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귀국으로인한 아파트 계약파기때 위약금 안물면….

  • #303448
    궁금이 76.***.241.203 5599

    제목이 좀 그렇습니다.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에 4개월째 살고 있고, 다음주중으로
    재정적인 이유로 한국에 귀국해야하는 형편입니다.

    아파트에 계약파기 통보는 했습니다. 그런데 위약금이 엄청나네요.
    6개월치 800*6=4800불을 내라고 하네요.

    타던 차팔고 그돈으로 비행기표, 카드값 등등 내고 나면
    수중에 2~3천불 남는데, 한국가서도 당분간 생활비도 필요하구요.

    위약금의 일부만 (1천불?) 낸다고 하더라도 돈 한푼 안낸거와 별반
    다르지 않을것 같기도 해서..

    그냥 귀국할까 생각중입니다.
    물론 좋은 생각은 아닙니다만, 사정상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어서…

    앞으로 미국 올 일이 10년이내에는 없을 것 같지만
    사람이 알 수 없기에 고민됩니다.

    위약금 안내면 나중에 미국 입국시 제약이나 법적인 문제가 발생하는지 궁금합니다.

    살면서 내 이름 더럽히기 위해 고민하기는 이번이 처음인것 같습니다.

    • 뜨로이 209.***.224.254

      중간에 계약파기시 위약금 문제에 대해 첨 사인했던 계약서를 꼼꼼히 잘 살펴보시구요. 오피스와 다시 잘 상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위약금을 안낼경우 아파트측에서는 콜렉션으로 보낼테고 님의 크레딧은 망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미국 입국시 제약관련한 부분은 없지 않나 싶습니다.

    • dude 67.***.170.18

      딴사람 들여보내면 대부분은 한두달치로 쇼부될거 같은데 말이죠?

    • 151.***.7.239

      주위에 알아보시거나 무료 광고를 해주는 한인 포탈 웹사이트등에 올리셔서 원글님의 아파트로 들어오실 분을 찾으시기를 권합니다.

      다시는 안볼것 같아도 credit 문제, 기타 등등으로 향후의 일을 예측하기 힘듭니다.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고 현재 어려운 사정은 이해가지만 되도록 이면 좋게 끝내시고 갈 수 있도록 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 j 70.***.247.57

      충분히 납듭할만한 이유가 있으시면 (한국에 돌아가야만 하는 이유), 아파트 메니저와 사정을 이야기 한뒤 주인이나 주인회사로 편지를 보내보시면 어떻까요. 메니저만 이해 시키실수 있으면 벌금을 면해 줄수도 있습니다. 디파짓은 그냥 손해 보는 조건으로…. 다른 아파트로 이사가는 것도 아니고 한국으로 가는 것인데…. 대화로 사정을 잘 설명하시면 문제가 풀릴수도 있습니다. 끝까지 벌금을 내라고 하면 할수 없겠지만……

    • 원글 24.***.199.93

      답변감사합니다. 내일 나가는데, 한번더 이야기해봐야겠습니다. 한달치 월세 수준만 받으면 좋겠는데요…. 어떻게 될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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