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란교회 목사, 예배 중 '반공애국' 복창 요구

  • #103892
    ㄷㄷㄷ 155.***.35.66 3531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10824224712&section=03

    무상급식 주민투표가 무산되자 일부 대형교회 목사는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24일 오후 8시 서울 중랑구 망우동 금란교회에서 예배 진행을 맡은 배영준 목사는 “무상급식 투표율이 20%대로 실패였다”며 “금란교회가 있는 중랑구도 마찬가지고 강남 3구도 33%를 넘지 못했다. 아무리 금란교회가 있어도 밥이 공짜라니 좋아하나 보다”고 떨떠름해 했다.
    배 목사는 “종북좌파 세력이 김정일이 시키는 대로 따르는 것이 큰일”이라면서도 “오세훈 서울시장이 사퇴하면 다음 번에 대통령 후보로 모시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주민투표 결과에 대한 실망감은 신도들에게 반공애국 국민대회 참여를 독려하는 발언으로 이어졌다. 배 목사는 “반공애국은 나라를 살리는 길”이라며 “우리 교회가 주축이 돼서 나라 살리는 일을 해야 한다”며 신도들에게 ‘반공애국 국민대회’를 복창하게 했다.
    그는 “김정일이 지배하면 교회고 뭐고 다 없어진다”며 ‘주여’를 크게 부르며 3차례 기도했다. 예배에 참여한 300여 명의 신도들도 그를 따라 오열하고 몸을 뒤흔들며 ‘주여’를 외쳤다.
    감리교단 가운데서 세계 최대 규모인 금란교회는 무상급식 투표 당일까지 목사가 불법적으로 투표 참여를 독려해 물의를 빚었다.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주말 예배 도중 신도들의 투표 참여를 독려한 목사 등의 주민투표법 위반 혐의에 대해 조사에 착수한 바 있다.
    이 외에도 금란교회의 목사들은 무리한 정치적인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켜왔다. 이 교회를 이끄는 김홍도 목사는 최근까지 “등록금 때문에 자살하는 대학생은 16명에 불과해 많지 않다”, “무상급식, 무상의료 같은 복지정책 때문에 우리 경제가 몰락 위기에 직면했다”고 말한 바 있다.

     

     

    우리나라 교회들은 한/미 영업장소를 불문하고 참 어마어마하군요
    • 구ㄷㄷㄷ 24.***.99.30

      근데, 무상급식이 되면 김정일이 나라 지배하는건가요? 국민이 낸 세금, 청계천이다뭐다에 쓰는 것보다, 가난한 애들 밥한끼 주자는 취지에, 것도 한 종교의 리더인 목사가 색깔론을 펼치는 모습, 참 기가 막힙니다.

    • 디자인 68.***.152.106

      무상급식주장 == 빨갱이

      이런 똥대가리들이 아직 많습니다.

    • ㅡㅐㅜㄴㅅ 173.***.83.117

      아직 까지도 못먹었나.
      뭐 배고픈 사람만 주면 되겠내.
      돈인는 사람은 사먹고..무슨 보릿고개도 아니구. 참나.

    • ???? 72.***.246.34

      무상급식 논란보면 웃음만 나옵니다.
      어떻게 거꾸로 됫는지..

      부자집 아이들에게까지 공짜밥 주자는 게 진보정당이고, 가난한 아이들에게만 주자는게 보수정당이고..

      완전 거꾸로 됫습니다.

      이상하게 그걸 왜곡해서 보수정당이 무상급식 자체를 반대하는것처럼 왜곡해서 사람들은 믿고있는걸보니.. 결국 자기들 정치성향대로 지들 맘대로 생각하는게 사람인가 봅니다.

    • 휴아 69.***.153.50

      미틴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