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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입니다. 같은 동족끼리 왜 아직도 서로 죽고 죽이고를 해야할까요? 아무런 명분도 없이. 그저 이유도 모르고 죽음을 당한 젊은 친구들이 가엾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죽인 쪽에서는 전과를 올렸다고 히히낙락이겠죠?
우리가 그렇게 싫다고 하는 일본인들과도 아니고, 지금 굉장히 열받아 있는 대만인들과도 아니고, 같은 핏줄, 동포라고하는 우리끼리 왜 아직도 이러고 있는걸까요? 어이가 없고 창피해서 얼굴을 들수가 없네요.
이럴바에야 그냥 냉정하게 깨끗이 갈라섭시다. 죽고 죽이고 하면서 통일해야고 한다면 저는 사양하겠습니다. 그냥 원래 그랬다는듯이 서로가 서로의 주권을 인정해주고 서로의 주권에 간섭하지 말고 삽시다. 우리가 중국에게, 일본에게, 대만에게 대하는 것처럼 그렇게 그냥 삽시다. 그러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이렇게 죽고 죽이고하며 나중에 통일이 된들 그게 누구를 위한 통일이란 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