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궁금해서….요즘 정신질환 종류들에 대해서… This topic has [3] replies, 1 voice, and was last updated 11 years ago by 무권유죄. Now Editing “궁금해서….요즘 정신질환 종류들에 대해서…”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예전에 학교다닐때에 우리 학교 교문에 보면, 맨날 서서 혼자서, 이런 저런 이론인지 썰인지, 혼자서 굉장히 열정적으로 썰을 풀어내는 사람이 하나 있었죠. 정신줄을 놓아버린 모양이라서, 옷도 꽤재재하고, 얼굴이나 머리도 세수한번 안하는 사람처럼 그렇게... 정말 속으로 걱정이 되었죠. 저사람은 과연 밥이라도 먹을 정신은 있을까? 밥도 안먹고 쉬지도 않고 맨날 맨날 어떻게 저렇게 꼬박꼬박 교문앞에 출석해서 썰을 열정적으로 풀어놓을수 있지? 정말 궁금했습니다. 그 초인적인 힘은 어디서 나오는지.... 그러다가 한달정도 지났나... 그정도가 한계였나 봅니다.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자지도 못했을테고, 혼자만의 어떤 세상에 갇혀서 초인적으로 그렇게 교문앞에 나타나다가, 그리고는 절대로 그사람 다시는 보지 못했습니다. 밥은 그런 정신으로도 먹을수 있나요? 그러고도 살아갈수 있나요? 추운 동지섣달 눈내리는 밤에도, 산에서 기도를 통해 성령님의 도움으로 추위도 못느끼고 오히려 뜨뜻하게 하룻밤을 지냈다는 말은 들었는데, 이런말도 사실 못믿겠어요. 그리고 무슨 옛날도인들은 바람쌩쌩부는 추운 극한 동굴에서도 먹을거 안먹고 입을거 안입고 견딜수도 있다는 말들....못믿겠어요. 근데 이런글 올리는 사람들은 도대체 뭘 먹고 살고, 이런 글 올리는거 시간이 아깝지도 않을까요? 왜 이런짓 하는지 그 교문앞에 있던 학생처럼, 도대체 이해가 안가요? 밥 안먹어도 이런거 하면 배고프지 않ㅇ을까요? 요즘엔 인터넷앞에만 있으면, 그 교문앞에 서서 하루종일 먹지도 않고 썰을 풀어내던 그 사람처럼, 그렇게 머리가 핑핑핑핑 돌아가고 다른 육체적 필요는 다 잊어버릴수도 있을까요? 참 세상은 이해 안가는 것들이 많아요. 그사람 한달 이후 어떻게 되었을까?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