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가 오른다고 해서 집값이 과연 내려갈까?

  • #3689294
    지나가다 54.***.198.35 1928

    50년동안 연준이 금리를 크게 7번 올렸는데, 매번 집값은 평균적으로 올림. 팩트는 인플레 상승보다 더 높이 오름.. 즉 집 살때는 “금리가 올랐으니 집값이 내려가겠지..” 라고 믿고 기달리면 절대 못삼. 내가 버는 액수에서 집값을 감당할수 있고, 최소 5년 이상 갖고 있을 생각이면, 집은 오늘이라도 사는게 맞음.

    1. 9월 1967년 – 8월 1969년: 연준이 금리를 3.9%에서 9.2%로 올렸는데, 집값은 평균 9.9% 상승함.

    2. 2월 1972년 – 7월 1974년: 연준이 금리를 3.3%에서 13%로 올렸는데, 집값은 평균 11% 상승함.

    3. 3월 1977년 – 1월 1981년: 연준이 금리를 4.7%에서 19%로 올렸는데, 집값은 평균 57% 상승함.

    4. 3월 1988년 – 5월 1989년: 연준이 금리를 6.6%에서 10%로 올렸는데, 집값은 평균 8.6% 상승함.

    5. 12월 1993년 – 4월 1995년: 연준이 금리를 3%에서 6%로 올렸는데, 집값은 평균 4% 상승함.

    6. 4월 2004년 – 7월 2006년: 연준이 금리를 1%에서 5.25%로 올렸는데, 집값은 평균 19% 상승함

    7. 5월 2015년 – 1월 2019년: 연준이 금리를 0%에서 2.4%로 올렸는데, 집값은 평균 19% 상승함.

    • 이자율 17.***.9.183

      집값이 내려 간다기 보다는 더이상 오버비딩 하는 게 많이 없어질 거라고 생각.

      집값은 아마도 하방 압력이 있어서 떨어지지는 않을 듯. 정체기가 있을 지언정.

      • 지나가다 54.***.198.35

        그리고 미국인의 90%가 현재 갖고 있는 모기지 이율이 최저치여서 집 팔 생각이없어서.. 공급이 수요에 비해 한참 못미침.

    • Haha 107.***.196.65

      이글 쓴놈 애쓴다…지웠다 다시 올렸다 반복….할일 없나 보네…

      야, 그냥 집 없는 등쉰들 평생 고민만 하다가 뒈지게 냅둬라.
      뭔 이런 정보까지 주나?
      이런 정보 줘봐야 등쉰들이 지금 집 살거 같냐?
      곰민만 더 하다 뒈진다

    • 개미 64.***.239.134

      집값은 경기 침체가 강하게 와서
      실직 하고 모기지 못내는 깽판이 나야 크게하락함

      • a 24.***.39.223

        +1
        다들 집값 내리길 기다리는거같은데 그 정도 될려면 이미 사방에서 심심찮게 짤리고 내가 직장에서 위태위태해야하는데;

    • AAA 68.***.29.226

      현재 집값상승을 금리나 연준과만 연계시켜서 해석하는 게 신기.

      뭣보다도 공급이 수요를 못따라가서 생긴 현상.
      예를 들어, 중국에서 들어오는 원자재 (iron, zinc, aluminum, pulp…)의 가격상승이 지난 2년간 200%를 넘음.
      게다가 transportation cost와 lead time이 상상초월.
      재택한다고 집을 안판다는것도 무식한 소리. 오히려 다른 좋은곳으로 이사가는 현상. 뉴저지에서 아이다호 같은 곳으로.

      즉, 오늘의 집값이 가장 싼것임.
      당분간 계속 오름.

    • 흠2 64.***.145.124

      좋은 정보 요약을 잘 해서 보여주는데 왜 이런정보를 주냐고 지롤하는 저위에 등.쉰들은 뭐냐? 여기는 왜저리 정신병자들이 많냐. 저 병자들은 집있냐?

      • AAA 68.***.29.226

        이 미친놈은 점점 브래드화 되가네.
        같은 대깨문이라 그런가? ㅎㅎ

    • 근데 206.***.59.231

      실제 가격이 떨어지는 곳은 일부 과열된 곳이나 일어나는 현상이겠고, 나머지는 상승률이 낮아지는 것이죠. 이자율 오르면 대체로 집값 상승은 둔화됩니다. 이런걸로 집 값이 갑자기 뚝 떨어지지는 않죠. 과열된 곳이었다면 좀 안정될테니, 실수요자가 집 구입하기에 나쁘진 않겠습니다.

    • 공급부족 24.***.145.21

      윗분 말씀대로 지금 집값상승의 가장 기본적인 원인은 원자재와 노동력 부족으로 인한 공급제한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이자율이 올라간다고 해서 집값이 떨어지지는 않을 겁니다.
      단, 이미 집값이 엄청 올라서 높은 이자율을 감당하기 고가주택은 더이상 크게 오르기 힘들 것이고,
      싼 가격의 저가주택의 가격이 주로 오르게 될 것입니다.

    • AMWF 174.***.130.200

      ㅋㅋㅋㅋ 지난 2년간 리스팅보다 더 오버페이해서 집 사신 분들 많으신가 보네요…ㅋㅋㅋ

    • 지나가다 75.***.105.84

      전문가들 예측도 틀린 경우가 많은데 여기서 layman 들이 온갖 수치 올려봐야 의미없어요.
      지난 금융위기 전 집값 폭등했을 때도 절대 집값은 떨어지지 않는다고 사람들은 믿더니만 폭락하더군요.
      당시 모기지 갚을 능력 되면서도 숏세일하는 사람들 여럿 보이고 그때는 집값이 절망적으로 보이더니 결국 지금은 폭등이니.. 어설픈 예측이 무슨 의미있을까요?
      연준이 QT 강력하게 시행하면 인플레이션은 안잡힐 수가 없고 경기 침체까지 오면 지금 워낙 많이 올라서 크게 하락할 수도 있죠. 거기에 더해 시장가격의 overshoot 나 undershoot이 나오면 변동성이 더 커지는 법입니다.

      • 근데 206.***.59.231

        아니, 서브프라임 모기지로 망하고 사방에 foreclosure가 쏟아져 나왔었는데 집값이 안떨어지면 이상한거죠.
        그건 상당히 예외적인 케이스였습니다. 폭등은 몰라도 집값이 오를 것은 돈을 풀면서 누구나 예상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이자율 올라가면서 상승률이 둔화되는 것도 아주 당연히 예상되는 것이고요. 대단한 예측도 아니고
        그냥 상식적인 수준입니다.

        그리고 이것도 다 동네마다 다릅니다. 금융위기가 오던 이자율이 치솟던 집값이 항상 비슷한 지역도 있습니다.

    • Biden yes 223.***.188.34

      30~40년 전 뉴욕 타임스 기사를 찾아보세요
      똑같습니다

      미친 집값
      법불
      소득수준으로 감당이 안되는 가격

    • 1234 142.***.66.72

      질문 자체가 틀렸네요!!

      금리를 올렸기 때문에 집값이 그정도만 오른겁니다

    • 1234 166.***.147.49

      상승세가 둔화되는 것일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리먼같은 사태가 다시오지 않는 이상.

    • 이순신 216.***.199.156

      내가 2007년 2월에 30년 모기지로 5.25%에 새집 샀는데 (동남부 중소도시) 이후로 20%-25% 이상 집값 떨어졌고 산 가격으로 회복하는데 7-8년 걸렸음. 집값은 물론 장기적으로 보면 오르겠지만 단기적으로는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름.

      요즘 집값은 정말 미쳤다고 할 수 밖에 없고 급락할 시기가 언젠가는 올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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