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그래프]코로나 통계 업뎃 3/21 오후 + 상황 분석/증권 향방 This topic has [35]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6 years ago by 팬이라오. Now Editing “[그래프]코로나 통계 업뎃 3/21 오후 + 상황 분석/증권 향방”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토요일 오후 미국 코로나 상황 업뎃입니다. 문맥은 이전 글들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우선 이태리/미국 비교 그래프입니다. 참담합니다. <a href="https://i.postimg.cc/y8KVnVfY/uscorona-200321-a.jpg"><img src="https://i.postimg.cc/y8KVnVfY/uscorona-200321-a.jpg" /></a> - 미국 증가세가 이태리를 순식간에 따라잡고있습니다. - 미국이 테스팅을 램프업 하자마자 감염확인자 수자가 이틀에 2배 수준으로 늘고 있습니다. - 이태리 사망자 수가 매일 증가하고 있습니다. 치명율 10% 수준입니다. 기존의 위독 환자들이 사망으로 이어지는 결과인 듯 합니다. - 한가지 고무적인것은 이태리의 감염자수가 inflection point를 지나고 있는 듯 보이지만, 며칠 더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 만약 맞다면 서구식 락다운의 효과는 2주정도 지나야 통계에 반영되기 시작한다고 보여집니다. 다음은 가주/뉴욕주 통계입니다. (가주 수자는 오늘 공식 업데이트가 아직 안나온것 같습니다.) <a href="https://i.postimg.cc/8zbT0q3d/uscorona-200321-b.jpg"><img src="https://i.postimg.cc/8zbT0q3d/uscorona-200321-b.jpg" /></a> - 뉴욕주, 특히 뉴욕시 감염자수가 폭발하고 있습니다. 이는 테스트 램프 업의 결과인 듯 합니다. - 아직 검사건수에 리밋 된 상황입니다. 가주/뉴욕주 실제 감염자수자를 가늠하기에는 아직 이르지만, 한국 검사통계와 뉴욕주 발표한 검사건수를 비교하면 확진자의 5-10배 정도 잠재 감염자가 현재 있을 듯 합니다. - 어제 오후부로 뉴욕시 병원들이 다 찼다는 소식이 나오고 있습니다. - 이태리, 유럽 국가들 비춰봤을 때, 뉴욕시 사시는 분들은 다음 2-3주간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셔야 할 듯 합니다. 다음은 CDC테스팅 그래프 지프 애니메이션 입니다: <a href="https://i.postimg.cc/N0LZkSwj/cdc-lab-specimens-tested-200321-animated.gif"><img src="https://i.postimg.cc/N0LZkSwj/cdc-lab-specimens-tested-200321-animated.gif" /></a> * 위 그래프는 CDC와 public lab에서 실시한 검사 건수 이고, private commercial lab에서 실시한 검사는 금요일 어제부로 하루41,000건 검사 수준으로 올라왔습니다* - 합쳐서 하루 5만건 검사 수준입니다. 미국 자체 내의 감염자 예상 수에 비해 아직 검사 능력이 턱없이 모자랍니다. - 미국 감염확인자가 현재 2만명인데, 하루 20만건 이상 검사가 가능해야 통계가 의미가 있을 듯 합니다. - NIH의 Dr. Fauci조차도 '검사가 필요한사람만 검사하기를 권한다'라고 언급했는데, 이유는 medical supply shortage때문입니다. 상황이 안좋습니다. --- --- --- --- --- --- * 분석 * - 동부 대도시 지역은 소위말해 'flattening the curve'는 실패한것으로 보입니다. 오늘부터 다음 2-3주간 사망자가 이태리 처럼 쏟아져 나올 듯 합니다. - 1주일 후 뉴욕주는 5만-10만명 감염 확인자 나올 듯 합니다. - 루이지애나, 플로리다 감염자 증가세가 평균을 훨씬 웃돌고 있습니다. 이 지역의 감염자/사망자가 2-3주내 급증할 듯 합니다. - 캘리포니아는 생각보다 감염자 증가세가 낮습니다. 최악의 상황을 막기에는 아직 늦지 않은 듯 합니다. - 초기 hot bed였던 워싱턴, 오레곤 지역은 초반 대처를 잘 해 어느정도 잡은 듯 합니다. 처음에 크게 불거진게 경각심과 시간을 벌어 오히려 도움이 된 듯 합니다. * 증권 동향 * - 락다운이 전국으로 번지는건 시간문제입니다. 이 코로나 사태의 경제적 여파는 가늠할 수 조차도 없습니다. - 그에 비해 주식은 고작 2018년 말 이유없이 깜짝 떨어진 수준밖에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 계속 급락세를 유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오바마때 올랐던 주가가 다 지워져도 이해가 갑니다. - 연방 노동부가 개별 주들 실업수당 통계를 다음주 금요일까지 발표하지 말라고 통제가 들어갔습니다. 행간을 읽으시기 바랍니다.. - 수천조 수준의 경기부양책들이 연방정부 적자 규모를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키우고 있습니다. 돈을 이렇게 찍어내 중장기 inflation 위험이 거지고 있습니다. - 세일즈 택스, 호텔 택스 등으로 재정을 충당하는 주/지자체들의 채권들이 위험해지고 있습니다. Fed가 muni를 사들이고있다고는 하지만, 한두군데 지자체가 아니기에 새발의 피 수준입니다. Muni에 묶인 금융사들이 위험해 질 수 있습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