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미국에서 계속 살고싶어하는 부류는 딱2 가지아님?

  • #3264147
    ㅎㅎ 99.***.3.91 1135

    석박사급 고학력이고 뛰어난 기술이있어서 한국보다 미국에서 더 인정받고 샐러리도 훨씬좋은경우 아니면,

    한국가면 아무것도 할거 없는 완전 한인타운 루져들.

    전자의 경우 미국 한인 인구중 한 5프로 정도 될라나? 많아봐야 10프로 정도 될거고 나머지는 말그대로 한국가면 진짜 할거없어서 노가다라도 해야하는 부류들.

    겉으로는 미국이 날씨가 좋고 교육 환경이 한국 보다좋고. 사회 제도가 낫고 뭐 이런식으로 말하지만 결국은 한국에서 남들보다 못한 인생에 기반도 없고 성공할 자신도 없는 말그대로 인생 루져들. ㅋㅋㅋ

    한국에서 좋은직장 다니거나 기반이 확실한 비지니스 하다가 미국온 사람들은 단 한명도 미국남고 싶어하는 사람들 본적이 없음. 겉으로는 미국이 좋다고 표현해도 미국에서의 각자 목적만 달성하면 전부 한국 돌아감.

    그리고 가끔 미국생각 나면 여행오거나 하는 정도임.

    • 할튼 108.***.204.90

      그 루저들 중 하나가 원글 아니냐?

      • ㅋㅋ 216.***.221.116

        그런듯요. 원글 자기소개!

    • 어이 73.***.46.95

      응 난 가구수입 미국의 상위 2프로라서 미국 살고 싶어

    • 3852 100.***.243.11

      특히 J1비자, 어학원 유학생들, 노쳐녀들이 그런 부류 많음

    • ^^ 76.***.177.7

      저마다 인생의 결이 다르고,
      각자의 삶의 플랜이 다릅니다.

      그렇게 두 가지의 경우로 단정지을 필요가 있을까요?
      그건 혼자서 생각만 해도 될 주제라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의 인생을 그렇게 평가하지 마세요.

    • A6 32.***.158.23

      천만에.
      미국에 사는 한국분들 중에 어느 부류가 더 잘살거 같은가요.
      석박사 가진 고학력 군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

    • ㅎㅎ 99.***.3.91

      한가지 덧붙이자면 여자의 경우 능력이 안되서 취집해야되는 경우이지. ㅋㅋㅋㅋㅋ ^^야 평가하는게 아니고 객관적 사실을 말해주는거다. 부정하고 싶어도 그게미국사는 한인현실임.

      • ^^ 76.***.177.7

        객관적인 사실은 증거를 가지고 와서 하세요. 먼저 통계학을 배우고, 사람들에게 설문지를 돌리든지… 정확한 통계로 말하세요. 반말하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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