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6-0718:58:24 #3606095ㅇㅇ 121.***.90.26 1803
내 생각에는 사업체 판 돈 들고 미국 오면 한국보다 더 멋지고 재밌게 살 수 있을 거 같은데. 미세먼지도 없고. 걔네들은 왜 한국을 고집하지? 내가 다이아수저가 아니라 이해를 못하는 건가
-
-
그냥 놀러오면 되는데 뭐하러 이민옴?
집도 살 수 있고 하고싶은거 다 할 수 있는데 뭐하러 구태여 이민?-
엔지니어면 미국 만한 곳이 없잖아
-
돈에 구애 안받고 사는 부자 엔지니어가 얼마나 된다고 ㅎㅎㅎ 결국 돈에 이끌려 오는게 대다수지… 엔지니어도 아무리 성공해도 연봉 1M에서 세금 떼고나면 반토막인데… 수백억대 돈많고 여유로운 엔지니어가 굳이 미국에 왜? 한국에서 돈쓰고 즐기면서 살고 엔지니어링은 취미로 하지… 질문은 ‘다이아몬드 수저’ 가 왜 미국 안오냐 이거 아니었나 ㅎㅎ 꿈이나 자아성취 때문에 오는 다이아몬드수저 엔지니어가 진짜 있긴 있을까? 1%도 안될듯…
-
-
-
말도 안통하고
인종차별 당하는 나라에 구지 왜 옴??
한국서 떵떵 거리면서 살 수 있는데-
그 문제가 아니라
한국에 있어도 니네들이 미국의 삶에서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을
다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말 안통하는 거, 인종차별 은 돈 있으면 아무 문제도 안된다..
돈이 없으니
말 안통하고 인종차별 당하는 거다…
-
-
백인도 아닌 아시아인이 여기오면 주인공 대접 받을거 같나? 아무리 돈 많아도 2등시민임… 그리고 돈많으면 미국보다 한국이 재밌는게 많지… 솔직히 여기있는 대부분이 한국가서 멋지게 살 만큼(청담동 한강 뷰 100억대 집 살고 억대 차 여럿 굴려도 문제 없는 재력) 안되니 미국와서 돈벌고 있는거지… 여긴 서울 30평 아파트 살 돈으로 맑은공기랑 마당있는 집에 살 수 있으니 고작 그거 보고 자위하면서 ‘미국 좋은데 왜 안오지’ 이러고 있는거고… 솔직히 미국 이민 온사람 중에 고소득자 일부 빼면 강남에 빚없이 집 살 수 있는 사람 얼마나 될까… 500k-1M 집 팔아서 강남에 30평 전세도 못구하지… 돈없고 한국 돌아가도 고소득 일자리도 없어서 한국 못가는게 대부분 이민자들의 현실이다.
-
그건 니 대갈박 상상 논리 이고..
-
-
다이아수저가 아니라 금수저만되어도 여기 안올듯
-
사람마다 성향이 다 다르죠. 그리고 여건도 다 다르고…. 전체를 다 이해하려고 하지마세요.
-
한국에서 날고 긴다는 우물안 다이아 졸부들 미국오면 몇대째 재산 쌓아온 미국 부자가문들 앞에선 은수저취급받음
-
… 뻘글에 진지하게 대답해보자면, 돈 많은 사람들은 당연히 부를 어떻게 자기 대에서, 또는 자자손손 지속할 것인지, 고민하기 때문이지요. 꼭 다이아 수저가 아니더라도, 은수저 정도만 되어도 자식 교육에 많이 투자하는게 바로 그 때문이지요. 그게 가장 리턴이 큰 투자니까. 한국 금은동 수저 불문하고 미국에 자식 유학 보내는게 그 때문이구요. 그게 처음에는 돈이 많이 들지만, 길게 보면 크게 뽑는 장사에요.
다이아 수저쯤 되면 당연히 수저가 지역에 묶이게 됩니다. 공장이든, 문화/언어권에 얽힌 지역 사업이든, 인맥이든, 라이센스든지간에요. 반대로 미국에서 사업하고 크게 성공하신 분들은 그거 때문에 한국에 쉽게 못 가요.
이 게시판 잘 보면, 못 배우고 못 사는 사람들일수록 “1등시민” “주류” 같은 단어에 환상 가지고 집착하는 것 같아요. 자격지심인가… 아니면 아무리 네가 잘 벌어도 같은 2등시민이라고 끌어내리고 싶은 심리인지 ㅋㅋ “1등시민 입장권” 같은게 존재하는 양 이야기하는걸 보면, 이 사람들이 제대로 인간관계를 쌓은 적이 있을까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인간관계/인맥라는건 본인이 오랜시간 일궈낸 개별적인 관계 하나하나가 쌓이고 쌓여 만들어지는 것일텐데요…
-
제가 바로 말씀하신 “못배우고 못사는 사람”인듯 한데… 한국에서 그 두가지에서 1%쯤 되었는데 뭐 믿거나 말거나지만… 이 뻘글의 질문 포인트가 “돈 넘쳐나는 한국인이 이 좋은 미국에 왜 안오냐?” 이거였고… 언어든 문화에서 미국에 완전히 동화되기는 어려운 한국인이 뭐하러 굳이 미국까지 와서 (드러내지 않더라도 은근히 존재하는) 인종차별까지 느끼며 이방인으로서, 그리고 돈이 아무리 많아도 극복할 수 없는 것들을 감내하며 2등 시민으로서 살 필요 있냐 는 식의 답변이었는데 ㅎㅎ 네 뭐 제가 ‘주류’나 ‘1등시민’ 이런거 좋아하긴 합니다. 한국에선 사실 그랬었고 미국에선 그리 될거라 기대하고 온것도 아니고 인생 다양한 경험해보고 살려 온거니까요. 어차피 적당히 앞으로 한 10년 즐기다 돌아갈겁니다. 아무튼 다들 미국 이민이 그리도 자랑스러우신가봐요… 미국 이민자 중 일부가 한국을 깎아내리고 미국생활에 대한 자부심이 쩔던데… 그 후진국 한국 돌아가서 제대로 된 집 한채 사기도 버거운 현실…뭐 이런거 말하면 공격 많이 받더라구요.
-
-
한국은 돈 있고 권력있는 사람한테 다들 굽신굽신 하니까 그맛 들여서 다른데서는 못살아요.
미국에서도 한국사람만 만나면 자기가 한국에서 얼마나 잘나갔는지 자랑질 하면서 대접받으려고 하는 사람들 있는데 다들 미국 온거를 크게 후회 할겁니다. 태어나서 기저귀 차고 다닐때부터 갑질 하면서 평생을 살았는데 미국 오면 글로서리 스토어 가서 캐쉬어한테도 훈계하려 들었다간 미친놈 취급받으니 어떻게 살겠어요? -
많이 옵니다.
설사 국적이 한국이라도, 미국에 부동산, 투자 다 있어서,
사실상 미국 시민 비슷하게 삶. -
꼭 이민이 아니라도 뉴욕이나 엘에이 샌프란 하와이 런던 같은 곳에 집이나 콘도를 가진 한국사람들 의외로 많을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