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의미

  • #3654532
    .. 172.***.227.109 775

    일제강점기에, 남보다 똘똘해서 뭔가 했었던 사람들은, 대부분, 친일파 꼬리표를 떼기가 쉽지 않고,
    대한민국에서 출세 한 사람들은, 그들의 후손, 독재정권 하수인, 매판자본 등등의 이미지를 지우기 힘들다.
    미래, 한반도에 새로운 국가, 정부가 들어선 후에, 후세들이 과연, 일제강점기 친일파 들과, 대한민국서 성공한 사람들을 구별 할 수 있을까?

    어떤 연예인이 익명으로 불우한 사람들을 도왔었던 것을, 어떻게 알아내어, 그의 조부 친일 행적을 끄집어내면, 이 선행을 비하 하는 것을 보며, 과연 이 나라에서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생각 해 본다.

    • 필터링 24.***.255.92

      혹시 우장춘 박사라고 들어 보셨는지? 내가 어릴 때는 씨 없는 수박을 개발한 사람으로 알려지기도 했지만, 진실인지는 모름.
      아무튼 그는 일본에서 태어나서 자랐지만, 자신의 아버지 우범선이 을미사변에 가담한 역적이란 것을 알고
      속죄하는 마음으로 한국으로 귀국하여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여 대한민국의 농업 발전에 초석을 다진 사람이었다.
      그들 두고 역적의 자식이니 친일파니 운운하는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압니다.

    • .. 172.***.235.247

      일제 시대에 그렇게 교육받은 지식인이 조선 과학기술 개발에 크게 기여 하였다고, 후손들이 기억해 주기를 바랄 따름입니다.

      그런 교육받은 사람이라면, 당연히 조국 독립에 일조했었어야지, 광복을 타국 세력에 의하도록 내버려 두어, 이후 한반도내 국가들의 정체성에 문제가 있다면서,.,,, 애시당초, 교육받은 사람들 모두를 매도하지 말고요.

    • 와까랑쟈 206.***.59.231

      드러나도록 설치지 않은 수많은 사람들이 독립의 염원을 품고 크게 작게 영향을 주고 살아온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독립군, 임시정부 이들만이 있어던게 아니지. 많은 사람들이 독립이 올 것을 믿고 준비했다. 심지어 일부 일본인들도 그렇게 믿고 몰래 돕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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