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Cars 금호타이어 산호제에서 생긴 일 This topic has [44] replies, 1 voice, and was last updated 10 years ago by 쿠퍼티노. Now Editing “금호타이어 산호제에서 생긴 일”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얼마 전 금호타이어가 저렴하다기에 타이어 4개를 교체했습니다. 어제 저녁 타이어를 세차하다가 오른쪽 뒤바퀴에 볼트가 3개나 없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월요일 출근 시간이지만 상사에게 양해를 구하고 바로 금호타이어로 갔습니다. 입장이 가관이더군요. 매니저 급을 텐데 김씨라는 분이... 반말과 막말은 그냥 그분 인격이니 저는 별로 신경 쓰고 싶지 않구요. 그분의 말을 요약하면 - 제가 불필요하게 얼라인먼트하면서 생긴 스크래치를 언급해서 보상으로 받으려고 했다. --> 보상해 달라고 하지 않았고 휠에 생긴 스크래치는 얼라인먼트와 무관하다고 해서 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 볼트를 여기서 빼먹었다는 보장이 있느냐 --> 타이어 교체하자마자 차고에서 세워두고, 시애틀에 일주일 다녀오고 그 이후엔 회사 출퇴근만 사용했으니 차는 문 닫힌 차고, 사무실 주차장, 코스코 주차장 등에 있었습니다. 누가 공개된 장소에서 볼트를 정확히 3개만 빼가나요. 5개가 한 세트인데.... - 달리면서 빠졌을 수도 있지 않냐 --> 그렇다면 더더욱 금호 타이어 책임 아닌가요? - 그래서 사고 났냐. 사고 안 났는데 뭐가 문제냐. --> 더 이상 할 말이 없어서 김선생과는 말이 안 통해서 주위 직원들에게 그냥 볼트나 채우라고 했습니다. - 귀찮게 하지 말고 Sue 해라 --> 수할 의도도 없었고 언급하지도 않았으며 본인이 대표냐고 물으니 그렇지도 않더군요. 그냥 볼트 채우고 얼라인먼트 다시 확인해 주면 될 일 아닌가요? 위에서 얘기했듯이 나이 어리다고 반말 한 거나 막말한 걸로 화가 나기보다는 뻔히 안전에 문제가 있는데 오히려 뒤집어 씌우려는 태도가 이해할 수 없네요.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업체 이름 실명으로 씁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