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의 회사 지원해서 인터뷰 보고 1주일 안에 2곳 오퍼 받고 그 중 더 좋았던 곳으로 싸인하고 다닌지 사흘 째인데 기대 안하던 다른데서 승인 됬다고 오퍼레터가 왔습니다. 조건이 좋네요.. 현재 다니는 곳 오퍼레터 수락 후 계약서도 쓰고 했는데.. 다른 곳가기위해선 어떻게 액션을 취하는게 좋을까요..? 경험이 없어서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포지션은 같으나 산업 분야는 다릅니다.
오퍼 받고 다가오는 월요일에 출근하기로 되어 있는데 금요일에 Rescind a Job Offer 라고 타이틀 붙여서 당당하게 굿바이 하는게 미국 회사들 입니다. 그 전에 다니던 회사에 노티스 주고 다 준비한 사람은 뭐가 되는지는 회사는 관심없죠. 대신 ‘At Will’은 회사만 쓰라고 되어 있는 규정이 아니라 역으로 사용자도 자유롭게 쓰시면 됩니다. 인간적으로 마무리 잘 하시고- 사실대로 말하는게 가장 좋아요 – 아마도 다시는 그 회사에 못 가시겠지만요. 축하합니다.
님뿐이 아니라 출근하고 바로 나가는 사람 생각보다 많습니다. 님처럼 다른곳에 오퍼를 받고 나가기도 하지만 경력자인 경우 들어와서 보고 회사가 ㅈ같아서 바로 때려치우고 다른회사나 그전 회사로 되돌아가기도 합니다. 전혀 법적인 문제 없습니다. 그나마 사흘만에 나가면 고맙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