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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올라오는 많은분들의 사연을 보노라면 참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단지 자격이나 서류가 불충분한 사유를 제외하면 미국이라는 사회 system에
대해 비난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그것은..우리가 은행을 가거나 관공서를 가서 줄서서 기다리다 흔히 보게되는 광경은
일단 일하는 직원들의 일처리 속도가 상당히 느리다는데 공간을 하실겁니다.
8282로 일관된 우리한국사회와는 너무나 딴 판이죠.
한국에서 은행에서 기다릴때 번호표 받아서 기다리면 보통 30명정도는 20분만에 처리가 끝나서 내 차례가 옵니다. 관공서에 가서도 보금 불친절한 점을
제외하고는 금방 내차례가 됩니다. 이에 익숙한 우리 한국사람에게 이 나라는
마치 인내심 test라도 하듯이 세월아 네월아 입니다.처음 미국에 와서 아침에
ralphs에 들러 치솔하나 살려고 줄 섯다가 화가나서 치솔 내던져버리고 그냥
나온것이 기억이 납니다. 아무래도 미국에서 살려면 이것부터 고쳐야 되지
않나 하며 성질 많이 죽이고 살아 왔습니다.대륙적기질 이라고나 할까요?
어느것이 옳은지 아직도 혼돈스럽습니다만, 한가지 분명한 점은 우리가 이곳
미국에 살고 있다는점이고 이에 맞추어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떠세요?
성질 죽이고 삽시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