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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큰언니 아들이 미국나이로 23세입니다
큰아이는 7살 작은아이는 5살때 왔는데
큰아이는 18세 생일이 지난 그해에 자기가 딴거 같구요
두살 작은 둘째아이는 형부가 시험봐서 자동적으로 된거 같습니다
문제는 두아이가 다 아들인데요 군대 문제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언니가 영어를배울 욕심으로 아이들에게 영어만 고집하다보니 한국말을 둘다 못한다는거죠
제가 아무리 얘기해도 못들은척 하더니 이제야 후회를 하는거 같더군요^^
국적은 포기 했습니다만 군대를 가야하는것인지요
언니 걱정은 군대를 가서 걱정하는것이 아니라 한국말을 잘못하는데
가서 어떻하나 하는 생각때문인거 같습니다
8월달에 시어머니가 암 말기라서 한국을 다녀와야 한다는데 고민이 많은거 같습니다
저는 아직 아이가 작아서 잘모르겠지만 언니심정도 이해가 되네요
좋은 말씀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