 영주권을 진행해 준다고 하여 h1 없이 f1에서 바로 영주권을 진행하여 영주권을 받을 수 있었고 현재는 미국 자동차 빅3 중 하나에 다니고 있습니다.
신분 없이 미국에서 취업하는것 정말 어렵긴 합니다. 특히 영어가 원어민 급이 아닌 경우에는요. 하지만 공대의 경우엔 열심히 하시면 길은 어디든 있습니다. 바로 미국 기업에서 영주권 스폰 받는 경우면 가장 좋겠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정말 꾹 참고 한인 자동차 티어1 같은곳에서 영주권을 받은 후 미국 기업으로 이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단 성적 항상 좋게 받으시고 병역 해결 빨리 하세요. 잡을 잡기 힘들면 모르겠지만 석사는 지금 자비로 하는것보다 나중에 취업해서 회사에서 돈 대줄때 하는게 나은거 같습니다.-
혹시 개인 상담 가능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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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3 닭공장으로 영주권 받으면 병역 연기 가능할 수도 있음 보장은 못하지만 신분이랑 병역을 동시에 해결할 수도 있음 리스크는 분명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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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꼭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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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신분보다 약 15년전에 기계공학 학부를 졸업하고 취직하서 살고 있는 사람으로 조언을 드리면 기계공학안에서도 세부전공이 다양해서 선택 여하에 따라 건축, 재료, 제조, 테크 등 가실수 있는 방향이 많습니다. 본인이 늦은것처럼 걱정하는 자세며 자신의 현실 파악하는 것부터 일단 글쓰신분은 무엇을 하던 성공하실수 있는듯 보입니다. 학점을 보니 성실하신것도 같고요. 위에분들이 조언하신대로 일단 군문제를 얼른 해결후 복학하신후 지금처럼 열심히 고민하시며 좋아하는 방향으로 준비하시면 좋은일이 있으리라 봅니다! 지금은 막막 해보이지만 그 과정을 먼저 지나온 사람으로서 분명 잘되실거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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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제 조지아텍 엔지니어링으로 좀 늦게 학부졸업했고 (25살) 일단 저도 f1으로 고등학생때 부터 꽤 오래살아 신분해결 안되면 정말 힘들다는걸 느끼고 있네요…. 저는 일단 석사를 아직까진 생각하지말라는 조언아닌 조언을 드리고 싶어요. 잡을 목표로 잡으시고 석사를 2순위로 생각하세요. (석사까지바로하는거 비추천이유는 석사까지하실때 인더스트리 경험없으면 회사들도 아 얘는 일을 못찾아서 석사를 했구나알고 공대는 경험이 학위보다 중요해서요 ㅡ 물론 석사를 하시면 h1b확률이 올라가긴 하는데 근데 이건 어차피 로또이고 제 주위에 석사하고도 당첨안돼서 미국떠나는 분들 봤어요. 여튼 이건 제 짧은 경험이구요. 석사추천하시는 분들 말씀도 들어보세요! 석사하실꺼면 bs/ms도 생각해보셔요) 군대 다녀오시고 학교공부 진짜 열심히 하셔서 gpa잘 받으시고 (기계공학이니 적어도 3.5이상, 보통 회사들 3.5이상 뽑아요) 진짜진짜 제!일!중요 한 건 인턴십/코옵인데 나이 생각하지마시고 졸업이 늦춰지더라도 꼭 인턴십/코옵을 하세요!! 인더스트리 경험이 없으면 졸업해도 풀타임잡을 찾는건 거의 불가능합니다. 인턴십/코옵하려면 학교에서 리서치하는걸 추천드릴게요. 미국에 남아있으려면 잡을 못찾을경우 석사를 하셔야 할텐데 그 경우를 대비해서 꼭 아카데믹 리서치를 2-3년정도 길게 하셔서 publication에 이름도 올리고 그러는 것도 생각해보세요. 근데 미국에 남기는 정말정말 길고 매우 힘들다는걸 아시고, 마음 굳게 먹으세요…
다른사람들 비난/비아냥 댓글은 무시하시고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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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엔지니어링 석사는 별로 메리트가 없구요 근데 박사는 좋아요!! 박사하기까지 시간/노력이런거 다 하실 자신있으시다면 박사는 취업이나 이런 거 관해서는 학/석사보단 훨씬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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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혹시 박사는 어떤 점에서 도움이 되는지 설명 부탁드려도 되는지요? 기계과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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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들 감사합니다. 현재는 군복무 하러 한국으로 들어갈 계획이고, 복학 후 30 살 졸업 후 opt 3년 기간동안 H1b 로또 3번 신청하면서 불확실한 영주권 취득보다는, 석/박이 더 합리적인 길이다 라는거죠?
대학원에 정 뜻이 없을까 걱정도 되네요, 아니면 한국 돌아오는 것도 생각을 해봐야겠네요,, -
신분없으면 컴싸가 답입니다. ME는 취직안되 고생끝에 종결은 귀국이니 지금 바로 컴싸로 전공 바꾸세요. 군대도 특기병으로 지원가능하고 군생활하며 코딩공부좀 하고 여러모로 좋아요. 컴싸하는 이유가 다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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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싸는 파이썬정도 들어봤는데, 너무 안맞는데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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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험 있는 사람들 말을 더 참고하세요. 공대 학사는 진짜 공돌이로 돌려요. 인생 길게 보고 미국이든 한국이든 대학원 기본으로 추천합니다. 꼭 영주권 신분 때문 만이 아니에요. 가는 길의 퀄리티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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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궁금한 게 있는데, 공대 학사는 진짜 공돌이로 굴린다고 하셨는데,
대한민국 삼성의 경우 박사 학위 후 대리 말 혹은 과장 정도로 들어와서 사실, 인더스트리로 갈 거면, 석박후 가는 것보다 학사 후 일찍 들어가서 승진하는게 같은 나이 대비 더 높은 직급을 갖는다는데요.
미국 같은 겨우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찾아봤을 땐, 미국 박사 후 인더스트리 바로 들어가면 대부분 Senior Engineer 잘하면 Staff Engineer 이라는데,
사실, 학사 취업 후 승진해서 직급 맞추는 거랑 다른 게 없지 않나 생각이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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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박사까지 한 입장에 말씀드리면, 석사는 그냥 2년 더 하는 느낌이고, 박사는 시간 4-6년 더 쓰는 것 훨씬 이상의 에너지가 듭니다. 박사는 대신에 학비.생활비는 나오긴 하지만, 절대 박사는 휘둘려서 하시면 안됩니다. 꼭 마음을 단단히 먹고 하셔야해요. 석사는 미국에서 나고 자란 시민권자도 대부분 자비로 다니기도 하고, 진짜 2년만 열심히 하면 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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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 나와서 취직 후 5년 후에 박사 신입이 하는 일을 맡게 되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아예 가는 길이 다르니까요. 박사는 상대적으로 리드하고 자기가 주도하고 몸이 편한 일을 한다면 학사는 남이 시키는 것을 하고 몸 많이 쓰는 직종에 투입이 되죠. 실험을 하고 논문을 쓰면서 배우는 것들이 훨씬 고급지고 유용한 것들인데, 회사에서 5년 일 시키면서 그런 걸 가르쳐주고 키우진 않아요. 그냥 회사에서 처음부터 길이 다름. 석박사가 가는 직군이 일자체의 퀄리티가 더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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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에 따라 사용용도가 바뀌는군요, 현직자분들이 달아주신 답변 도움 너무 많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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