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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011년 9월에 영주권을 취득한 사람입니다.
한국에 있을때 한 7년 정도 국민연금에 가입했었구요. 2004년 6월까지 국민연금을 내가다미국에 왔습니다.요 근래에 국민연금 환급서류를 준비해 왔고, 이제 마지막 제 결정만 남았습니다.환급액은 저와 집사람합쳐서 3천 5백만원정도 된다고 합니다. 저나 집사람 모두 10년이하로 국민연금을 납부했구요. 물어보니까, 3.5%정도 이율이라고 하더군요.뭐 큰 금액이 아니여서 어짜피 일시금으로 환급을 받긴 할건데, 아직 시민권 받을때까지 4년 이상 남아 있어서, 지금 그냥 환급받고 미국은행 CD에 넣던가 아님 4년 정도 더 국민연금에뭊어 두던가 둘중에 하나 결정을 해야 합니다.중간에 환율이 끼어 있어서, 환율이 또 계속 오르는 추세라…서류는 모두 보낸 상태인데, 이번에 환급을 미루면, 나중에 서류를 다시 보내라고 하더라구요. 쩝…아무래도 한국이 이자율이 미국보다 높더라구요.여러 선배님들께 이렇게 상담 드립니다.그냥 지금 받을까요? 아님 좀더 묶어 둘까요? 평생을 엔지니어로 살다 보니,어떻게 하는것이 좀더 낳은 투자일지 전혀 감이 오질 않습니다.물론 3만불정도 현금을 미국 은행에 넣어두면 마음은 좀더 든든하지 않을까요?우문에 현답 부탁드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