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석사 미국 대학원 고민(템플대학교)

  • #3960668
    noah 118.***.2.137 1661

    안녕하세요, 현재 한국외대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저의 궁극적인 금융권 내 직무 목표는 IB, PE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현실적인 학부의 한계로 인해서 국내 증권사에서는 PB, 홀세일 쪽으로 취업을 목표로 해야할 거 같습니다.

    그러던 중 학교에서 학석사 연계로 템플대학교 금융석사 과정이 있는 걸 확인했습니다.
    현실적으로 비용과 관련된 부담이 없다면 템플대학교 금융석사 과정을 마친 후 미국 내 인턴 및 취업을 노리는 게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학사를 마치고 내년 하반기 국내 증권사 취업을 하는 게 맞을지 조언 구하고자 글 올리게 됐습니다.

    현실적인 조언 정말 잘 새겨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진로 108.***.81.180

      미국쪽 관심 갖는 건 좋은데.. 그렇다면, 지금 앞에 미국인 앉혀놓고, 서로 관심있는 분야에 대하여 여러시간 막힘 없이 대화가 가능하고, 영자신문, 뉴스, 방송, 드라마, 영화, 대부분 이해 해야 함. 아님, 한국서 최대한 단기간에 그렇게 되도록 만들어야 함.

      미국 오는 시점까지도 영어를 못 알아듣고, 버벅 거리면, 유학 후, 미국 회사 취업은 편하게 접고, 귀국 쪽으로 방향을 잡는 게 나을 것임. (공부 따라가기도 벅찬데, 영어가 늘겠나?)

      꼭, 미국에 남고 싶다면, 한인 타운서 한인들 상대로 뭐 하는 법이 있나본 데.. 잘 모르겠슴. 뭐, 꼭 미국에 남아야 겠다면, 실오라기같은 희망이 없잔 않겠지

    • noah 118.***.3.211

      진로님 의견 너무 감사합니다.
      현재 토플 110점까지 취득한 상황이고, 회화능력을 더 키우기 위해 화상영화 및 쉐도잉 공부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석사 지원 전 영어 실력을 더 키워야할 거 같네요 !
      의견 너무 감사합니다.

    • noah 118.***.3.211

      *화상 영어

    • ㅇㅇ 99.***.147.175

      이미 지금 영주권이나 시민권 없으면 취업 못함.
      가장 현실적인 조언임.

    • noah 118.***.3.145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새겨 듣겠습니다!

    • 140.***.198.159

      실력, 노력과 상관없이 현재 제도적인 문제로 취업 못합니다. 그쪽으로 외국인 뽑는 회사도 많지 않지만, 뽑고 싶다해도 제도적 문제로 뽑을 수 없습니다. 만약 안그랬다 하더라도 달랑 MFA로 미국내 취업 어차피 힘듭니다.

    • noah 118.***.2.233

      현실적인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

    • zzzz 76.***.228.160

      외대 학벌로 국내 증권사 PB랑 홀세일도 못가요. 세무사 자격증 있으면 PB는 할수 있을듯 ㅋㅋ 그리고 템플 US news 100위권 acceptance rate 80% 아무나 가는 학교인데 거기서 석사를 왜해요 ㅋㅋㅋ 고딩때 퇴학만 3번 당했다는 가수 강남이 다닌 학교가 템플 유니버시티 입니다 ㅋㅋ

      공부 머리 자신 있으면 세무사 시험 추천합니다 ㅋㅋ 세무가 있으면 빅4도 가고 증권사 PB도 할수 있어요

    • Amkn 72.***.217.237

      별로 현실성 없음.. IB, PE는 미국애들도 하고싶어하는 분야인데, 솔직히 NYU 미국인 졸업생과 비교했을때 글쓴이를 뽑아야 할 이유를 모르겠음. <= 이걸 미국인 채용담당자를 설득시킬 수 있어야함.

    • noah 118.***.2.145

      모두 의견 감사합니다 !!

    • 덤덤한 아자씨 40.***.172.240

      미국 올려는 이유가 근본적으로 뭐냐?
      왜 미국와서 살려고 하냐?

      • 쭈쭈바 163.***.133.152

        🇺🇸 1. 더 넓은 기회(경제·커리어)

        글로벌 기업이 집중되어 있어 취업 기회가 다양함
        실력 기반 문화가 강해 승진·연봉 상승의 속도가 빠른 편
        IT·바이오·엔터테인먼트 등 혁신 산업의 중심지라 도전적 환경 선호

        🎓 2. 높은 교육 수준과 연구 환경

        세계 최상위권 대학 및 연구기관이 많음
        STEM 분야는 특히 우수한 연구 기회와 풍부한 펀딩
        학벌과 네트워크가 글로벌 커리어에 큰 도움

        🌍 3. 다양성과 개방적 문화

        인종·문화 다양성이 높아 자유로운 환경을 선호하는 청년들에게 매력적
        자신의 정체성·개성을 존중받을 가능성이 큼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과 협업하는 경험은 커리어에도 장점

        💼 4. 스타트업·창업 환경

        실리콘밸리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창업 생태계
        자본·인재·멘토링 인프라가 풍부
        혁신을 장려하는 분위기

        💰 5. 상대적으로 높은 임금·생활 수준(직종에 따라)

        기술직, 의료직, 전문직 등은 임금이 한국보다 훨씬 높은 경우가 많음
        글로벌 시장에서 통용되는 경력을 쌓을 수 있음

        🗽 6. 개인의 ‘더 나은 삶’에 대한 기대

        워라밸을 더 중시하는 기업이 많다고 느끼는 청년들도 있음
        사회 전반의 개인의 자유와 선택권 확대에 매력을 느끼기 함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수용도 높음

        🤔 결론
        즉, “미국 = 더 큰 기회 + 더 다양한 삶의 선택지”라는 인식이 큰 요인입니다.
        물론 미국 생활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니고(비자 문제, 의료비, 치안, 물가 등) 현실적 고려사항도 많지만, 도전적·글로벌 환경을 원하는 청년들에게는 여전히 매력적인 목적지로 여겨지고 있어요.

        • 덤덤한 아자씨 40.***.172.240

          까는 소리..
          미국 외롭고 우울한 곳이야
          그냥 니고향 한국에 살아라

    • 금융 140.***.4.0

      한국에서 학부 졸업한 한국인이 미국 금융계 (소위 말하는 월가) 진출하려면
      1. 탑 10 MBA – 여길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인턴도 정말 운이 좋아서 좋은걸 하면 겨우겨우 문 두드려 볼 수 있는데, 이렇게 진짜 운이 좋아서 월가에 들어가도 대부분이 무슨 아시아 쪽 담당 같은 쭉쨍이만 먹지 알짜배기는 99.99999%가 못 먹는다. 생각을 해 봐라…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졸업한 미국애들보다 니가 영어를 더 잘해? 아니잖아…그럼 뭐하러 너를 쓰냐고…계네들 쓰지

      2. 탑10 수학 물리학 박사 – 진짜 천재급으로 수학을 잘한다면 퀀트 리서치 쪽에 문은 두드려 볼 수 있음. 여긴 그나마 영어 보다는 수학 실력을 보니까. 근데 템플 같은 학교는 월가에서 리쿠르트 고려 대상도 아님. 이력서 보내면 그냥 자동으로 쓰레기통행~

    • Fpemzm 47.***.205.32

      미국은 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는곳입니다. 다른사람들 말에 휘둘리지 마시고 도전해보시라고 말씀드려보고 싶네요. 저도 처음 미국 나올때 전부 안될거라고 했습니다. 지금 너무 과분한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 noah 118.***.2.70

      바쁘신 와중에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모두 즐거운 한 해 되세요 !

    • 지나가는 100.***.195.50

      학교에서 학석사 연계로 템플대학교 금융석사, 이건 거의 불가능일거 같고

      혹시 수학 통계 프로그래밍 많이 들엇으면 금융공학 석사 top5안에 들으면 취직 가능

    • 케로로 중사 174.***.104.27

      알라바마 한인 기업군단에 입사하시면 회사에서 영주권 스폰과 동시에 석사 학의 지원도 해줍니다. 몇년후 알라바마 경력 쌓고 영주권 받고 석사 따시고 이직하시면 한국이든 미국이든 원하는 곳으로 다 가실수 있습니다

    • ㅇㅇ 184.***.15.28

      금융석사 MF, MFE 등등 많은데 템플대 말고 탑대학들도 요즘 상황이 너무 안 좋아요. 검색부터해보세요

    • 템플 76.***.89.164

      템플대학이 어디 붙어있는지 모르지만 아마도 중들이 가는 대학같소이다ㅎㅎ 그런 듣보잡학교 석사가 뭔 대수랴. 외대도 마찬가지고… 돈낭비 시간낭비 말고 그냥 얼릉 졸업하고 한국에 증권사에 취업하는데 진력을 다하는게 좋을듯. 보니까 증권사 주루로 못갈것같으니 외국석사로 비벼볼려 하는데 완전한 착각. 하바드 할아버지학교 석사해도 알아주지도 않음,.그리고 본인이 금융쪽으로 머리가 타고났는지 한번알아보려면 CFA자격증을 한번 따보도록..그거 한번에 따면 그런대로 재무쪽 실력은 인정. 그게 더 도움이 될듯. 그 자격증 딴사람들 보면 대체로 책임감있고 실력은 좀 있는 것으로 보이더군,.. 내 경험으로 보면 학교보다 오히려 CFA자격증보유여부가 사람의 실력과 인성 검증하는데 더 확실하더군. 여하튼 시간과 돈만 들이부으면 주어지는 같잖은 재무석사 나부랭이 보다 제대로된 공부를 하고 얻을수 있는 CFA자격증이나 공부해보길… 대학 재무석사과정이란게 기껏 CFA 자격증 레벨 3은 고사하고 겨우 1과 2도 커버못하는 수박겉핥기식이지

    • 인생선배 96.***.44.56

      이런걸 지금 묻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차라리 4학년이고 석사 과정 입학 허가도 받고 국내취업도 되었는데 어떤 선택이 나을지 물으면 모르지만.. 이 정도는 단순 혼자 결정해서 진행해도 될듯한대.. 둘다 현실적으로 쉽지 않는 계획이지만 가장 가능한게 플랜 A가 되는거고 그리고 자동 플랜B가 되지않을까요. 그냥 투트랙 다 진행하고 되는걸 선택하세요. 시작도 안한 미국서 석사후 현지 취업까지 플랜에 끼우기엔 여기서 아무도 예측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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