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 H1비자 스폰서 구하고 있습니다.

  • #155502
    인공 210.***.101.22 7507

    한국있는 간호사 입니다. 간호사로써 일하면서 H1비자 스폰을 해 줄 곳을 찾고 있습니다.
    N-clex RN 자격증은 있는 상태이고 경력은 중환자실과 신경외과 경력 3년이구요 현재 내시경실에서 일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메일로 연락 바랍니다.

    • rmf 146.***.130.1

      일반 간호사로는 H1B가 힘듭니다. specialty 가 있는 쪽으로 가셔야 하는데 NCLEX로는 힘듭니다.

    • 지나가다 69.***.174.107

      적어도 4년제 대학을 나와야 합니다.

    • 원글 210.***.101.22

      고대 간호학과 출신입니다.

    • jina nuni 24.***.216.150

      IELTS 점수가 있으신지요? speaking 7 overall 6.5 가 있어야만
      Visa screen을 통과할 수 있습니다. 만일 있으시다면
      조금만 기다려 보세요. 언젠가는 scedule A 쿼터가 다시 배정될 것입니다.

      지금상태로 schedule A가 열리지 않는 한 간호사 취업 영주권 신청은
      가능성이 희박합니다. 먼저 간호사의 직업특성상 윗분 말씀대로 먼저
      H1B가 힘듭니다. H1B가 불가능하다면 EAD를 받아야 일을 할 수 있으나
      EAD는 영주권 process중 LC 를 마치고 I-485를 접수할 자격이 주어질 때
      신청자격이 주어집니다. 그런데 경력 3년으로는 EB3 (3순위)로 LC후
      I485 접수까지 3년정도 대기를 해야 합니다.

      그럼 처음으로 돌아가서, 간호사를 절실히 필요로 하는 병원이 있다고
      가정을 하고, 면접도 생략하고 무조건 RN자격증만 있으면 hire를 하고
      싶다고 해도, 실제로 일을 시킬 수 있으려면 4~5년을 기다려야 하니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죠. Schedule A가 만일 열리게 되면, LC를 생략하고
      바로 I485(I140은 동시접수)를 넣을 수 있으니 몇개월만 기다리면 EAD를 받을
      수 있어, 많은 분들이 이를 통해 영주권을 얻으셨습니다.

      IELTS점수는 I485시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Schedule A 인경우)

    • 지나가다 76.***.237.196

      지나누이님이 잘 써주셨네요. 그런데 당분간 스케줄 A는 안 열릴겁니다.
      지금 미국 병원에서도 간호사가 잘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중소 병원들이 많이 어렵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