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기 신석기 시대의 한반도 최신 역사 – 신용하 교수

  • #3564968
    ㅎㅎ 174.***.144.93 554

    얼마전 불가리아의 “~리아” 가 결국 고구려(고굴리아)나 부여의 “~여”와 같은 기원이란 글을 올렸는데…
    신용하 교수가 처음으로 불가리아와 백제의 혈연관계을 이미 이야기 했다는 걸 발견했었죠.

    신용하 교수는 방송에도 (사실은 민족사적 입장에서 정치적으로) 많이 출연해서 유명한 서울대 교수였는데 아직도 살아계시군요. 그런데 이분이 그래도 최근에 세미나 한게 있는데
    내가 국사시간에 배웠던 것과는 많이 다른 새로운 내용들이 꽤 많군요.
    한반도는 결국 기후와 동쪽의 끝이라는 지형때문에 특별한 곳으로, 구석기인들이 무지개를 찾아 모여들었던가 봅니다. 설마 농경문화가 한반도에서 처음 시작되었을까 믿지 못할수밖에 없는데….아마 이것도 지형적 특수성으로 인해서 가능할수도 있나보네요. 쌀농사는 인도지역에서 처음 시작되었다고들 하는데 한반도 근처도 유력한 처음 시작지역으로 보기도 하나봅니다.

    • 뮤대륙 98.***.115.123

      오랫동안의 의문은 원시 인류가 어떻게 아메리카 대륙까지 이동할 수 있느냐 였는데,
      바다가 얼었을 때 베링해를 건넜다는 설 보다는 태평양 가운데 Mu 대륙이 있었고 대륙이 바닷속으로 가라 앉으면서 이곳의 사람들이 주변 대륙으로 이주했다는 더 설이 신빙성이 있음.

      • ㅎㅎ 174.***.144.93

        이 분 강씨 할아버지는 그냥 참조로만 보세요. 이분도 참조할 부분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분은 증명않되는 소소한 문제들에 너무 아집이 쎄세요. 학계에서 이분 처럼 주장하다가는 오히려 비웃음과 웃음거리가 될 위험성이 많습니다. 신용하 교수처럼 적당히 자연과학적 고고학적 연구 성과들을 받아들여 적당히 넣어서 합리적으로 설명을 할줄 알아야 합니다. 지질학적인 나이와 태평양 대륙의 분리 그리고 인류 문명태동 이론과 생각해볼때 허무 맹랑한 소리입니다. 호모사피엔스가 역사가 4만년인데 태평양 분리는 그보다 훨씬 거대한 단위의 지질학적 시간입니다. 게다가 고대문명은 잘해야 6천년 역사입니다. 이걸보면 성경역사도 허무맹랑한 역사는 아닌셈이네요. 물론 노르웨이의 하이해달이 증명했듯이 단발적으로 해류를 이용해 태평양을 건널수는 있었겟지요.

        신용하 교수님의 이론은 역사시대의 많은 퍼즐을 진짜 잘 짜맞춘듯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언어 이동의 이해에서 북방민족이 우랄산맥을 통해 한반도로 들어왔다는 이론보다는
        고조선 문명이 말이라는 고속 트랜스포트 신문명을 타고 급속도로 다시 역으로 (원시 인류가 아프리카에서 동방으로 왔는데) 서방으로 퍼져나갔다는 설명은 신의 한수 갔습니다.

    • 223.***.217.243

      역사는 모두 썰일뿐
      이긴자는 이긴자의 역사를 가지고 있고
      진자는 진자의 역사를 가지고 있고
      후대는 필요에 의해 선택하고
      학자는 논문꺼리 새로운 발견 학설을 찾을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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