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 고수님들의 도움이 좀..

  • #291616
    궁금이 65.***.103.254 4974

    안녕하세요? 우연한 기회에 이 사이트를 알게되어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구체적으로 질문이 있어서요.. 염치 불구하고 질문을 할까 합니다..

    저는 반도체 관련된 업종에 있는 데요..
    금년 10월 H1-B Visa를 Target으로 진행 중입니다.
    그런데 그쪽에서 연봉으로 8만을 제시하였는데 과연 어느정도 생활 수준으로 살 수 있을까요?

    위치 : Santa Ana(CA)–> 집은 Garden Grove쪽으로 생각하고 있음.
    그리고 방 2~3개짜리 콘도를 구입할까 고민중..
    가족 : 집사람과 나..
    차 : 2.0K cc정도의 중고차를 사고 6개월 ~1년 정도 후에 2.4Kcc의 새 차를 살까 하고 있습니다.
    2세 : 가능한 1명정도 이곳에서 낳아서 살고 싶구요.

    과연 다달이 들어가는 비용이 어떻게 될까요?
    물론 제가 받는 연봉이 다른 분 들에 비해서 많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래도 장래를 생각해서 조금씩이라도 다달이 저축을 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그럼 여러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단 401K의 가입을 전제 조건으로 하구요.. 그리고 또 한가지 H1-B Visa를 받아서 미국에 올때 한국에서 가지고 올 수 있는 금액은 얼마나 되나요?

    • 엔지니어 65.***.126.98

      전 샌프란 쪽의 엔지니어라… LA 쪽은 잘 모르긴하지만…
      몇년 경력인지는 몰라도 미국에서 첨 연봉이 8만이라면 그리 나빠보이지 않습니다.
      아마도 좋은 축에 들것입니다. 샌프란 쪽에선 8만으로 여유있는 생활은 기대하기 힘들지만… LA쪽이라면 그래도 좀 나을 듯 싶습니다.
      그래도 저축을 할 여유는 없을 듯 싶고요…
      다달이 들어가는 돈이라면 집에 $1000~1500 정도, 차에 $300~400 정도 들것입니다.
      연봉 8만이면 한달에 한 4000불정도 집에 가져오실 수 있을 거 같은데….
      집과 차로 $2000, 그리고 생활비로 $2000정도… 거의 다 쓸겁니다.
      미국입국시 3만불 이상인가는 신고해야 합니다.
      저의 경우는 7년전 H1으로 들어올때… 단 8천불 들고왔습니다. 여기에 회사에서 나온 이사비용을 합쳐서 차를 샀었구요…. 생활은 월급받는 걸로 했습니다.
      그리고 몇년후 나머지 돈을 은행으로 송금해서 받았었습니다.

    • 궁금이 65.***.103.254

      답변 감사합니다. 참고로 저는 9년 경력 입니다..
      감사합니다. 또 다른 분들의 답변을 얻고 싶군요..

    • 다른엔지니어 63.***.56.185

      전 산호세 쪽이라 비교가 좀 힘들겠지만, 투베드룸 아파트에 세 식구가 살 경우 10만불 연봉이면 실 수령액이 한달에 6000 정도 되고 대략 한달에 2천불 정도 저금이 가능하더군요. 아파트 1400정도 들구요. 물론 상당히 아껴서 살았을 때의 이야기구요. 윗분 말씀대로 8만불이면 4000~5000 정도 들어올테고, 생활비를 좀 넉넉하게 쓰는 경우에 크게 저축하기는 힘들겠지만 생활 자체의 질은 왠만큼 유지할 수 있을겁니다. 대충 한국에서 4000만원 정도 받는 거랑 비슷한 감이 온다고 생각하시면 될듯.

    • PE 209.***.128.2

      처음에 미국와서는 아껴쓰는데 여러사람과 어울리다 보면 많이 쓰게 되더군요. 제가 사는곳에서 (캔사스 시티)에서 8만이면 엄청 여유있게 사실수 있는데… 미국내에서는 물가차가 너무납니다.

    • 밸리 69.***.26.211

      8만이면 미국 잡마켓에 대해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미국으로 처음 올때 한 첫번째 딜치고는 나쁘지 않은 정도이지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닙니다. 석사에 경력 2~4년 엔지니어 연봉 정도 될 겁니다. 3, 4년 내에 한 4~5만불 더 올려야 님 경력의 엔지니어 평균정도 받는거라고 생각하십시요.

      401K 10% 넣으면 72K됩니다.
      매달 4천 정도 들어올까말까 하겠네요.

      집)
      ziprealty.com 가셔서 마음에 드는 콘도 가격 보시고, 얼마나 빌려야 되는지 보십시요. 크레딧이 전혀 없을테니 아마 20% 다운페이해야 모기지 빌려줄겁니다. bankrate.com가서 가장 좋은 조건의 모기지 회사 사이트가서 월 모기지(원금+이자) 얼마나 내야되는지 보십시요. 대략 한 40만불 빌려야 될 겁니다. 재산세, 콘도 관리비, 재해 보험까지 합쳐서 한달에 대략 2,500정도 잡으십시요.

      새차 한대 할부금 하고, 차 두대 보험: 한 4~5백 잡으시고.
      생활비, 기타 공과금: 1,000 ~ 1,500

      내핍생활을 유지하면 거의 401K 정도 저축하고 살고 그렇지 않으면 매달 마이너스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애 생기면 데이케어 포함해서 애 한테 들어가는 비용만 1,500 ~ 2,000 될겁니다. 그 때까지 님 연봉 20~25K 올려야 비슷한 생활 유지된다는 얘기입니다.
      부인이 잡을 잡아야지 여유가 좀 생길겁니다.
      사실 제대로 된 3베드룸은 연수입 8만으로는 좀 무리입니다.
      별도의 수입이 없으면 2베드룸 들어가야 생활에 여유가 좀 생길겁니다.

    • 밸리 69.***.26.211

      위의 내용은 실리컨밸리 기준인데, 엘에이 부근도 그렇게 차이나지 않을겁니다. 집값 변동따라 약간 변수가 있는 정도입니다.

    • 연봉 167.***.250.81

      저는 월급부분에 밸리님과 의견을 달리합니다..저도 원글님과 비슷한 경력으로 (대략7년)으로 5년전 연봉 8만불 계약하고 왔는데 오자마자 경기가 좋지않아 월급인상은 커녕 대량 감원으로 맘 고생을 하다 최근에야 경기가 좋아져서(제가몸담고있는직종) 연봉을 대략2-3% 씩 올려줬거든여.. 밸리님의 의견에 딴지를 걸려는게 아니고.. 연봉을 3-4년사이에 4-5만불씩 올려주는 회사가있는지여? 저도 지금 10년이 넘어가는 경력이지만 아직 5년전과비교해서 5-6천불 가량 올랐거든여.. 제가 능력이 없는건지 아니면 울회사가 짠돌이인지 모르겠지만…
      재가알리기로 연봉이 10만불이 넘어간다면 아마 대부분 메니져들의 연봉이 그렇거나 스텝엔지니어급 정도가 되지않을까싶은데.. 과연 연봉을 일년에 대략 만불씩 올려주는 회사가 얼마나 될까여.. 아주 능력이 특출하겨너 경력이 화려하거나 회사에 공이 많지 않고서는 제 생각엔 연 만불 인상은 현재 경제 사정으로 볼가능 하지 않나 하느 생각이 듭니다..

    • 여행 12.***.44.19

      저도 올해 미국에 들어왔는데, 가지고 들어올 수 있는 돈은 모두 가지고 와야 합니다. 송금을 하면 일년에 만불이상 송금이 안될 뿐더러(안되는 것이 아니라 국세청에 통보가 되는 거지요..) H1 비자는 미국에서 생활을 해야 하기때문에 본인이 얼마든지 가지고 갈 수 있는 만큼 가져가는 것은 무방합니다. 국세청에 통보 되어 봤자 달라로 돈 벌려고 환전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아무런 불이익이 없습니다. 출국하면서 비행기 타기전에 신고하고, 미국에 와서 공항 나오기 전에 신고하는 절차만 거치면 됩니다. 저는 은행에 아는 분이 계셔서 도움을 받아 가지고 올 수 있는 돈을 모두 여행자 수표로 바꿔서 가지고 들어왔습니다. 수표 맷수가 많아서 번거로운 것이 귀찮지 가장 저렴하고 안전하게 가져올 수 있는 방법입니다. 참, 비행기 타시기 전에 은행에서 여행자 수표로 바꿀 때 준 서류는 꼭 몸에 지참하셔야 합니다. 신고하실 때 필요합니다. 그거 없으면 그냥 여행 경비로 가지고 나가는 것으로 처리 할 수 밖에 없거든요..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밸리 69.***.26.211

      일상 생활에 짜치지 않고 살려면 가지고 있는 돈 다 가지고 들어와야 되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예외는..

      1) 급격한 원화절상을 확신하는 경우 (이거 예측가능한 평범한 사람 거의 없겠죠)
      2) 한국내 투자자산의 급격한 가치상승을 확신하는 경우
      3) 돈이 워낙 많아서 일부만 가져와도 미국 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는 경우
      4) 미국 수입이 워낙 많아 돈 가져오지 않아도 생활에 전혀 불편이 없는 경우
      5) 1, 2년내로 한국으로 돌아갈것이 확실한 경우

      정도 되겠습니다.

    • 밸리 69.***.26.211

      연봉/ 같은 분야에 10년 이상 일하고 퍼포먼스 좋은데 스탶엔지니어로 올려주지 않는다거나, 스탭엔지니어 연봉이 12만불 이상, IT 엔지니어링 매니저 연봉이 13만불 이상 안되고, 스톡옵션이나 보너스로 보상받을 확률도 별로 없어보이는 회사라면, 저 같으면 계속 다른 회사 알아보겠습니다. 이름이 조금이라도 알려진 미국회사에 다니는 제가 알고있는 엔지니어들 제가 생각하는 수준과 비슷하게 받고 다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연봉 167.***.250.81

      밸리님이 말씀하신 경우는 일반적인경우가 아닌 특별한케이스라생각됩니다..또한 분야마다 다를수도있겠지여.. 저도 원글님처럼 반도체분야에 근무하고있습니다만..적어도 제가아는범위에서 제가 몸담고있는직종에 씨니어 메니져급이 안니이상 연봉 13만불이상 바는것은 힘들다고봅니다. IT 분야가 얼마나 경기가 좋은지 모르나 일반적인 경우 일년에 만불이상 씩 월급으로 올려주는 곳이 과연 얼마나 될런지여?
      그리고 메니져라고 다 13만불 이상,스텝이라고 다 12만불 이상 받는 다는 생각은 본인이 몸담고 있는 분야를 기준을 삼는다는 말씀을 하셔야지 일반적인경우라고 말씀하신다면 원글님이 혼동할수도있지여… 그리고 제가 알고있는 미국인 메니져나 스텝엔지니어들이 님이 알고있는 엔지니어들보다 못해서 직급도 못올라가고 설사 스텝엔지니어라도 12만불을 못받는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다만 직종에 따라,미국겡기에 따라.. 회사사정에 따라 다르다고보며.. 제가알기로 최근 3-4년동안 IT나 반도체직종뿐만아니라 전반적을 베이지역에 불황이다 보니 월급인상은 커녕 대량감원이 많았습니다… 저희히사는 운이 좋게도 최근들어 경기회복세를 탔지만 아무리 퍼포먼스 좋은사람도 자기연봉에 10%를넘지 않았거든여.. 물론 퍼포먼스 플러스라해서 성과급은 따로 얼마간의 만족할만한 액수는 나갔지만.. 제가말씀드리고자 하는것은 벨리 님이 처음 말씀하시 3-4년안에 4-5만불 인상은 특별한 경우가 아닌대다수 일반적인 경우 지극히 힘들다는 말씀을 하고싶은것입니다..

    • 밸리 69.***.26.211

      당연히 같은 회사에서 3, 4년 안에 연봉 4~5만불 인상은 힘듭니다. 보통 다른 회사로 같아타야 이룰수 있는 목표입니다. 반도체는 비교적 경기 사이클이 눈에 잘 보이는 분야이니, 타이밍을 잘 맞추시면 가능할거라고 생각되는데요.
      물론 인더스터리에 따라 약간 차이가 날 수 있겠습니다만, 제가 아는 시니어 매니저급들의 경우 매년 보너스를 stable하게 받기 때문에 보통 140K 이상은 가져가는것 같습니다.
      참고로 제 경우는 지난 4년간 같은 회사에서 27K정도, 지난 7년간 회사 옮겨다니면서 60K 조금 넘게 올렸습니다.
      반도체 회사에도 아는 분들 좀 있는데, 대략 제 기준보다 많이 낮게 받는분은 아직 못봤습니다.

    • 밸리 69.***.26.211

      제가 경험한 연봉 올리는 tip은
      1) 돈 잘버는 회사를 찾아 옮겨라. 내 능력보다는 다른 employee들의 돈버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
      2) 내가 개인적으로 벌어들이는 돈이나 save하는 돈이 쉽게 눈에 보이는 포지션을 찾아다녀라.

      정도입니다.

    • 연봉 167.***.250.81

      글쎄여.. 제가보기에는 벨리님꼐서는 상당히 능력이 있으신 분같군여..참 그리고 재가 말씀드린것은 순수연봉..즉 기본급만 따졌을때 말씀드린것입니다.. 물론 저희회사역시 씨니어급중에서 얼마는 퍼포먼스에 따라 지급받는것을 따지면 130k가 넘을지 모르겠군여.. 하지만 다시말씀드리지만 지금같은 시기에 원글님 입장에 서기준했을때 제 생각에는 일반저으로 그렇게 올라가는 경우는 극히 힘들다고 봅니다..제가 보기에 벨리님은 상당히 능력이있으시니 그렇게 받으시지 않나 생각됩니다.. 만약 기본연봉만이 아닌 각종 보너스나 스탁옵션, 출장수당,우리사주등을 따지면 물론 재가 말씀드린 이론보다 올라가고 아마 벨리님 말씀데로 연소득이 올라갈수있을것입니다만 단지 기본연봉을 기준으로한다면 거의 어렵다고 생각이 듭니다

    • 밸리 69.***.26.211

      중요한건 in my pocket에 들어오는 액수겠지요. 제가 말씀드린건, 본봉 플러스 매니저의 경우 거의 매년 나오는 회사의 profit sharing 보너스 평균 정도를 기준으로 한 것이었습니다.
      스탁옵션, ESPP, 개인별 퍼포먼스 보너스, 출장수당, M&A시 retention 보너스, 기타 베네핏등은 포함되지 않은 액수입니다.

      확실한건 내가 찾아먹으려고 움직이지 않으면 챙겨주는 사람 아무도 없다는 것 같습니다.

    • 밸리 69.***.26.211

      그리고 능력, 실적 모두 그저그런 사람들도 많이 챙겨가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 주머니로 들어가는거 내 주머니로도 오면 좋겠죠.

    • valley 199.***.189.35

      >>제가 아는 시니어 매니저급들의 경우 매년 보너스를 stable하게 받기 때문에 보>>통 140K 이상은 가져가는것 같습니다.

      “가져가는것 같습니다” 입니까 ? “가져갑니다” 입니까 ? 정확히 아시는건지요 ?
      지난 4년이라면 언제부터 언제를 말하는거고 지난 7년이라면 언제부터 언제를 말하는겁니까? 경기 사이클이 어떤시기였는지 모르지만 7년동안 60k 를 올리려면 거의 매년 10k 씩 올리기 위해 회사를 옮겨다녔구만요. 1년동안 얼마나 그동안의 회사에 기여를 할수는 있는지 궁금하군요..

    • 밸리 69.***.26.211

      valley/아는 사람은 가져갑니다. 지난 몇년이라고 얘기하면 보통 지금 기준이죠. 별 걱정을 다하고 회사 다니는 군요.

    • valley 199.***.189.35

      >>확실한건 내가 찾아먹으려고 움직이지 않으면 챙겨주는 사람 아무도 없다는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까 ? 저는 제가 안챙겨도 누군가 저에게 밥숟가락을 넣어줄지 알았죠..
      누구나 다 아는얘기. 하지 않아도 되는 쓸데없는 얘기를 하시는 님 보니까 꾀나 잘난척 하시고 싶은 분인것 같은데. 확실한것은 자기가 챙겨먹을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누군가 챙겨주는 사람이 있겠지 하고 생각하는 사람은 두발달린 인간인 이상 아무도 없다는 말입니다. 그러한 평범한 진실도 모르고 있다니 님도 배울게 아직 많은 사람같습니다. 그런 쓸떼없는 별걱정을 다하고 사니 말입니다.

    • 불경기 69.***.115.87

      제가 듣고, 느끼고, 경험한 바에 의하면 연봉님에 의견에 상당부분 공감합니다.
      실제로 많은 수의 회사에서 최근 불경기 수년간 연봉 동결이 많았구요.
      실직후 재 취업시 연봉 삭감되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수년 전 IT붐 당시에 대학 졸업했던 아는 사람의 얘기를 들어봐도 당시와
      최근 취업하는 후배들의 연봉수준이 많이 차이가 난다고 하네요.
      수년간의 이곳 분위기가 그랬다는 말씀이구요. 밸리님처럼 개개인이 어떻게
      연봉을 올렸네 하는 얘기는 별개가 되겠습니다. 실례가 아니라면 밸리님은
      무슨 일을 하시는지.

    • 밸리 69.***.26.211

      불경기/ 이 지역의 많은수의 회사에서 수년간 연봉 동결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고, 실직후 재취업시 연봉삭감되는 경우가 있었던것도 사실이고, entry level입사 초봉이 약간 떨어진것도 사실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기간동안 연봉 인상에 별 문제가 없었던 사람들이 많았던것도 사실이고, M&A등을 통해 졸지에 2~30% 이상의 연봉 인상 혜택을 본 사람들도 많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연봉님의 경우, 위에 HELOC관련 글 써놓은것 보니까 돈 문제에 관심이 없던지 또는 감각이 그리 뛰어나지 않은 분처럼 보이고, 일반적인 평균 케이스로 볼 수 있을지 약간 의문입니다.

      굳이 제 사례를 밝힌 이유는 연봉님께서 자신의 사례로 반론을 제기하셨기 때문에 저도 counter example을 제시한것 뿐입니다.
      제 사례가 별개이듯이 연봉님 사례도 별개일 뿐이죠.

      그 와중에서도 석유 관련 업종이나, 분야별 마켓리더 회사에 다니는 사람들은 다들 잘 보상받았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부시가 대통령됐을때 알아보고 석유관련 회사로 갈아탔으면 좀 더 좋았을것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저는 비즈니스 IT쪽에 있습니다.

    • 연봉 167.***.250.81

      과연 최근 지역경기를 기즌으로 10명의 사람중에 과얀 밸리님 같은 경우와 제 같은 경우 얼마나 비율이 될지… 밸리님말씀처럼 제가 감각이 없다거나 무딜수있습니다.. 하지만 님이 말씀하신 >>”그 기간동안 연봉 인상에 별 문제가 없었던 사람들이 많았던것도 사실이고, M&A등을 통해 졸지에 2~30% 이상의 연봉 인상 혜택을 본 사람들도 많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가 과연 얼마나 될까여.. 베이지역의 직장인들의 다수가 님이말한 케이스에 들까여? 이건 제가 돈문제에 관심이없다던지 아님녀 둔하다는 문제를 떠나서 사실적으로 지난 4년여동안 님이말한 20-30%졸지에 연봉이 오르던 사람보다 대량감원과 감봉을 당한 사람들의 수가 더많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원글님의 경우가 과연 처음 미국에오는사람입장에서 님이 말한 부류에 속할 수있다고 생각합니까? 다행히도 원글님이 저와 긑은 반도체분야라 더욱 말씀드리고싶은경우는 밸리님의경우는 10명중1-2 사례에불과하다는 것입니다. 반도체 업계가 거의비슷하다고생각될때 어느회사고 일년에 만불씩 올려주는 회사는 없습니다..벨리님 재 생각으로는 님이 말한 특별한 경우M&A와 같은 비일반적인 케이스로 다른사람에게 사실을 호도시키지말기 바랍니다.. 원글님같은경우 한국에서 미국으로 처음취업하러 오시는 케이스로 님과같이 본문은 생략한채 월일만불씩 급료인상이라는 말을 참고했다가 만약에 저와같은 일반적인케이스가 되어버린다면 어찌하시겠습니까? 다시한번말하지만 자신이 받는연봉과 그 인상은 본인의퍼포먼스가 물론중요하겠지만 회사의 사정과 지역경제 더나아가 미국경제와도 관련이 이쓴ㄴ것이기에 쉽게 몇만불씩 오른다는 말은 누구도 해서는 안될말이라생각합니다.. 밸리님은 능력이 좋으셔서 계속 갈아타기하셔서 연봉을 원하시는 만큼 보상받으시기 바랍니다..하지만 님의 경우를 일반적이라고 생각하시고 처음 조언을 구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경우가 전부인것처럼 호도하지마시기바랍니다

    • 연봉 167.***.250.81

      그리고 원글님이 저와같은 반도체 업종이시고 경력도 저와 비슷하시고 같은 베이지역에 연봉도 저와 비슷하시니 제경우를 말씀드리죠..

      5년전에 8만불 받기로하고 와서지금까지 대략 6천여달러 연봉인상되었습니다.. 제가 온시기인 2001년부터 2-3년동안 IT경기 침체로 대량해고와 감봉등으로 연봉인상은 꿈도 못꾸고 3년동안 동결되다 재작년부터 반도체경기가 조금씩 호전되기시작해서 작년,올해 2-10 %씩 인상해주더군여.. 물론 이것두 인사고과에 따른것이지만.. 물론 6개월마다 한번씩 프로픽쉐어링이 주어지고… 아직까지 경기가 지난 2001년처럼나빠지지않아 감원이나 감봉애기는 없지만 그렇다고 작년처럼 좋은편도아니기에 그리 큰 월급인상은 없었습니다..그리고 세금공제하고 대략 4000여불이 조금넘게 가져오더군여.. 거기서우리사주로 몇백불씩공제하고 나니 4000불근방이되는데,
      각종공과금과 세금, 그리고자동차유지비 생활비 그리고 집에 대한 월페이를 내고 나면 솔직히 제 손에 들어오는것은 거의없습니다… 그래서 따로 생활비에서 줄여서 따로 아주 조금씩얼마간 은행에 예금을하고있습니다..일종의 비상금형식으로.. 8만불로 베이지역에서 생활하는것은 위에 어느분처럼 많은것도 적은것도 아닙니다.. 하지만 님보다 더 작은 연봉으로도 살아가는많은 미국사람들도있습니다.. 8만불로 여유있는 생활을 하면 손에 남는 돈은 거의없다고 보시면됩니다.. 어느정도의 생활수준을 유지하느냐에따라 같은연봉을 가지고도 얼마나 저축을 할수있느냐 아니면 땡전 한푼 없느냐.. 당연한 말같지만 전적으로 본인하기나름이지여..
      제 생각에 한국에서 가져오실돈이 많다면 모르지만 그렇지 않다면 어차피모기지로 콘도나 집을 사셔야 하니 오시자마자 집을 사시려한다면 크레딧이 없으셔서 월페이먼트가 높아져 어려움이 많으실거 같습니다.. 그래서 일단 본인의 크레딧을 싸아가는것이 급선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아기는 아직 없으신거 같으니 … 본인이 맘먹기에 따라서 충분히 어느정도의 돈을 모으실 수 있지 않으실까 생각이 듭니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경우를 비교 했을때이고 원글님이 처하신경우는 제가알지못하기에 더 머라말씀드리기그렇구여.. 하지만 같은직종에 비슷한 경력이시니까 어느정도는 저와 비슷한 부분이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 valley 199.***.189.35

      밸리/라는 분의 말을 들어보니 상당히 남을 무시하는 성격의 소유자인것 같습니다. “실직후 재취업시 연봉삭감되는 경우”, “entry level입사 초봉이 약간 떨어진것” 은 사실이라고 단정하고 “연봉 인상에 별 문제가 없었던 사람”,” M&A등을 통해 졸지에 2~30% 이상의 연봉 인상 혜택” 인경우는 많았다~~고 단정하는것을 보니 님의 주의 상황만 대세라고 판단하는 아주 주관적인 생각을 가지셨네요.

      그러니까 연봉님의 경우를 “일반적인 평균케이스가 아니라”고 무시할수 밖에 없는 없겠죠. 남이 밸리님의 경우가 별개라고 했다고 연봉님의 사례도 별개라고 단정지어 버리는 논리조차 단순하고, 객관적인 판단 능력의 결여로 밖에 비춰지지 않습니다. 더더욱 방문자들이 밸리님의 글을 읽으면서 기분나빠하지 않을수 없는 대목은 함부로 연봉님을 “돈 문제에 관심이 없다” 는식으로 무시하는 것은 Business IT 분야에서 배운 지식인지 심히 궁금합니다.

      이런 댓글로 얻어맞지 않으려면 공공장소에서의 말은 원글자뿐아니라 님의 글을 읽는 모든 사람이 읽기 거북하지 않아야 합니다.

    • 밸리 69.***.26.211

      연봉/ 제가 보기에 님은 평균적인 케이스가 아니라 좀 안 풀린 케이스로 보입니다.

      제가 원글님에게 하고 싶은 말의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첫 연봉딜로서 그렇게 나쁜편은 아닌데 그렇게 높은편 아니다.
      2. 한 분야 엔지니어링 전문 경력 10~15년, 미국 경력 4, 5년정도면 캘리포니아 기준으로 100~130K정도 레인지에 들어가는게 정상이다.
      3. 그냥 아무대책없이 주는대로 받으면서 일만하는 경우, 재수없는 경우 평균 레벨 밑으로 받으면서 살게될수 있다

      정도입니다.

    • 연봉 167.***.250.81

      밸리님께서는 자꾸 제 경우를 안풀린 케이스라고 단정짓고 한정화시키는데저는 일반적인 반도체 분야회사들에 몸담고있는 사람들의 평균을 말씀드린것뿐입니다..
      물론 이런것은 제 생각만이 아닌 회사에서 발표하는 각종 기록치를 두고하는말입니다.. 벨리님이 말씀중 1번경우는 저와같지만 2번과3번은 최근 몇년간의 반도체경기를 바탕으로는 상식밖의 말로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저 역시 원글님글에 저와 비슷한 처지인거 같고 같은 업종에 있어 저와 잘은 모르지만 비슷하지 않을까 해서 말씀드렸지만 밸리님같이 무례한 표현을써가며 자가 자신을 나타내보이면서 사실을 호도시키는 것은 절대 좋아보이지는 않군요

    • valley 199.***.189.35

      (밸리)Covad communication 에서 일하면 그렇게 주는대로 받지않고 매년 5만불씩 올려달라고 해도 그렇게 올려주나 봅니다.

    • 밸리 69.***.26.211

      연봉/ 님이 반도체 회사에서 어떤 포지션에 있는지 모르겠지만, salary.com가서 보면, 95050 zip code에 8년 경력이상 프로세스 엔지니어 IV 미디언 베이스 샐러리가 108K, 99,973 아래면 하위 25%, 116,264면 상위 25%입니다.
      님 케이스가 평균이라고 생각하고 사는게 본인 정신 건강에야 좋겠지만, 통계자료나 주위에서 보이는 실제 상황이 그렇지 않은걸 어떡하란 말입니까?
      한 10분만 인터넷 서치하면 알수있는 HELOC같은것도 “전 잘모르는데여…론 오피서가 나쁜 사람인것 같아여” 하는 사람보면, 돈 문제에 관심이 없거나 감각이 그리 좋지 않아보이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도대체 사실을 호도하는게 접니까 님입니까?
      보이는 그대로 얘기해주는게 때로는 실례일수도 있다는 정도는 인정하겠습니다.

    • 연봉 167.***.250.81

      밸리님은 지금다른 문제를 끄집어 이제는 제 신상까지 공격하시는군요. 그 인터넷통게가 어떤지 모르지만 밸리님이 다니시는 회사는 그렇게 일년에 만불씩올려주나본데.. 실제상황운운하시는데 밸리님이 몸담지도 않는분야까지 자세한 자료도 없이 상대방에게 모욕적인 언사를 하는것을보면 님의 인격에도 문제가있는거같군여..
      제가말하는자료란 저희와비슷한 업계에 샐러리 인상폭의 자료르를 가지고 얘기하는것입니다.. 님같이 인터넷에 나온 정확하지도 않은 자료를 가지고 상대방에게 모욕감까지 주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님이말한데로 상대방에 포지션에대해 잘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상대방이 어쩌고 떠드는 자세야말로 문제가있군요..님은 님이 알지도 못하는 분야에 인터넷자료만을가지고 실제 거기에 몸담고있는 사람의 밀까지 호도시키려는의도가 먼지요? 그게바로 시례를떠나상대방에 대한 무레이자 이런게시판의 결례라 생각되는군요

    • 연봉 167.***.250.81

      그리고 또한가지.. 다른것을 이곳까지 끌고와서 상대반에게 무안을 주는 행태역시 무척 무례하게 느껴지는군요..밸리님이 얼마만큼 재택을 잘해서 얼마만큼 연봉을 많이받는지모르겠네요..그리고 애시당초 논쟁의 근거에서 벗어난 행동을 님은 지금하고있습니다.. 애시당초 연봉이 일년에 과연 1-2만불씩 올려주는회사가있는것인가와..제가 초보라서 론에 대해그리고 론오피서에 대해 질문한거하고 도대체 무슨상관이있는지.. 자신의 근거를 합리화시키려고 상대방의 약점이나 weak point를 거지고싸잡아 공격하는태도가 불쾌하게 만드눈군요.. 벨리님은 애시당초논쟁의 초점을 벗어나 자기자신에대한 과시로 일관하며 상대방을 무시하는 그런태도를보이고있습니다.. 물론 본인은모르겠지요.. 이런게시판에서 그런행동은 남에게 얻어맞기 딱십상입니다..

    • 연봉 167.***.250.81

      님이 말한 보이는 상황이란 어던경우인지요.. 님이 실제로 어느분이 거론하신 지금다니고 있는회사에서 그리고 지금까지 옮겨다닌회사들이 그렇게 올려줬는지..그리고 정확하게 반도체분야의 어떤회사가 연봉을 1년에 만불씩주는지.. 본인의경우를들어서 자세하게 말씀해보시지요 .. 또한 인터넷상에서 보이지않는다고 정신건강운운하며 상대방을 보롱하는 벨리님이야말로 이런 공공게시판에서 얻어맞고싶지않으면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지켜주기바랍니다..

    • 밸리 69.***.26.211

      연봉/ 님 말이 다 맞습니다. 그럼 이만.

    • just 69.***.227.95

      -> ID 밸리에게

      그러길래 스스로 잘못을 인정할것을 진작 그런 헛소리 떠들지 말고 잠자코 있지 왜 주둥아리를 놀렸을까 ? 말도 안되는 얘길 가지고. 쯔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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