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Green Card & Citizen 그린카드를 구두로만 해준다고 하면 안믿는게 나은걸까요? This topic has [30]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2 years ago by 다다다. Now Editing “그린카드를 구두로만 해준다고 하면 안믿는게 나은걸까요?”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현재 공립학교 교사로 일하고 있는데요. 다음 해가 워크비자 마지막 해입니다. 6년차이죠.. 여기서 만약 그린카드를 안해준다면, 6년차에서 더이상 워크비자 연장을 못하기 때문에 미국을 나가야하는데요. 몇주전에 학교 행정 직원을 찾아가서 물어보니 저보고 하는 말이 "아 너는 리스트에 있다. 내년 사월즈음에 너한테 영주권 관련 해서 행정 절차를 해야하니 학군에서 고용한 변호사가 너한테 연락을 할거다"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제가 학교에서 일할때 아주 초반에 또다른 행정직원한테 들었던 말이 "너가 만약에 교사 평가에서 distinguish를 받으면 영주권 신청을 해줄거다"였습니다. 그말을 들은 이후 바로 다음해에 디스팅귀시를 받고, 행정직원에게 연락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저한테 이말을 했던 행정직원은 이미 일을 관두고 그자리에 없더군요. 대신 다른 직원(제가 몇주전에 만났던 그 직원입니다. 저한테 내년에 너한테 영주권 관련해서 변호사가 연락할거라고 말한 그 직원이요)이 우리는 그런 제도가 없다라고 말하더군요...벙쪘습니다. 화도 많이 났구요. 저는 이메일이 증거로 남아있기 때문에 따져도보고, 학군에 있는 학군장(principal)한테 항의 메일도 보냈었습니다. 외국인 노동자한테 장난질하지 말라고요..사실 한국으로 돌아가면 막상 취직도 힘들고, 기간제 교사자리 알아봐야 하는 상황이라 미국에 남아야 하는 이유가 많았거든요. 아무튼 이일 이후로 저는 매해 계속, 그러니까 5년 연속으로 디스팅귀시를 교사평가에서 받았습니다. 일은 해야 하니까요.. 내년이 워크비자 만료라 행정직원한테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물어봤던건데, 저한테 디스팅귀시를 받으면 영주권 주는 제도는 없다라고 했던 그 직원이 저한테 내년에 "너 영주권 신청 들어갈거다" 라고 말을 하더군요.. 믿어도 되는 건지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그 행정직원은 사실 거의 이십년 동안 일했던 직원이고 직급도 높은 편이고, 거의 학군 principal 바로 아래 직급으로 보이긴 했지만.. 한번 당했던거 또 당하지 말라는 법도 없고.. 한편으로 직원이 말했던 "너 리스트에 있다"의 리스트에 대략 오십명 정도가 있었던 걸로 보아 거짓말 하는 거 같진 않아보이고... 괜히 상처받기 싫어서 참 그렇네요.. 참고로 학교는 공립학교 입니다.. 이거 믿어도 되는 건지... 경험많으신 분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