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면서 깨달은게
한국 인서울 교수, 한국 인서울 건물주(조물주)야말로 신이 내린 직업이다.
평생 세상을 아무리 돌아다녀 봐도 이만한 직업이 없네..

참고로 미국 교수는 봉사하는 직업이고 상당히 고달픔.. 이혼율도 높고
미국 일본에서노벨상이 쏟아져 나오는 이유.

미국 교수들 단점이 뭐 개인차들 다 있을수있고 그나마 좀 나은전공들 있지만 대체로 돈을못벌어서 많이 슬픔. 특히 인문계교수는 뭐 손가락 빨아야지

미국 교수야.. 이공계마져도 사회에 봉사하는 직업이고 힘들고 고달픔..
고생한 만큼 노벨상 쏟아져 나와 국가에도 이득.

건물주는 ㅅㅂ 뭔 얼어죽을 건물주야…대가리 총맞았냐 세입자들이랑 실랑이 벌이면서 돈 벌게?
그돈으로 미국 국채나 주식에 넣어 놓으면 가만히 앉아서 돈 버는데

한국 건물주는 세금이 거의 없자나.. 미국 주식이득 세금 포괄적 징수 ㅋㅋ

뭘 몰라도 한참 모르네
이젠 한국 교수, 건물주 한 물 갔어

미국처럼 교수들 7년차 테뉴어 심사해서 절반 내보네고, 건물 보유세도 현실화 하면
이 두가지 꿀빠는 직업 종사들들도, 미국처럼 일반적인 소시민으로 돌아올 수도.

그건 두고 봐야 할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