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그냥 한국 IT 대기업 다니기 vs 미국 cs 석사 후 미국 취업하기 This topic has [36] replies, 1 voice, and was last updated 6 years ago by ㅇㅇ. Now Editing “그냥 한국 IT 대기업 다니기 vs 미국 cs 석사 후 미국 취업하기”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대학 탑9~10 즈음? 에 있는 대학 컴퓨터공학 졸업하고 대기업 다니는 중인 사람이에요. 업무로딩은 그렇게 심한 편은 아니구요. 연봉은 다 긁어모아서 대충 세전 5천초반대이며 저축은 대략 2.5~3천만원 정도 하고 있습니다. 40대 중후반즘되면 1억근방을 찍을수 있을거같습니다. 아 그리고 나이는 현재 20대 후반이구요. 싱글이에요. . 한국에서 IT개발자, cs 전공자로 일하며 50살까지 버티는게 얼마나 암울한지 잘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 인생 방향을 두가지 방향으로 설정해봤는데요. . 1. 빡세게 기술사 자격증 취득 + 30대 중반 국내야간MBA (+ 30대 초반에 메이저공기업으로 이직 ) (공기업이직은 옵셔널로 어렵지만 힘 닿는데까지 해볼려고합니다.) 2. 30대 초반까지 돈을 꾺꾹 잘 모아서 미국으로 cs석사 유학 후 취업 . 당연히 기술사 자격증도 따고 미국도 가고 하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영어공부와 기술사공부를 동시에 할수도 없는데다 사실 미국에선 한국 기술사자격증이 무용지물이고, 어차피 미국 갈 생각이라면 미국가는게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불리한게 현실이라 저 두 가지 방안 중 딱 한 가지를 택해서 공부를 시작해야 하는데 뭐가 좋을지 모르겠네요. 여기서는 당연히 2번방안에 대해서만 좀 질문을 드릴게요.. . 일단은 미국취업에 대해 여기저기 알아보고있는 중인데 미국에서 cs석사를 해야 OPT로 H1B비자없이 취업하는게 용이하며, 석사 학비+ 생활비를 위해 대략적으로 현금으로 1~2억은 들고 가야된다는걸 알았는데요. 사실 석사 2년 동안 직장을 못 다니니 기회비용으로 따지면 거의 약 1.5~2.5억 정도를 쓰는 셈인데 미국에서의 취업이 보장된것도 아니라 어떻게 해야될지 많이 고민되네요. . 미국 연봉+생활비에대해 더 구체적으로 찾아보면 연봉 11~14만불 받는 분들도 (베이지역?) 세금떼이고 랜트비 까이면 약 6~7만불 정도 남고 자가용이 필수니 생활비도 한국보다 약간 더 들어서 실상 저축액은 한화 2~3천만원 혹은 그 이하라는 분들이 있는데 30대 초반에 결혼 or 아파트 or 좋은차 를 포기 = 2억 가량을 들이붓고, 2년이란 시간을 석사공부에 투자하고 그정도를 저축하기 위해 타지생활을 해야하나 싶은 마음이 조금 드네요. . 물론 연봉이야 차차 오르겠지만 미국은 고용안전성이 한국보다는 약간 약한데다 직장을 이미 가지고 있는 상태가 아니고 미국에서 새로 구직을 하는 입장이라 확률적으로,기회비용측면에서 적당히 상쇄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 제가 아직 결혼을 안한 상태인데 여자도 한국보다 만나기 어렵다는 점도 약간 껄끄럽습니다. 이미 미국에 건너간 친구말을 한번 들어보니 아시안남자는 여자 만나는게 그렇게 쉽지는 않다고 하네요. 특히나 cs 같은 남초 geek 전공자라;; 이건 헛소리인가요? 일단 한국에서는 나름 대기업 타이틀?;을 갖고 있는데다 아직은 20대라 여자만나는게 쉬운편이긴합니다.. 여기계신분들에 비하면 정말 별거아니지만.. 요즘 한국 청년들 취업이 사실상 망해버려서 대기업 타이틀이 잘먹히는편이에요. 근데 또 한국이 점점 일본식 불황에 빠져드는거 같아 불안도 하구요 ㅠ 어떻게든 떠나야한다라는 강박? 하지만 이 부분은 당장 예측이 안되는거니 패스.. .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좀부탁드릴게요... thanks in advance..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