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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불가리아의 “~리아” 가 결국 고구려(고굴리아)나 부여의 “~여”와 같은 기원이란 글을 올렸는데…
신용하 교수가 처음으로 불가리아와 백제의 혈연관계을 이미 이야기 했다는 걸 발견했었죠.신용하 교수는 방송에도 (사실은 민족사적 입장에서 정치적으로) 많이 출연해서 유명한 서울대 교수였는데 아직도 살아계시군요. 그런데 이분이 그래도 최근에 세미나 한게 있는데
내가 국사시간에 배웠던 것과는 많이 다른 새로운 내용들이 꽤 많군요.
한반도는 결국 기후와 동쪽의 끝이라는 지형때문에 특별한 곳으로, 구석기인들이 무지개를 찾아 모여들었던가 봅니다. 설마 농경문화가 한반도에서 처음 시작되었을까 믿지 못할수밖에 없는데….아마 이것도 지형적 특수성으로 인해서 가능할수도 있나보네요. 쌀농사는 인도지역에서 처음 시작되었다고들 하는데 한반도 근처도 유력한 처음 시작지역으로 보기도 하나봅니다.