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를가야되나 고민된다면

  • #3261100
    도도 76.***.241.105 436

    우선 군대 가라 하기전에
    그에 대한 합당한 대우가 잇어야
    갓다와라 할수잇지
    나라가 국민을 제데로 대우해줘야 국방의 의무도 할 이유가 있지

    팔 불구 되면 보상이 어떻던가…
    다쳐서 1년 넘게 병원 입원해야되면 입원비 3 개월 치만 나오지 안나?
    월급은 미군의 반도 안나오고 먹는것도 비리비리비리
    장비도 비리비리비리 얼마나한국이가난하면..

    제친구는 미군에서 귀한쪽안들린다고
    죽을떄까지 1500 불 군에서 그냥 평생 받아..

    미국에서 직장 잡고 영주권 받고 살거면
    한국 군인은 정말 인생 낭비..
    난 힘들게 나라가 약하고 작고 인구 적다는 이유로 강제로 가야됫으니
    너도 안가면 억울하지 이게 무슨 고약한 심보냐 불쌍것 ㅉㅉ 한번 생각해봐
    연봉더높은 그런사람들보면 참 배도 아프겟어…

    그 시간에 직장 경력을 쌓는게 훨씬 좋아
    직장생활할떄 경력이 곧 연봉이야
    한국 군 이년 경력과 회사경력 이년 둘중 어느것이 더 도움이 될까..
    차라리 미군을 가지..

    불법은 하지마 아니면 최소한 한국 왓다갓다 문제 되게는 하지마
    그럼 쓸데없고 부당한 대우받는 한국 군대 가지마
    변호사랑 잘 상담 하길

    하여간 그시간에 직장생활 경력 2년 더 쌓기 바래

    요즘 한국 경제 보면 추락하던데

    미국은 시민권자 학벌만잇음되
    여기미국욕하는애들 불체자나. 미국학위없이
    힘들게사는 애들임

    한국군인이 제대로 대접 받지못하는건 참 안타까운 것같네…
    우선 시민부터 대우를 해줘야지..
    냄새난다 집지키는개 이런 개소리 하지말고… 식단부터 장비부터

    • 김성조 71.***.229.39

      대우를 바라고 군대에 가길 원하면 안되죠 군대는 자기희생이라는 전제하에 나라에 충성을 다하며 자기 목숨을 바치는 곳입니다. 대가를 바라고 가는곳이 아닙니다. 일제에서 해방된게 불과 70여년전입니다. 윗쪽 북괴들에게는 현재까지도 꾸준히 당해오고 있고요. 군대를 대가를 바라고 가면 안됩니다. 진정한 애국자라면 자기 팔다리 내어주면서 까지 국가에 충성 해야합니다. 팔잘리고 다리 달리는걸로 나라에 보상운운하며 돈 받아낼 생각하지말고 그 상처를 국가에 충성하고 받은 표창으로써 평생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 조상들이 그랬습니다. 일제에 대항해서 싸운 독립 투사들은 개인적인 대가를 바라고 기꺼이 자신들을 희생한게 아닙니다. 나라를 위해 헌신한겁니다. 현재 근무하는 대한국군장병들과 앞으로 복무할 장정들 모두 나라에 헌신하는 마음으로 복무에 임해야 합니다.

    • 172.***.31.251

      위에 꼰대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