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애국자 되겠다?

해욀 감 다들 애국자가 된다며
공항에서 친구가 그 말을 할 때만 해도 실감을 못 했었는데

나도 애국자가 되었나 보다.

우리나라에 대한 자부, 자긍, 긍지가
요즘처럼 충만한 적이 없었다.

아!!!!!!!!!!!!자랑스런

접대부 보유국.

내가 한국인인 게 정말 자랑

스럽겠냐?

쓰바.~~~

그럼 김정숙이가 헝거리, 놀웨이, 이집트, 인도등 세계를 돌아다니며 구걸관광하는게 니보기엔
좋아보이더냐?

지는 해 붙잡고 왈가왈부하는 아잣씨도 참 딱하우.

미래를 봐야죠.

뜨는 해인

접대부

를 보고 왈가왈부해야죠.
아니그러해요 아잣씨?~~~

이 병 신은 뭐지?

나?

칼님여 칼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

아~~~~ 시애틀 벼엉신 칼?

빙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악.

몸에 신내림을 받으면 공간이 의식을 지배한다고 개소리하면서 무당 여자들 아무남자랑 잠자리하고 구멍 아무나 그냥 준다. 영리한것이지. 살면서 한남자로 충족못하지. 여튼, 그건 개인사이다. 뭐라 할것 못된다. 다만, 멧돼지 헌법 고치거나 북한선제 타격해서 푸틴처럼 독재할까봐 더 무섭다.

너같은 색키가 국제적망신꺼리지

돼지에 옷값으로 수억원 쓰대는 영부인도 있는데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